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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래 사치녀---->알뜰녀

궁금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13-04-24 17:11:26

로 바뀌신분 계신가요?

저는 제 분수에 안맞게 사치 아닌 사치를 하는 편입니다..

큰돈도 물론 잘 쓰지만;;;; 작은돈을 아끼질 않는 편이라..

돈을 모으질 못하는거 같아요..

 

모이는 돈이 없으니 더 모으고 싶지 않고 악순환이 계속 되더라구요..

그런데 한번씩 마음을 다잡고 아껴서 돈을 좀 모아야지 싶다가도..

이게 천성인건지.. 금새 흐지부지.. 마음의 경계를 풀어버리고..

어느 순간보면 제 수중엔 다시 0..

 

원래는 펑펑 잘 쓰는 타입이었는데.. 알뜰하게 변하신 분들이요..

어떤 마음으로 그렇게 하실수 있었나요?

IP : 211.105.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ms
    '13.4.24 5:25 PM (211.235.xxx.125)

    전 알뜰녀는 아닌데요 다만 얼마라도 모아놓으면 마음이 달라요
    100만원이라도 일단 모아보세요~

  • 2. 20대에는
    '13.4.24 5:28 PM (119.149.xxx.181) - 삭제된댓글

    월급이 좀 많아서 옷도 백만원 넘는거 턱턱 사고 엄청 썼는데 지금은 월급도 줄구 해서
    하다 못해 먹는거 하나를 사도 고민을 하고 사게 되요
    더군다나 미혼이라 더 소비를 조심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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