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병원에 오래 입원해 있고 싶으면,

점넷 조회수 : 2,897
작성일 : 2013-04-24 16:15:10

보험수가 때문에 오래 입원이 힘들잖아요

근데, 교수 재량으로 한달정도 더 입원해 있을수 있나요?

이미 퇴원 해야할 날짜는 지났는데

 

좀더 있고 싶다고 부탁한다고 사례도 하고 해서

환자를 더 입원 시켜 놓을수 있는지요.

 

재량도 한계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친정엄마가 대학병원에 계시는데, 좀더 있고 싶은데 (차도가 있고해서)

이미 퇴원 시점이 지났어요 3개월 넘었거든요

 

제가 고민을 하니까 저런 얘기를 해 주더라고요.

 

IP : 211.47.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4 4:18 PM (180.65.xxx.29)

    저희 시어머니 보니까 다리 다쳤는데 아직 다 낫지 않았는데
    의료보험 공단에서 직접 나와서 나가라 하더라구요 의사도 어쩔수 없다고 하던데요

  • 2. ...
    '13.4.24 4:29 PM (110.14.xxx.164)

    안되요 환자가 밀려서 수술 환자도 정해진 날짜 되면 집에서 다니며 치료하라고 하더군요

  • 3. 무크
    '13.4.24 4:33 PM (118.218.xxx.17)

    정말 입원해야 할 환자들이 응급실에서 병실 없어서 지내요.
    저도 수술하고 하루 더 있을까 했는데 교수님이 기다리는 분들 생각해서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다인실만 대기하는 줄 알았더니 1인실이었는데도 안 된다고 하셨답니다.
    퇴원이 안 될 정도면 하라고도 안 할테니, 위급한 상황아니면 병원측에 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 4. 점넷
    '13.4.24 4:37 PM (211.47.xxx.35)

    아 그렇군요..공단에서 나오기도 하네요..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5. .....
    '13.4.24 4:47 PM (203.248.xxx.70)

    의사 맘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예요
    입원기간, 심지어 쓰는 약이나 용량까지도 보험공단에서 엄청 간섭합니다.
    점점 치료비 지출을 줄여나가려는 추세니까요.

  • 6. 111111
    '13.4.24 4:48 PM (58.236.xxx.117)

    가능한 병원도 있을듯 합니다.작년 지방 대학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당뇨로 입원한분 병원에 아는분 빽으로 퇴원 안하고 매일 놀면서 돌아다니고 아주 신났더만요. 자기 입으로 병원은 돈 안되니 퇴원 하라 했는데 높은분 빽써서 눌러있다고 직접얘기 했습니다.

  • 7. ..
    '13.4.24 5:16 PM (14.18.xxx.155) - 삭제된댓글

    불가능하지는 않아요.
    아산병원 몇 꼭대기층에는 vip들이 몇년씩 입원해서 누워있기도 하잖아요.
    그정도 빽 아니면 힘들죠.
    보험 수가 이런거 떠나서..
    병원에서는 새 환자가 계속 들어와야 돈이 되요.
    입원하자마자 검사 줄줄줄 하잖아요.
    이게 계속 돌아가야 하는데...기존환자들이 안나가고 버티면 돈이 안되니까요.

    심지어 어떤 병원에서는 환자가 퇴원안하고 버티고 있으면 담당교수 점수가 깎이기도한다더라구요.
    자기가손해보면서까지...입원 연장해주는 교수는 없다고 보시면 되요

  • 8. ...
    '13.4.24 8:33 PM (222.109.xxx.40)

    정확한 얘기는 아닌데 병원에서 그 환자에 대한 보험 공단에서 받을수 있는 돈이
    줄어 들어서 병원 차원에서 의사에게 압력을 준다고 하더군요.

  • 9. ...
    '13.4.25 1:49 AM (220.81.xxx.220)

    심지어 어떤 병원에서는 환자가 퇴원안하고 버티고 있으면 담당교수 점수가 깎이기도한다더라구요.
    자기가손해보면서까지...입원 연장해주는 교수는 없다고 보시면 되요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904 뜬금없는 문자 어떡할지 조언 좀.. 9 ... 2013/05/22 3,785
256903 배고프고 뭔가 먹고싶네요..참아야.. 8 괴롭 2013/05/22 1,448
256902 가방 좀 골라주세요~ 1 브릭스 2013/05/22 1,125
256901 쓴글 다 날라간거 다시썼어요 11 무서워요 2013/05/22 2,311
256900 뉴스킨 알투 드셔보신분~~~~^^ 2 비니유 2013/05/22 2,637
256899 저희집 등본에 아는 사람 이름이 갑자기 올라와 있습니다;;;뭐죠.. 5 엥?????.. 2013/05/22 6,609
256898 우리나라 가족제도에서 결혼생활을 해보니 동거가 낫겠더라 39 ㅇㅇ 2013/05/22 6,151
256897 "손버릇 나쁘다"며 알몸수색… 속옷도 못입게 .. 2 참맛 2013/05/22 2,283
256896 김남길은 선덕여왕 이후 비슷한 역할만 맡는거 같아요 10 ,, 2013/05/22 3,087
256895 키자니아나 잡월드요.. 5 키자니아 2013/05/22 1,864
256894 맛있는 돼지갈비집 추천 부탁드립니다!!!(외국인 친구방문시) 7 .. 2013/05/22 1,974
256893 아이가 그린 그림 1 6세남아 2013/05/22 1,021
256892 어묵 샐러드 냉동해도 되나요? 2 오이가 있어.. 2013/05/22 880
256891 여러분들 하루에 수면시간이 어느정도신가요... 15 졸려요 2013/05/22 3,610
256890 열무김치 시댁에 갖고가도 될끄나 고민이에요. 4 열무열무 2013/05/22 1,337
256889 지향이 사건 글 읽고 잠이 안오네요. 5 나거티브 2013/05/22 2,675
256888 주차된 차를 많이 긁었어요 5 한심이 2013/05/22 2,333
256887 공기청정기? 제습기? 어떤 걸 사야하나요? 3 2013/05/22 1,949
256886 남자들의 성희롱에 대한 갑론을박 23 ㅇㅇ 2013/05/22 2,868
256885 뉴스타파 '조세피난처 프로젝트' 4 참맛 2013/05/22 966
256884 요즘 썰전인가 하는 프로그램 7 AAD 2013/05/22 1,874
256883 재산이라곤 집 하나, 앞으론 어찌 할까요? 13 어디로가나 .. 2013/05/22 3,948
256882 들깨를 두유나 우유에 갈아 드셔보셨나요? 3 들깨 2013/05/22 2,260
256881 니쿤 예능에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데 꼴보기 싫네요. 17 .. 2013/05/21 3,993
256880 대구사시는분들 이번주 지향이 촛불집회 많이 참석해주세요.. 1 부탁 2013/05/21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