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소년 사춘기 아이들 위해 읽어둘만한 육아서 권해주세요

.. 조회수 : 1,449
작성일 : 2013-04-24 13:36:04

아이 어릴때 읽었던 육아서들..

이젠 사춘기 대비 읽어두려고요.

보신 책들 중 추천좀 해주세요

IP : 122.40.xxx.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4 1:39 PM (115.126.xxx.100)

    서천석 선생님, 하루10분 내아이를 생각하다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좀 빨리 알았더라면
    지금 고1인 딸아이 사춘기를 참 현명하게,
    서로서로 많이 아프지 않게 잘 보냈을텐데 아쉬움이 느껴질만한 책이예요.
    꼭 읽어보세요.

  • 2. 흠냐
    '13.4.24 1:41 PM (125.129.xxx.218)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 존 가트맨, 최성애, 조벽 지음
    이 책은 어떤가요?
    많이들 추천하셔서요.

  • 3. 원글
    '13.4.24 1:42 PM (122.40.xxx.41)

    고맙습니다.꼭 읽어볼게요^^

    최성애 조벽 교수의 - 청소년 감정코칭 - 교사와 부모들을 위한 사랑의 기술
    요것 읽어보신분들 어떤가요?

  • 4. 흠냐님
    '13.4.24 1:43 PM (122.40.xxx.41)

    저랑 같이 보셨나봐요^^
    책을 사서 보는지라 저도 궁금하네요

  • 5. 바다짱
    '13.4.24 1:44 PM (218.55.xxx.156)

    감정코칭, 잘 읽었어요. 그런데 사춘기를 위한 코칭책은 아니에요

  • 6. ....
    '13.4.24 1:50 PM (175.115.xxx.234)

    사춘기.. 기억할게요.

  • 7. 책도책이지만
    '13.4.24 1:52 PM (202.30.xxx.226)

    사춘기는 그냥 반인반수다, 냅두는게 상책이다,
    그 시절은 아직 전두엽이 발달이 덜된상태라 뭔 말도 안 먹힌다 등등..

    그저...사랑과 인내로 가만히 지켜봐주는게 제일이다..이게 제일 현실적이였던 것 같아요.

  • 8. 서천석 책 좋아요
    '13.4.24 1:54 PM (183.102.xxx.20)

    하루 10분.. 이 책을 매일 반복해서 읽으면서
    먼저 엄마 마음을 다스린다면
    다른 교육책이 굳이 필요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또 좋앗던 책은
    -십대와 부모 사이
    -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 9. 저도
    '13.4.24 2:44 PM (112.152.xxx.82)

    몇권 권해드릴꼐요

    까칠한 사춘기 감정코칭?? 아마 윗분들꼐서 답하신 감정코칭이라는책 같네요
    10대들의 사생활
    법륜스님의 책
    요렇게 읽고 생각도 바귀고 애들을 조금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 10. 구입도서
    '13.4.24 3:00 PM (121.172.xxx.57)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
    그리고
    다른 분도 소개해주신 아이의 손을 놓지마라.- 잊을만 하면 다시 한번씩 보게 되네요.

  • 11. 감사
    '13.4.24 3:16 PM (68.82.xxx.18)

    사춘기 책..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얼마 남지 않은터라 두렵네요 ㅠㅠ

  • 12. 사춘기
    '13.4.24 3:32 PM (116.41.xxx.74)

    책추천 감사합니다. 다 읽어볼께요.

  • 13. 사춘기
    '13.4.24 4:32 PM (211.36.xxx.143)

    저도 읽어봐야 겠네요~

  • 14. 나는나
    '13.4.24 5:42 PM (223.62.xxx.84)

    감사합니다^^

  • 15. 류정아
    '13.4.24 9:06 PM (218.156.xxx.100)

    저장합니다

  • 16.
    '13.4.24 11:04 PM (180.229.xxx.66)

    저장합니다~

  • 17. 뻔하지 않다
    '13.4.25 1:24 AM (1.224.xxx.214)

    14세 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9600530
    뻔하고 진부한 자녀 교육에 대한 노하우가 아니라,
    의외의 각도에서 부모와 아이의 문제를 조망하는 신선하고 흥미진진하며 깊이 있는 대화가 돋보이는 책
    ex)토론은 최악의 교육법, 지성은 곧 정서, 뇌보다 신체가 중요하다 등

    부모와 아이, 가정과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틀과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일깨워 주는 교육적이고 철학적인 담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란 무엇을 말하는지 확실하게 모르는 것을 수신하는 능력이다.
    ― 시원시원하고 똑 부러지게 말하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입 밖에 내어 말을 하는 데, 혹은 언어화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아이일수록 감수성이 풍부하다.

    ‘아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모르는 게 당연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모르는 것 역시 당연하게 여기라’고 권장한다. 그렇다고 해서 ‘무엇이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끔 아이를 내버려 두는’ 방임주의는 아니다. 정답은 없지만 어떤 사태에도 동요하지 않도록 각오를 단단히 하는 자세를 견지하라고 충고한다.

  • 18. 하늘
    '13.4.26 8:22 PM (116.41.xxx.69)

    저장합니다...

  • 19. 사춘기 책
    '13.6.23 10:48 PM (125.176.xxx.136)

    저장하고 하나씩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 20. 생강나무꽃
    '16.11.20 11:11 PM (58.140.xxx.91)

    사춘기책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3241 쇼핑몰사진에 반은보이고 반은 x(배꼽)보이는거 푸는법이요 2 컴질문이요 2013/08/30 1,441
293240 통화녹음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급질) 3 ..... 2013/08/30 2,192
293239 아들이 사고 쳤어요. 8 예쁜순이 2013/08/30 4,308
293238 알감자조림이 쪼글거리지 않아요. 5 슈르르까 2013/08/30 3,308
293237 원어민샘께 제가 실수한걸까요 22 수강생 2013/08/30 3,550
293236 40대후반 컨실러 뭐 사면 좋을까요? 1 추석대비용 2013/08/30 3,009
293235 전기렌지서 다시 가스렌지로 바꾸신분도 계시나요? 1 궁금 2013/08/30 2,541
293234 셀린느라는 명품 브랜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112gha.. 2013/08/30 5,851
293233 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근 원룸 궁금합니다 1 ,,, 2013/08/30 1,501
293232 새끼손가락 아래 손바닥 피부속에 뭔가가 있는데요 1 손바닥에 2013/08/30 3,118
293231 빵의 연금술... 1 갱스브르 2013/08/30 1,216
293230 투윅스 누가 끄나풀일까요?? 13 상상플러스 2013/08/30 2,961
293229 교회 다니면 49재는 안 가는건가요? 3 나라 2013/08/30 3,101
293228 전두환 일가 의심 부동산 전국 30여 곳 확인 1 세우실 2013/08/30 1,369
293227 옵티머스 lte 가입조건좀 봐주세요. 4 스마트폰 2013/08/30 1,391
293226 미국에서 지인이 옷을 사서 부쳐주면 이것도 관세대상이죠? 2 의류 2013/08/30 1,627
293225 은행 로비매니저 어떨까요. 3 알바 2013/08/30 3,712
293224 교회 다니시는 분들 여쭤볼께요 4 ;;;;;;.. 2013/08/30 1,679
293223 토마토만 먹으면 졸려요 4 ^^ 2013/08/30 2,078
293222 이사 당일에 이사 청소 해보신 분! 잘 살자 2013/08/30 3,324
293221 정말 최악의 남자와 헤어졌는데 위로 좀 ㅠ.ㅠ 11 soirde.. 2013/08/30 4,245
293220 외고면접 준비 5 외고면접 2013/08/30 2,341
293219 급한 질문은 82에서라 급하게 물어봐요 4 알려주세요 2013/08/30 1,660
293218 ebs강좌 초등 중등 고등까지 강좌가 모두 무료인가요? 1 인강 2013/08/30 2,423
293217 우리나라 우유값 너무 비싼 것 같아요. 20 소비자 2013/08/30 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