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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무 이야기도 들어봐야 한다는말

대한항공 조회수 : 2,742
작성일 : 2013-04-24 10:15:40

아마 승무원들끼리 유리한쪽으로 이야기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들이 많은데

사무장이 요청하고 기장이 도착공항에 연락해 경찰까지 왔을 정도면 분명히 주변 승객들이 목격자로 진술을 했을거예요

이런경우에 최소 3매 목격자 진술서를 받게 되어있거든요 이 진술서는  다른 동료여서는 안되고 일반 승객이여야 하구요

아무 증거없이 경찰에 연락할 간 큰 사무장 없을겁니다.

그리고 승무원들에게도 피해가 없을까 하시던데 타 게시판에 대한항공 직원 댓글보니 회사에서도 해당승무원들 많이 위로해줬다고 하네요

IP : 218.238.xxx.17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13.4.24 10:16 AM (67.87.xxx.133)

    그 왕상무 얘기를 우리가 들을 필요는 없죠. 법이 알아서 들어주겠죠, 본인이 억울하면요.

  • 2. ..
    '13.4.24 10:18 AM (203.226.xxx.107)

    가해자의 얘기도 들어봐야한다니.
    진짜 피해자꼬투리잡는 국민성 알아줘야해요. ㅎㅎ

  • 3. 라누
    '13.4.24 10:26 AM (125.176.xxx.5)

    이런 의견, 저런 의견이 있는 것은.. 사회가 건강하다는 겁니다.
    무슨 꼬투리에 국민성까지 따지세요.
    모든 사람들이 모두 한 목소리를 내는게 더 무섭지 않은가요?
    북한이나 가능하겠죠.

  • 4. 같이 탄 승객이
    '13.4.24 10:29 AM (116.120.xxx.67)

    진술해줬다고 기사 다 떴어요.
    같이 탄 승객들은 뭔 죄인지...
    돈 들여 비지니스 탔는데 저 지랄을 했으니...

  • 5. serum7838
    '13.4.24 10:29 AM (59.9.xxx.235)

    국민성까지는 아니더라도 달을 가리키면 그 손꾸락을 물고 늘어지는 세태가 더 심해지는 것 같아 저도 한국사회 싫어질때 있어요 그러니 그 기장이 용감하단 말까지 나오는거 아닐까요 시스템상 당연한건데...

  • 6. 참나
    '13.4.24 10:36 AM (67.87.xxx.133)

    이젠 테러리스트 말까지 들어보자고 할 판이네요.
    나라를 팔때 어떤 심정이었는지 친일파 말도 들어보고 하죠,왜?

  • 7. 수준이하
    '13.4.24 10:37 AM (99.224.xxx.117)

    제가 가는 어떤 까페에선 그 중요한 일 하는사람을 짤랐으니 업무적 손실은 어떻게 할꺼냐고?? 글 쓴 사람도 있더라구요,,,
    참,,,, 자기 딸이 똑같은 일을 당해도 업무손실 이야기가 나올런지요??
    국적기이니까 그정도지,,, 외국항공사 승무원한테 제대로 걸려서 고생 좀 해야 하는 인간인데...

  • 8. 저는공감
    '13.4.24 10:39 AM (125.128.xxx.137)

    저는 공감이요. 개인적으로 진상손님으로 본의아니게 몰려본적이있어서;
    분명 직원이 먼저 잘못한거였는데 말이죠.

  • 9. 음..
    '13.4.24 10:49 AM (39.121.xxx.55)

    이번 사건은요..사실 기장이 용감했던게 아니라 사무장이 용감하고 깨여있는 사람이였던거예요.
    기장들은 사실 승무원이 왜 승객에게 알아서 기는지 이해못하거든요.
    본인들이 승객들 마주하는게 아니기때문에..
    객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기장에게 보고했다는 자체가 정말 사무장이 대단한 분이라는거예요.
    보통은요...승객이 아무리 진상을 떨어두요..담당승무원이 알아서 백번천번 사과하거나
    승무원으로 안되면 사무장이 가서 또 사과해서 해결을 하려하거나..그래요.
    이번일이 이렇게 알려지기 이전부터 이런일 종종 있었어요.
    저도 당해봤구요 ㅠㅠ
    정말 어떤 사무장인지 그 분 정말 대단하신분이예요.
    대한항공 객실이라는 구조를 아는 사람이라면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꺼예요.

  • 10.
    '13.4.24 10:50 AM (1.213.xxx.131)

    FBI 앞에서 진술했고 증인도 있었고, 포스코에서 처음 보도자료 나왔을 떄도 분명 두둔하는 방향이었죠. 소명할 거리가 있다면 포스크 같은 대기업에서 자기네 임원이 이런 망신을 당하고 회사 이미지 나빠지도록 방치했을 거라 생각하세요? 그냥 어쩌다 억울한 일 당해도 재수없다 퉤퉤거리며 갈길 가는 길거리의 갑남을녀가 아니라고요.

  • 11. 소피친구
    '13.4.24 11:16 AM (116.39.xxx.138)

    직원과 고객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이 없는 사건입니다. 비즈니스석을 타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직원에게 그렇게 해도 된다고 누가 그럽니까? 자기 부하가 잘못을 해도 잡지로 때릴 수 없고 해서도 안돼죠. 한국에서 감정노동하시는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게 하는군요. 스튜어디스는 그래도 서비스직종 중에 고급직종인데도 저런 진상들이 있으니......

  • 12. 제가 그 승무원이었다면...
    '13.4.24 12:35 PM (211.201.xxx.115)

    개인적으로라도 상무 고소 했을거예요.
    엄연히 폭행한거고...
    다른 사람들 안전도 무시한 처사였으니까요...
    그리고 까짓 직장이야,
    젊고 이쁠텐데...
    다른데 가면되고...
    그런 쓰레기도 할말이 있을라나....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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