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은 충분하고 씨는 다 빼서 담았은데도 이러네요. 많이 담갔는데 앞이 캄캄..
레몬을 먹어보니 자체가 그런 레몬이네요. 레몬차 특유의 상큼한 맛이 잘 살지를 않아요.
구제할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인지요?
제가 해보려는 것은
1. 허브(레몬밤 같은)를 섞어본다.
2. 레이지레몬 같은 레몬쥬스를 섞어본다.
이 정도인데 고수분들의 조언 기다릴게요!
단맛은 충분하고 씨는 다 빼서 담았은데도 이러네요. 많이 담갔는데 앞이 캄캄..
레몬을 먹어보니 자체가 그런 레몬이네요. 레몬차 특유의 상큼한 맛이 잘 살지를 않아요.
구제할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인지요?
제가 해보려는 것은
1. 허브(레몬밤 같은)를 섞어본다.
2. 레이지레몬 같은 레몬쥬스를 섞어본다.
이 정도인데 고수분들의 조언 기다릴게요!
유명한 카페에서 주문해서 홈메이드 레몬티 항아리째 샀는데요. 그것도 써여. 직원이 차마실 때 꿀을 첨가해야 그맛이 나온다구 했어요. 집에서 만들면 레몬도 더 깨끗이 씻었을테고 더 좋저 머
부족한거래요.
아는 분이 레몬차를 담았는데 쓰다구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설탕을 적게 넣어 그런거였대요.
설탕시럽이나 윗분 말씀처럼 꿀을 넣어보시면 어떨까요ㅎ
저도 며칠 전 했는데 조금 썼어요.
레몬 고유의 맛인 것 같아요.
그래도 레몬향은 살아 있던데요...
설탕 레몬 1:1로 했는데도 좀 쓴 맛이 나서 원래 레몬맛이구나 했어요.
홍차랑 같이 아이스티해드세요
저는 두세달 놔둬요.
김치냉장고 깊숙한 곳에 넣어두고 잊어버리고 있다 꺼내보면 딱 좋던데,
완전 신선한 느낌을 원하시는 게 아니면 좀 기다려보세요.
제께 그래요
수입레몬으로 담글때는 괜찮았는데 이번에 제주도 유기농레몬으로 담궜더니
물론 씨도 제거하고 앞뒤 하얀부분제거하고 설탕도 충분히 넣었는데도 너무 써요
판매자도 레몬 쓰다는 얘기는 첨 듣는데요
담근지 두달정도 됐는에 이제 조금 나아요
사과청이랑 섞어서 먹어요
5kg이나 담았는데 망했어요
몇달 기다려보세요
레몬의 껍대기 흰부분이 씁니다 발효를 시킨후 차를 마실때
꿀과 레몬즙을 짜서 마시면 쓴맛이 도리어 깊은맛을 내어 월씬 맛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