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햇빛에 절대 나가지 마세요
1. 디케
'13.4.24 5:23 PM (112.217.xxx.67)감자가 더 좋다네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비타민 디 섭취를 위해서는 햇볕을 쬐야 한다고 하고, 주름과 기미 때문에는 피해야 하고...
이런 장단점에서는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 언제나 딜레마예요.2. 그냥
'13.4.24 5:26 PM (1.231.xxx.194)밖에 나가서 나무 그늘에만 있어도 합성이 된대요..
너무 직접적으로 쐬는것보단..
저도 피부 약하긴 한데 저는 일부러 나가서 쬐긴해요..
피부 보다 건강이 더 중요해서.3. ....
'13.4.24 5:29 PM (1.212.xxx.227)그래서 옛말에 봄볕에는 며느리, 가을볕에는 딸을 내보내는거라잖아요.
겨우내 약해져 있던 피부가 봄볕의 강한 자외선을 받으니 가을보다 피부가
잘 상하는것 같아요.
요즘 썬크림과 모자는 필수인듯해요.4. 봉봉
'13.4.24 5:30 PM (182.216.xxx.215)전 선그라스끼고 자외선 차단체 빡빡 바르고 일부러 벤치에 좀 앉아있고 걸어요.
불면증에 확실히 효과가 좋아요.
햇빛 많이 쬔날은 그날그날 열식히시고 수분팩등 해보세요.5. 몇년전 요맘때
'13.4.24 6:01 PM (123.212.xxx.132)바닷가 갔다가 생긴 기미 아직까지 안 없어졌어요...엉엉..
6. 동의
'13.4.24 6:44 PM (211.37.xxx.198) - 삭제된댓글맞습니다 얼마전 본 뉴스에도
여름보다 봄 햇볕 자외선이
피부에 더 깊숙~~~~~~이 스며든답니다!
적당한 지수의 자외선차단제 수시로 발라야합니다!
(우리나라는 30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너무 높으면 피부에 자극이 된다고 하네요)
전 지금 양산들고 다닙니다!7. 자끄라깡
'13.4.24 11:13 PM (221.145.xxx.125)알로에가 제일 좋은데 혼자 하기는 흘러내려서 좀 그렇죠?
8. ㅋㅋ
'13.4.25 11:27 AM (223.62.xxx.226)햇빛 보는시간이 부족해서
일부러 하루에 10분정도는 일광욕을 한답니다
기미, 주근깨 신경 안쓴답니다
지금도충분히 많아서리~~ㅋㅋ9. 아...
'13.4.25 1:03 PM (180.182.xxx.109)그래서 제가 까맣게 탔나보네요.
애들 등교시키고 바로 운동나갔는데
며칠안됐는데 얼굴이 까맣더라구요.
자외선차단제는 안바르고 얼굴에 쓰는 망사만 하고(망사의 힘을 무한신뢰) 갔었는데
며칠지나기 까매졌어요.
저 원래 하얀하사람이거든요.10. 벨르
'13.4.25 1:54 PM (121.150.xxx.47)최근에 올라온 기미.잡티 같은것들은 피부과에 가서 치료하면 빨리 없어집니다..예전에 생긴것들은 없애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구요..
최근에 급 생기셨다니 피부과 한번 가보세요~11. 바라기
'13.4.25 2:29 PM (175.117.xxx.14)저는 바로 직사광선 쬐요.30분 정도
12. ............
'13.4.25 2:55 PM (118.219.xxx.29)오후4시이후에 햇볕을 쬐면 돼요 4시이후에 나오는 빛은 건강하게 해준다고 의사가 그랬어요
13. 힘쎈소녀
'13.4.25 3:02 PM (210.217.xxx.240)알로에수딩젤로 피부 진정 시켜주세요.
감자 갈아서 팩해도 진정엔 좋지만 수분보충까지 생각하면 알로에가 좋지요.
피부 망한거 되돌리는건 정말 힘든일이라 관리를 잘 해야합니다.14. 도대체
'13.4.25 4:24 PM (203.142.xxx.49)위에 .........님 오후 4시부터 나오는 빛은 건강하다는 말, 유용하게 새겨듣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5530 | 흑. . 음식물쓰레기 차에 태우고 미용실왔어요.ㅜㅜ 3 | 더운거야 | 2013/05/26 | 1,835 |
255529 | 전라도 광주 천원 식당 이야기 8 | 감동 | 2013/05/26 | 2,915 |
255528 | 급해요! 화상물집이 터졌어요 너무 아파요, 어쩌지요? 2 | ///// | 2013/05/26 | 2,935 |
255527 | 쌍빠 라인업크림 좋은가요? 4 | 피부 | 2013/05/26 | 3,858 |
255526 | 울집에 놀러오는 아들 친구들......... 2 | 날씨 좋다... | 2013/05/26 | 2,031 |
255525 | 집에 있던 팔찌와 목걸이 찾느라 하루가 다가네요ㅜㅜ 1 | 팔찌 | 2013/05/26 | 1,000 |
255524 | 왜 여자한테만 걸x라고 하는지... 26 | 보아 | 2013/05/26 | 6,695 |
255523 | 80년대 컴퓨터 공학과 2 | ... | 2013/05/26 | 1,364 |
255522 | 국물없이 식사 못하시는분 계세요? 13 | 여름 | 2013/05/26 | 2,365 |
255521 | 방금 본 대잠금 | 샬랄라 | 2013/05/26 | 583 |
255520 | 후궁견환전에서 가장 무섭고 독한애가,, 7 | 코코넛향기 | 2013/05/26 | 3,450 |
255519 | 이름이 없는 나라 2 | ㅇㅇ | 2013/05/26 | 698 |
255518 | 책 추천 '빚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 .. | 2013/05/26 | 1,541 |
255517 | 허리를 다쳤어요.. 1 | 허리 | 2013/05/26 | 621 |
255516 | 오이지 담으셨어요? 3 | ,, | 2013/05/26 | 1,375 |
255515 | 이 린넨조끼 어때요? 9 | .... | 2013/05/26 | 2,339 |
255514 | 성유리 연기 많이 늘었네요 1 | 연기 | 2013/05/26 | 977 |
255513 | 스위스-남프랑스 프로방스 신혼여행 19 | 알프스 | 2013/05/26 | 4,576 |
255512 | 사는게 뭔지요 | 궁금맘 | 2013/05/26 | 730 |
255511 | 초1 여자아이와 엄마 둘이서 여행하기좋은 해외추천부탁드려요 7 | 화창한 날 | 2013/05/26 | 1,176 |
255510 | 난 왜 참기름이 먹고 싶지 .. 3 | 이상한건지 | 2013/05/26 | 1,100 |
255509 | 엄마가 꼭 제게 올것만 같아요 | 아직도 | 2013/05/26 | 1,542 |
255508 | 엄정화스탈로 입는단게 뭔가요? 7 | 음 | 2013/05/26 | 2,052 |
255507 | 10년만에 첨 본 토익....4만2천원이면 멋진 식사를 할수 있.. 8 | 10년만 | 2013/05/26 | 2,466 |
255506 | 어제 그것이알고 싶다 너무 충격이라 잠도 못잤어요. 10 | ㅇㅇㅇ | 2013/05/26 | 5,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