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으로 의대 보내는데는 5억-8억정도
7급공무원은 국가직 2억 서울시는 2억4천정도
9급공무원도 국가직은 8천만원 서울시는 1억2천만원정도에 거래가 됐나 보더라구요.
대리시험비용이요;
수능으로 의대 보내는데는 5억-8억정도
7급공무원은 국가직 2억 서울시는 2억4천정도
9급공무원도 국가직은 8천만원 서울시는 1억2천만원정도에 거래가 됐나 보더라구요.
대리시험비용이요;
;;;;
머리도 안되고 공부도 안되는 애가 의대가서 공부는 어찌할꺼며 국가고시는 어찌볼지..
졸업은 커녕 학고 다니기도 힘들텐데;;
저렇게 의사된 사람/의과대 학생 자격박탈 시킬까요?
아마도 초기득권층일텐데 또 뒤로 다 봐주겠죠?
시험대리 쳐 준 사람만 붙들려가고 돈 토해내고 그러겠네요
이번에 텝스도 걸렸죠?
너무 궁금한데 답을 주고 받았나뭐 그러던데
답이 어디서 났다는거죠?
대리시험 아니구 답이 오가지 않았나요?
뉴스엔 최신기기 어쩌고 나오던데...
본인들이 시험쳐서 들어가지 왜 불법을 할까요
수능이 가능하단건 다른 시험은 아주 껌이란거죠;수능이 얼마나 보안이 엄격한데요...
텝스는 대리시험자 미리 준비한 초소형 렌즈로 찍고(너무 작아 식별도 힘들대요)
그게 전송되면 밖에서 받아서 시험당사자 이어폰으로 불러준대요.(이어폰도 너무 작아
집어넣은거 빼려면 자석을 갖다 대야 나온다네요)
리스닝은 어찌한걸까요?
잡혔을까요? 학생 행동이 상당히 어설프긴 했나보네요.
아님 답 불러주는거 누가 보고 수상하게 여겼거나~
요새 뉴스에 종종 나오네요. 텝스도 있었고 그 몇주전엔 수능 답지를 빼올수 있다고 해서 돈 받은것도 있었어요. 그 전 무슨 전국모의고사건 진짜로 답지를 빼왔데요. 준 답이랑 실제 답이랑 같았다고.그래서 믿고 돈 줬는데 수능은 준 답이랑 실제 답이랑 틀렸다 해요.
그런거 보면 알게 모르게 뭔가 있긴 있나봐요. 저 건은 여러명한테 돈 받고 그런거라 발각이 됐지만 그냥 자기 가족한텐 알게 모르게 하면 아무도 모르는거
며칠전에 뉴스에서 본 것은 시계를 이용했대요.
시계는 다 차고 시험장에 들어가니까요.
스캔기계를 부탁시켰나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