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베 총리 발언 배경에 뿌리깊은 침략 부인론

세우실 조회수 : 433
작성일 : 2013-04-24 10:43:46

 


 

 

 

아베 총리 발언 배경에 뿌리깊은 침략 부인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24/0200000000AKR2013042400180007...

[조선] 아베의 도발…韓·中이 뭐라하든 '戰犯국가 일본' 부정
http://news.nate.com/view/20130424n01643

과거사·북핵·경제…한중일 손잡고 등지고 '복잡한 동북아'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04/h2013042403360221000.htm

[日의원 야스쿠니 집단 참배] 아베 '분란행보'에 동북아 3각외교 올스톱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424008004

격랑의 '한·일 해협'…야스쿠니 집단 참배에 관계 급랭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112569&c...

아베 "침략 정의 확실치 않아"…역사 부정 노골화(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23/0200000000AKR2013042318225107...

아베 총리 “침략의 정의, 시각따라 다르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584211.html

 

 


이렇게 또 업보는 적립되고..............

어제 아베의 이 발언에 병신 소리 했다고 달려드신 분이 한 분 계셨습니다만,

야스쿠니 신사 참배 하러 가고 역사 무시하고 저딴 소리나 늘어놓는 일본 극우 정치인의 발언에

병신 소리 좀 했다고 해서 제 인간성이나 평판을 의심받을 걱정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몇 번을 곱 씹어봐도 병신같은 소리네요. 저건.

 

 


 

―――――――――――――――――――――――――――――――――――――――――――――――――――――――――――――――――――――――――――――――――――――

”풍랑은 항상 능력있는 항해자 편이다.”

                        - 기번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엿국은
    '13.4.24 11:22 A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실시간 부메랑 적립 중.

    지진이 괜히 터지는게 아니예요.

    어찌 된게, 저 나라나 우리나 꼴통들이 더 많은 듯 하네요.

  • 2. 럭키№V
    '13.4.24 12:22 PM (119.82.xxx.61)

    지가 검은 걸 하얗다 해서 하얀 게 되는 것도 아니고 부정할 걸 부정해라.
    그나저나 저 부메랑은 언제 찾아갈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9076 부동산에서 동의없이 등기부등본 맘대로 떼 볼 수 있나요? 14 유월 2013/06/02 12,161
259075 출장 메이크업 추천 좀 해주세요 tkwls 2013/06/02 558
259074 언제쯤 밤에 편하게 잘수 있나요? 6 출산36일째.. 2013/06/02 1,513
259073 저도 검은 색 옷에 어울리는 가방색 좀 골라주세요. 6 패션꽝 2013/06/02 6,652
259072 실리콘고무줄 좀 튼튼한거 없을까요?구디것은 가격값을하나요? 3 .... 2013/06/02 2,169
259071 가방과 옷색깔 너무 어려워요^^;! 1 12 2013/06/02 1,326
259070 웬수가되더라도 부모자식 재산 별산제 11 타 카페에서.. 2013/06/02 4,838
259069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外 xespre.. 2013/06/02 949
259068 아직도 목줄 안하고 다니는 사람이 .ㅠ 34 ㅠㅠ 2013/06/02 3,409
259067 음악(노래)으로 인해 과거 추억이나 기억이 상기된적 있지 않나요.. 4 music 2013/06/02 720
259066 82쿡의 현실적인 조언이 없었다면 11 힘들어도 2013/06/02 3,402
259065 유화로 그린 세계명작동화책 찾는데 설명이 어렵네요. 3 어릴때 2013/06/02 879
259064 오늘 연예가 중계에서 서인영이ㅡ입고나온 원피스 어디껀지 3 원피스 2013/06/02 2,631
259063 남친 부모님꼐 인사드리러 가는데 뭐 입고 가야할까요? 3 로렐라이 2013/06/02 1,561
259062 연예인중에 남자 몸매갑 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32 우느님 2013/06/02 5,081
259061 혹시 이 영화도 찾을 수 있을까요? 2 혹시나해서 2013/06/02 940
259060 나달 ^^ 5 테니스 2013/06/02 914
259059 아기 열이 40.5도까지 올랐는데 도움 좀 부탁드려요. 21 얼른나으렴 2013/06/02 13,606
259058 교회 다니시는 분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8 // 2013/06/02 1,188
259057 탈북고아들 사진 보니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24 에휴 2013/06/02 3,957
259056 손이 너무 가려워요.ㅠㅠ 2 엉엉 2013/06/02 1,842
259055 요즘 드라마들..출생의 비밀 금지법이라도 만들던지 해야지... 11 식상 2013/06/02 2,736
259054 소중한 내 아이의 건강한 자아존중감 길러주기, 어떻게 하고 계세.. 2 예술보건소 2013/06/02 3,205
259053 명치 아래로 몸이 차고 명치 위로만 몸이 뜨거운 분 계세요? 5 혹시 2013/06/02 1,470
259052 자녀들이 큰소리나 말대답 ~ 4 2013/06/02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