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자룡 친아빠 를 어찌 찾을까요
1. 아마..
'13.4.24 2:48 PM (211.182.xxx.2)어제 자룡이 엄마가 가지고 나간 사진으로 찾지 싶으네요..
회사에서 엄마하며 사진보며 울며 누군가의 기척을 느껴 후다닥 일어나다 사진 떨어뜨렸는데..
주워주시는 분이 ..... 왕회장!!!ㅋ2. 짜증나
'13.4.24 2:49 PM (219.251.xxx.5)하면서 다들 보나봐요~~그래서 시청률이 높은가봐요..
오자룡 이야기 답답하다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거 보면~~3. ㅎ
'13.4.24 2:50 PM (114.129.xxx.5)제 생각에는 자룡엄마가 사진첩에서 사진꺼내들었잖아요. 얼굴보고싶을테니 너도 한 장 갖고 있어라 함서 자룡이에게 줄 듯...근데
회장이랑 자룡이가 만나서 얘기하는 도중 어떻게 하다가 자룡이가 사진을 떨어트리고 회장이 보고 니가 그 사진을 어케 갖고있냐는 둥 뻔한 스토리로 전개될 듯....4. 별이별이
'13.4.24 2:51 PM (112.171.xxx.140)아마 님 설정에 80프로 걸까요
5. ..
'13.4.24 2:55 PM (114.129.xxx.95)오자룡 보다가 속터져서 안봤는데 전 진용석인지 모시깽이 모자 그 내연 녀에게 뒤통수맞을것 같은 예감도 들어요
6. 가끔봐서
'13.4.24 2:56 PM (175.207.xxx.177)왕회장은 누군가요
7. 별이별이
'13.4.24 3:01 PM (112.171.xxx.140)ㅋㅋ 작가가 회수 늘리려고 자룡이를 어느날 친아들이 아니걸로
설정을 만들면서 왕 회장이란 사람을 내세워 자룡이 친아빠라 고
한창 일 만들어가고 있는 중 입니다
ㅎㅎ 내가 왜 이러나8. 멍자룡
'13.4.24 3:40 PM (203.234.xxx.232)이제 몇회 안남았으니 벌려놓은 스토리 뒷수습도 못하고 대충 마무리하겠죠
자룡이 재룡이 떡뽁이장사 할때까지는 좋았는데 작가가 스토리 끌고가는 역량이 많이 부족해요9. ..
'13.4.24 3:50 PM (59.0.xxx.193)용석이 마누라......바보, 빙신.......답답녀....
10. ㅡㅡ
'13.4.24 4:13 PM (211.234.xxx.114)자룡이가 공주 데리고 엄마 산소에 가서 마주치지 않을까요?
11. 저번에 보니
'13.4.24 5:30 PM (14.63.xxx.90)진주랑 혼담있었던 사모님이 기자 알아볼 것 같던데요.
기자가 은희 친구 대역으로 썼던 아줌마도 찰스한테 걸릴 것 같고요.12. ...
'13.4.24 6:09 PM (175.193.xxx.73)오자룡과 민채원은 둘 다 답이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