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험하신 돈의 정의

하나 조회수 : 596
작성일 : 2013-04-24 20:04:31

전 결혼전 알뜰살뜰하게 소비했습니다.

카드값에 허덕이는 사람들 전혀 이해를 하지 못 했구요.

 

결혼후 얼마지나 남편이 사업 한다하고 다 말아 드셨지요.

그러구나니 너무 허무 하더라구요.

쓰기나 했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허공으로 다 날아간 돈은 당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전 제 친언니에게 사기꾼이란 말까지 들었고 자기한테 돈 빌려 달라고 하는 말 자체가 제가 나쁜 사람이라 했어요..너무 황당했지요. 전 그 이후로 큰 언니랑 연락을 안하고 살지요.그반면,저희 형님은 거금을 빌려 주셨구요.이젠 갚을 만큼 좋아졌구요.

전 다신 큰 언니를 보지 않으려 합니다.

남편일이 잘 돼서 빚 잔치를 하려 하니 오늘 큰 언니 생각이 나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전 그 당시 사실 많은 격려가 필요했어요.

어려워서 못 빌려 주겠다 하면 저도 이해 했을텐데 저한테 심한 말을 너무 많이 해 마음에 상처가 큽니다,

 

 

IP : 60.241.xxx.1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8086 미스코리아 후보 원판 사진 26 의느님 만세.. 2013/04/27 12,864
    248085 연세대학교 정문에서 일산직행타면 정발산역까지 몇 분?? 3 ㅡㅡ 2013/04/27 1,609
    248084 뒷북 죄송) 아기엄마 거짓인가요? 15 .. 2013/04/27 3,824
    248083 마츰법이 심하게 틀리는 것도 치매인가요? 16 notsci.. 2013/04/27 2,784
    248082 치사한거 아는데... 28 어쩌나 2013/04/27 10,230
    248081 요즘 아이들초등학교 졸업동창의 의미가 있을까요? 1 질문 2013/04/27 1,314
    248080 실업급여에 대해 궁금한점 1 지나가다 2013/04/27 1,187
    248079 의류건조기 사용하신분께 도움을 청합니다. 4 의류건조기 2013/04/27 1,333
    248078 수원 성대 삼겹살집 추천부탁합니다. 3 ..... 2013/04/27 1,342
    248077 나인 보시는분들..저..말려주세요. 13 꿈꾸는고양이.. 2013/04/27 2,306
    248076 블러그 글쓰기 3 글쓰기 2013/04/27 1,393
    248075 잘생긴 남자와 못생긴 여자 커플인 경우 22 ... 2013/04/27 30,563
    248074 눈에 까만 점이 ~~ 1 안과 2013/04/27 2,255
    248073 50대 스카프 추천 부탁드려요 선물 2013/04/27 1,556
    248072 남편 욕 좀 할게요.. 7 aa 2013/04/27 2,155
    248071 안 예쁜 말 대처방법 19 ㅎㅎ 2013/04/27 5,093
    248070 아이들과 아이언맨3 보시려는분 ~ (스포없음) 7 후기 2013/04/27 2,009
    248069 강용석 좋아하는 남편 32 2013/04/27 2,965
    248068 안면윤곽 고민중인 처자입니다.. 17 .... 2013/04/27 4,458
    248067 82csi님들 ~~ 저도 뭐하나 찾아주세요~ 님들~ 2013/04/27 759
    248066 곰취가 넘 많은데 어떻해야되나요 5 곰취 2013/04/27 1,548
    248065 사월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4 가는 사월에.. 2013/04/27 1,101
    248064 승무원 "넌 하늘위의 식모" 28 중앙일보 2013/04/27 14,003
    248063 나박김치가 소태예요 ㅠ.ㅠ 3 해리 2013/04/27 1,012
    248062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이불빨래 관련.. 8 고요한달 2013/04/27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