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ㄹ
'13.4.24 3:07 PM
(115.126.xxx.84)
개인적으로 설레발만 쩔었던 디스패치의 허무한 열애 기사보다 훨씬 놀라운 소식 ㅋㅋㅋㅋㅋ 22222222
2. ./././//.
'13.4.24 3:09 PM
(119.18.xxx.23)
본받고 싶다 패기 .........
재활용 쓰레기라도 버리러 나가게 (농담이에요)
3. 영양주부
'13.4.24 3:09 PM
(121.253.xxx.126)
와후~ 이시영 진짜 멋지네요~!
4. 존..존경합니다
'13.4.24 3:09 PM
(220.119.xxx.40)
연기도 잘하고 예쁜데 ㅠㅠ 연기로도 좀 떴음 좋겠어요 부태희!!
5. 난로팬
'13.4.24 3:11 PM
(180.65.xxx.88)
멋있다~~~~~
6. 올림픽에서 보나요?
'13.4.24 3:13 PM
(39.121.xxx.190)
개인적으로 설레발만 쩔었던 디스패치의 허무한 열애 기사보다 훨씬 놀라운 소식 ㅋㅋㅋㅋㅋ 3333333
7. ㅋㅋㅋㅋ
'13.4.24 3:13 PM
(211.234.xxx.2)
-
삭제된댓글
맞아맞아...
디스패치는 왜 쓰잘데 없이 예고편 날려서..ㅋㅋㅋㅋ
8. ....
'13.4.24 3:14 PM
(114.129.xxx.95)
디스패치의 허무한열애기사보다 훨씬 놀라운소식 ㅋㅋㅋㅋㅋ44444444444
9. 세우실
'13.4.24 3:16 PM
(202.76.xxx.5)
단, 지금 이시영이 딴게 48kg급인데 아시안 게임이나 올림픽에는 저 체급이 없대요.
그래서 아시안 게임이나 올림픽에 나가려면 52kg로 올리고 다시 경기를 해야 하는데
그 체급에는 이시영이랑 리치 비슷한 선수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이시영이 체력이나 펀치력이 좀 딸리는 상황이라
태릉에 가서도 엄청 노력은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10. ㅋㅋ
'13.4.24 3:19 PM
(61.79.xxx.13)
디스패치........
앞으로 설레발은 절대 없겠네요ㅋ
11. ㅋ
'13.4.24 3:28 PM
(112.220.xxx.124)
진짜 이게 더 쇼킹하네요 ㅋㅋㅋ 디스패치 소식보다 훨 나아요!!
12. 이시영
'13.4.24 3:32 PM
(118.42.xxx.24)
"그남자작곡 그여자작사"에서
박재범이랑 알콩달콩 재밌었는데
거기서 복싱 가르쳐주던게 생각나네요..
근데 지금 국대하기엔 나이가 많을텐데ㅡㅡ
13. ----
'13.4.24 3:32 PM
(188.99.xxx.23)
배우로선 힘들어보이네요..이미지가 완전 권투로 굳어져서 솔직히 맡을 역할 상당히 축소될 듯.
14. 세우실
'13.4.24 3:37 PM
(202.76.xxx.5)
복싱이 새삼스러운 활동도 아니고 예전에 한참 복싱 대회 나가고 했을 때도 남자 사용 설명서같은 로코 잘 찍지 않았었나요?
15. ...
'13.4.24 3:37 PM
(1.241.xxx.27)
대단하네요.
16. 공주병딸엄마
'13.4.24 3:39 PM
(211.36.xxx.69)
나이킨가?광고도 찍었어요
17. ...
'13.4.24 3:50 PM
(220.67.xxx.205)
난폭한 로맨스에서 둘이 권투하는 장면을 너무 적절할때 사용해서
드라마 분위기를 살렸다능
18. 이시영
'13.4.24 4:10 PM
(112.152.xxx.82)
이시영 응원합니다
대단하네요‥
연기도 잘한다고 여겨요
이시영만이 할수있는 역할이 있고‥보이시한 매력도
있지만 늘씬하고 예쁜광고에도 어울리더라구요
19. 응원
'13.4.24 4:15 PM
(112.217.xxx.67)
예전에 티비에서 이시영 판정승 해서 이기는 것 보니 약간 봐주는 분위기도 있더라구요.
어딘가 엉성한데 이기는...
하지만 대단하긴 대단해요.
여배우의 목숨과 같은 얼굴에도 타격을 줄 수 있는 복싱이라는 종목을 선택했다는 것도 그렇고 아주 열심히 하는 모습도 이뻐요.
20. 남자
'13.4.24 4:18 PM
(119.149.xxx.181)
-
삭제된댓글
남초 사이트 갔더니 심하게 봐주기 했다고 하던데
올곳이 권투만을 위해서 운동한 사람들도 있을텐데 과히 좋게 보여 지지 않아요
21. 제 생각에도
'13.4.24 4:47 PM
(211.224.xxx.193)
권투협회에서 권투 부흥을 위해서 뭔가 개입의 냄새가 풍겨요. 저도 윗분이랑 같은생각. 강호동도 그렇게 탄생한거라잖아요. 이만기가 강호동 이길 수 있었는데 그냥 져 준거라면서요. 이만기는 오래된 스타고 새로운 스타탄생을 위해서 그리고 씨름 부흥을 위해서
22. 제 생각이지만
'13.4.24 5:25 PM
(14.63.xxx.90)
처음에 아마추어 대회 입상할 때까지는 본인도 신나고 재밌었을 것 같은데
자꾸 판이 커지면서 복싱계 압박 때문에 연기 전념 못하고 복싱 그만 못두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배우 이시영 참 좋아하는데
복싱하느라 배우 커리어 쌓는데 전념 못하는 건 아닌가 싶어서요.
23. ..
'13.4.24 6:51 PM
(211.246.xxx.235)
훈련과 경기를 끝까지 해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해요
다른말은 덧붙이고 싶지않네요
24. ...
'13.4.24 10:44 PM
(180.64.xxx.212)
이시영 봐줘서 국대 시키기엔 잘합니다.
그리고 이시영 국대한다고 복싱 부흥 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앞서간듯.
이시영이 복싱으로 국대까지 한다는 사실을 인정 못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강호동 이야기 쓰신 분.
강호동 씨름이 좀 지저분한 스타일이긴 하지만
이만기 보다 기술이나 힘에서 많이 앞섰어요.
나중에 백승일이니 이런 선수들 많이 나왔지만 백두급에서 강호동처럼
기술과 힘을 다 겸비한 선수는 거의 없었어요.
이만기가 져주기엔 강호동 실력이 워낙 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