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승무원들끼리 유리한쪽으로 이야기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들이 많은데
사무장이 요청하고 기장이 도착공항에 연락해 경찰까지 왔을 정도면 분명히 주변 승객들이 목격자로 진술을 했을거예요
이런경우에 최소 3매 목격자 진술서를 받게 되어있거든요 이 진술서는 다른 동료여서는 안되고 일반 승객이여야 하구요
아무 증거없이 경찰에 연락할 간 큰 사무장 없을겁니다.
그리고 승무원들에게도 피해가 없을까 하시던데 타 게시판에 대한항공 직원 댓글보니 회사에서도 해당승무원들 많이 위로해줬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