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고수님들 영작좀 도와주세요 ~

야밤에죄송 조회수 : 412
작성일 : 2013-04-24 00:02:45

-한번도 만나뵙지 못했는데 이렇게 편지로 먼저 인사드린다..

- 너의 아이의 한살 생일을 축하한다.

-아이 키우느라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빠른시일안에 꼭 한번 뵙길 희망한다.

 

이렇게 네 문장.. 영작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양심없이 부탁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IP : 118.91.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4 12:14 AM (110.70.xxx.254)

    I congratuate your child on his(딸이면her) first birthday

    I hope to see you soon

    첫번째 세번째 문장은 제가 느끼기엔 지극히 한국적인 표현?정서?라서 어떻게 영작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부드러운 영작을 하려면 받는 분과의 관계나 친밀도같은 맥락을 알아여할 것 같네요. 편지 쓸 때쓰는 표현들이 거기에따라 달라지는게 좀 있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880 왕좌의 게임 추천해주신 분~ 8 미드 2013/04/26 1,898
244879 맥도널드 추천 메뉴 알려주세요. 6 처음 갑니다.. 2013/04/26 1,438
244878 자영업 하시는 분들 .... 2013/04/26 742
244877 모시떡 저만 그런가요.... 7 wo 2013/04/26 2,512
244876 퇴근하는 여직원에게 일 시키는 사장님과의 언쟁..말려야 하나요?.. 23 조언 필요 2013/04/26 4,494
244875 요즘 코슷코 사과 맛있나요? 8 촉촉 2013/04/26 1,163
244874 물가도 적절하고 살기도 편하니 참 좋은 세상이에요! 3 아나 2013/04/26 1,774
244873 갑자기 오른 손목이 시끈 거려요.. 병원 가기던.. 2013/04/26 556
244872 사람이 너무나 싫은 고양이 이야기(도와주세요) 17 노노노노 2013/04/26 2,800
244871 게시판을 절대 믿지 마라, 포탈에 뜨는 글도 이제 안믿습니다 32 공포 2013/04/26 12,488
244870 유치원에서 10 ㅣㅣ 2013/04/26 1,230
244869 하루 가사도우미부르려면 어디에 알아봐야 하나요? 1 ㅇㅇ 2013/04/26 778
244868 프랑스 직구 어디서 할 수 있을 까요? 5 여러분 2013/04/26 4,599
244867 이사강 이라는 사람이 영화감독맞나요? 1 궁금 2013/04/26 2,509
244866 지금 깨어계신 분 있으면 잠깐 기도 부탁드려요 98 간절히 2013/04/26 9,002
244865 미련한 짓인건 알지만.. 17 점집 2013/04/26 4,218
244864 9 열불나 2013/04/26 1,437
244863 성향이 악한 직종과 회사는 사는게 힘들어도 피해야 할 듯 해요.. 5 ... 2013/04/26 1,755
244862 신하균은 우찌 그리 항상 눈이 촉촉한 걸까요 ? 7 ........ 2013/04/26 2,443
244861 세스코 비싼가요 5 바퀴 싫어요.. 2013/04/26 1,995
244860 조윤희 왜이렇게 연기 못하나요 ㅠㅠ 23 ㅠㅠ 2013/04/26 7,806
244859 남친이랑 가장 큰 위기인거 같아요..저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 5 휴ㅠㅠ 2013/04/26 2,033
244858 임신중 라면이나 밀가루 음식 많이 먹음 아이가 아토피 되나요? 17 고민 2013/04/26 20,147
244857 밑에 아기엄마글~~ 겁이 없나봐요 5 아기엄마 2013/04/26 2,517
244856 바니플랫 신발 신어보신분? 1 ... 2013/04/26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