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택근무 하시면서 고정적으로 시간제 시터 두셨던 분.. 도움을 구합니다.

고민고민 조회수 : 625
작성일 : 2013-04-24 08:56:02
논문 수정작업 때문에 다음달부터 두세달 가량 오후(1-6시)에만 아이를 맡기고 서재에서 작업할까 합니다.
시어른께 부탁드렸는데 아이에게 애엄마가 애나 잘보지 무슨 일이냐고 몇번이고 말씀하시는 소리가 들려,
뒤통수가 간질거리고 불안한데다 아무리 인척간이라도 아이에게 엄마 험담(?)하시는 분께 맡기기는 좀 그래서요.
기저귀 가는 일과 분유 타는 것도 매번 제가 나와서 해야 하니 흐름도 자주 끊기고.
남편은 새벽에 출근하기도 하고,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어서 저녁에라도 아이를 봐줄 여유가 없는 실정입니다.
친정은 멀리 있고, 이미 조카 둘을 보고 계셔서 부탁드리기도 어렵네요.

해서 시간제로 아이 봐주시는 분을 구할까 하는데,
주위에서는 엄마가 집에 같이 있으면 껄끄러워서 좋은 사람이 안올꺼다 등등 걱정스런 이야기를 하네요.
업체 몇군데랑 ywca쪽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긴 한데,
구인시 유의사항과 기타 소소한 일들(시터분 간식 등등)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아이는 다음달 중순이 백일이고, 손을 좀 탄데다 고집세고 예민한 편입니다. 남자아이구요.
가사나 아이 목욕은 다 제가 하고, 거실에 설치해둔 cctv 앞에서 아이를 돌봐주시기만 하면 되며,
가끔 제가 나갈 일이 있으면 시어른이 오셔서 같이 계시는 조건입니다.
밤잠없는 아이라 교정 차원에서 되도록 낮잠을 한시간 이내로 재우고 있는데, 그대로 해주시는 것 정도가 요구사항이랄까..
너무 어려서 놀이시터를 알아보기도 그렇고.. 참 고민스럽네요.

혹시 재택근무하시면서 시터에게 맡기셨던 분이나 저같은 케이스를 경험하셨던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8.52.xxx.15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984 프랑스 음식 여행을 가고 싶은데.. 12 누벨 오를레.. 2013/05/18 2,441
    255983 대구서 전라도 여행 1박 2일 추천 6 부탁좀 드려.. 2013/05/18 1,268
    255982 흰교복상의 속옷 색깔 맞추기 힘드네요 7 초보맘 2013/05/18 1,643
    255981 코가 막히지 않았는데 후각이 갑자기 없어졌어요 5 2013/05/18 2,107
    255980 고추장 만들기 문의할께요~~ 2 고수님들게... 2013/05/18 1,347
    255979 히든싱어. 이문세편~ 4 ~^^~ 2013/05/18 2,914
    255978 세컨스킨 원피스 편한가요? 실내용이지 밖에 입고 다니긴 좀 그렇.. 3 세컨스킨 2013/05/18 4,310
    255977 페이스북에서 특정친구에게만 공개하는 글을 썼을때.. 2 Eusebi.. 2013/05/18 3,909
    255976 세윤이엄마랑 채원이새엄마는 관계 2 백년의 유산.. 2013/05/18 3,173
    255975 대전 유성. 모텔이나 숙박시설 추첨 좀 랴주세요 1 대전 유성 .. 2013/05/18 2,418
    255974 김치. 열무김치 맛있는 곳 아세요? 3 귱굼 2013/05/18 1,030
    255973 아이고!! 도와주세요!! 쪽번호가 파일에는 보이는데 인쇄하면 안.. 13 ///// 2013/05/18 5,705
    255972 강릉에 사는데 국내여행지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5 강원도 2013/05/18 1,280
    255971 프로젝트 런웨이 올스타 최종회 같이봐요^^ 20 최종회 2013/05/18 2,185
    255970 예전에본 미드 찾습니다. 4 유태인 2013/05/18 1,448
    255969 [추모바자회]내일 5.19일 마지막입니다. 4주기 서울광장 행사.. 8 믿음 2013/05/18 1,342
    255968 경찰관계자분들 있나요? 아는분이 어쩌다 신고를 했는데 그사람이 .. 5 도와주세요 2013/05/18 2,337
    255967 쌍둥이애기꿈은 흉몽인가요? 6 여자쌍둥이 2013/05/18 15,399
    255966 성유리는 예쁘지도않은데 주연만하는게이상해요 76 성유리 2013/05/18 12,690
    255965 어디를 가야 할까요? 2 please.. 2013/05/18 847
    255964 50대 남편 두신 분들께 질문....(19입니다) 48 ..... 2013/05/18 64,328
    255963 로다주 내한했을때 이 인터뷰요... 아이언맨 2013/05/18 1,427
    255962 아이의 소극적이고 부끄러움 많은 성격 고칠수 없나요? 4 성격변화 2013/05/18 2,471
    255961 삼치 냉장보관 오래하는법좀.. 2 피곤해서요 2013/05/18 2,982
    255960 김종대 편집장 글: 방미 성과 4 좋은글 2013/05/18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