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베 ”침략 정의된 것은 없다”

세우실 조회수 : 416
작성일 : 2013-04-23 21:11:0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23/0200000000AKR2013042318220007...
 

 

 

졸라 미친 소리로 병신 인증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

”의지가 굳은 사람은 행복할지니, 너희는 고통을 겪겠지만 그 고통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 테니슨 -

―――――――――――――――――――――――――――――――――――――――――――――――――――――――――――――――――――――――――――――――――――――

IP : 202.76.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인간성도 야비
    '13.4.23 9:29 PM (220.125.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이 올리는 글을 몇번 봤는데
    원글 인간성도 그리 좋은 것 같지는 않네요.


    잘 나가시다가

    > ㅂ ㅅ ............. 어쩌구....


    그 부분에서 설득력이 팍 ~ 떨어지십니다.
    논리적으로 공격 못하는 사람이, 원글님처럼 비열하게 인신공격 하더군요.

    원글 인간성이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사람 같습니다.

  • 2. 세우실
    '13.4.23 9:31 PM (202.76.xxx.5)

    첫줄부터 마지막줄까지의 결론 도출 과정이 시공간을 뛰어넘고 계십니다 그려 ㅋ
    올린 기사에서 아베의 발언을 잘 보고 거기에 대고 병신 소리 한 걸 지적한 게
    그 원글이의 인간성을 지적해서 생채기낼 만큼 효과적이라고 자평할만 한지 다시 생각해보셔요. ㅎ
    항상 병신소리 등신소리한 것도 아니고 어쩌다 못참고 한 번 한 거
    "이거다!" 하고 지적질한게 하필이면 아베의 침략 운운 발언이니 이건 구를 자리도 생각을 못하는 사람인지...

  • 3. 첫댓글
    '13.4.23 9:33 PM (219.251.xxx.5)

    웃김~~아베가 약자임???기가 차서...
    아베발언 욕먹고도 남아요..아무리 친일파가 득세한 세상이라도 이러심,안됩니다~~

  • 4. 세우실
    '13.4.23 9:35 PM (202.76.xxx.5)

    눈엣가시 흠집낼 좋은 기회 잡았다고 어디 가서 일빠 소리 들을 상황으로 스스로를 몰아가지 마세요.
    그런 판단력 있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저런 댓글 안 썼겠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베의 발언은 조또 병신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우실은 여전히 선량하고 마음 착하고 배려심 깊은 대한민국의 청년입니다.

  • 5.
    '13.4.23 9:35 PM (203.226.xxx.65)

    미친~~~@#@##!@###

  • 6. re: 첫댓글
    '13.4.23 9:43 PM (220.125.xxx.243) - 삭제된댓글

    난독증이신가요?
    ㅂ ㅅ 운운 하신 부분이라고 썼잖아요.

    원글자는 ㅂ ㅅ 에게 우월감 느끼는 비열한 사람입니다.

    -----------------------
    >
    > 첫댓글
    '13.4.23 9:33 PM (219.251.xxx.5)
    >
    > 웃김~~아베가 약자임???기가 차서...
    > 아베발언 욕먹고도 남아요..아무리 친일파가 득세한 세상이라도 이러심,안됩니다~~
    >

  • 7. 세우실
    '13.4.23 9:46 PM (202.76.xxx.5)

    ㅇㅇ 다시 한 번 니가 원글이를 깐 글이 어떤 글인지 읽어보고 원글이가 평소 잘 안하는 병신이라는 소리를 쓰기 까지 얼마나 빡침을 느꼈을 지도 생각해보고 그래. 그런게 사회 생활의 기본이고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이라는 거야.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말고 기사 읽어. 이 글에서는 졸라 병신 소리 오만번이라도 더 할 수 있으니까 세우실이 아베가 ”침략 정의된 것은 없다”라는 말에 병신 소리 했다고 동네방네 소문을 내던가. 이런 건 내주면 좋지.

  • 8. re: 세우실
    '13.4.23 9:58 PM (220.125.xxx.243) - 삭제된댓글

    역시나 예상대로 반응하시네요.

    원글님의 마음에 안드신다고
    이번에는 '너' 라고 비하? ㅋ
    이건 뭐 논리 부족하면 상대를 비하하는 인신공격 수법이 상습이신가 봅니다.

    이번 댓글에 단 것도 읽어봤지만
    그러니까 요점이...?
    오죽하면 ㅂ ㅅ 이라는 말을 썼겠냐는 겁니까?

    원글님 같이 논리 빈약한 사람들이 나서서 반일 토론하다가
    국제적 망신 당한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한일간 선상토론이라고 유명한 사건.
    1970년대인가?
    그때 한국의 자칭 엘리트라는 사람들이 대거 나갔었는데
    아주 역사에 남을 정도로 저질스럽게 반응했었죠.

    그때 한국을 변호한답시고 나간 사람이
    지금 원글자님과 똑 같이 ㅂ ㅅ 운운 내뱉았어요.

    그 결과, 자동으로 한국인 OUT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국제 토론에서 ㅂ ㅅ 운운 하지 말라고 주의 사항 까지 나돌았죠.

    근데 원글자는 한국인 맞긴 맞나요?
    조선족 아닌가?

    (위에 1970 년대 사건에 대해
    그때 안태어났다느니 운운하시며
    원글자가 어떻게 아냐는 식으로 무식한 반응 하지 마세요.
    원글자님의 사전 조사력 부족이니까.)

    ---------------------------------------------------
    >
    > 세우실
    '13.4.23 9:46 PM (202.76.xxx.5)
    >
    >
    > ㅇ ㅇ 다시 한 번 니가 원글이를 깐 글이 어떤 글인지 읽어보고 원글이가 평소 잘 안하는 병신이라는 소리를 쓰기 까지 얼마나 빡침을 느꼈을 지도 생각해보고 그래. 그런게 사회 생활의 기본이고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이라는 거야.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말고 기사 읽어. 이 글에서는 졸라 병신 소리 오만번이라도 더 할 수 있으니까 세우실이 아베가 ”침략 정의된 것은 없다”라는 말에 병신 소리 했다고 동네방네 소문을 내던가. 이런 건 내주면 좋지.
    >

  • 9. 세우실
    '13.4.24 10:39 AM (202.76.xxx.5)

    (댓글 여러개 붙이기 싫어서 2013. 4. 24. 아침에 최종버전으로 수정)

    이젠 뭔 하지도 않은 말을 미리 예상하시어 핀잔을 주고 그러시나이까? ㅎㅎ
    저기 어디에 안태어났다 운운할 거라는 여지를 주는 꺼리가 있냐.
    아베의 저 발언에 병신같은 소리라고 말한 게 국제적 망신을 걱정해야 할 정도의 반일 발언이라는 거지? ㅎ
    야스쿠니 참배 하러 가는 사람한테 병신 소리도 못하냐?
    그런 걸 논리적으로 공격해라 운운하는 사람도 같은 레벨인거야.
    70년대 태어났네 안 태어났네 하지도 않은 말로 선빵 날린다고 착각하지 말고 너나 역사 공부 좀 해.
    안티와 팬은 습자지 한 장 차이라더니, 세우실이 싫어서 똥밭인지 된장밭인지 구를 데도 판단 못하고
    눈이 뻘개갖고 그냥 태클 거는 것 자체에 인생의 목적을 두는 안티거나
    내 위신과 체면이 떨어질 걸 걱정하는 팬이거나 뭐 둘 중 하나인 모양인데,
    그런 안티면 깔 가치도 없고 그런 팬 따위는 필요도 없어. 인간아.
    ㅇㅋ 이 글 이후로 세우실은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인간성의 소유자이며 난독증에
    "너"라고 표현한 이유가 단순히 맘에 들지 않아서인 사람으로 알려질지 모르겠으나,
    근데 여전히 아무리 생각해도 아베의 저 발언은 병신같아. 몇 번을 봐도.
    그리고 그것이 바로 지금 일본의 극우들에 대한 평가이기도 하고 말이지.
    내 평판이고 인간성이고 뭐고 그런 걸 걸고서라도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어.
    이 글을 통해 내 인간성이 평가받고 전파될 거라면 그 근거인 이 글도 반드시 함께 따라다닐 수 있길 바랄게.
    한마디 하면 한마디 받아치겠다고 애써 뭐 만들려고 하지 말고 애초에 아베 발언에 병신소리 한 것에서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고 드립이 왜 갑자기 튀어나왔는 지랑, 토론 자리에서
    병신 소리 하는 거랑 글 읽고 그 반응으로 병신 소리 하는게 어떻게 다른 지부터 생각을 좀 해라.
    조회수가 낮은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일단 니가 쓴 댓글부터 다시 곱씹어 보고 논리 운운 하세요. 등신아.

  • 10. 럭키№V
    '13.4.24 12:20 PM (119.82.xxx.61)

    여기 무늬는 민주주의국가거든요.. 병신을 병신이라 말도 못함?? 그 말에 부르르 떨고 논리 따지는 사람치고는 심히 독해력도 떨어지는 거 보니 220.125.xxx.243님이야말로 한국인인지 의심스럽네요.
    그 인간성이라는 거 님네 아베한테나 좀 장착해주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6990 미용실 갈려구 동네까페들어가서 검색하는데,,,, ㅇㅇㅇ 2013/05/02 362
246989 상추,부추 씨앗? 모종? 은 어디서 구입해야 하나요? 2 다이소? 2013/05/02 919
246988 중학생 아이 먹일 오메가,유산균 있나요? 5 코스트코 2013/05/02 1,354
246987 실거래가 1억7천정도인 아파트담보대출로 삼천정도 받는다면... 3 .. 2013/05/02 1,132
246986 늘 시엄마편 남편.. 4 .. 2013/05/02 1,127
246985 일반주택인데 옆집대화소리 들리는 집 많은가요????? 4 ㅇㅇㅇ 2013/05/02 1,252
246984 생각나는 선생냄이 계시는데 2 내 생애에 2013/05/02 534
246983 전 축의금 빈봉투도 받아봤어요... 43 과연 2013/05/02 22,316
246982 삼생이 6 삼생이 2013/05/02 1,414
246981 옆집이 자기네 전단지를 자꾸 우리집앞에 버려요 10 묘하게빈정상.. 2013/05/02 2,182
246980 카톡이요 2 카톡 2013/05/02 575
246979 아들 어릴때 일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2 다시 그때.. 2013/05/02 520
246978 미국 필라델피아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 2013/05/02 946
246977 키가 145인데 ... 10 직딩 딸맘 2013/05/02 2,534
246976 아이들 중국어 과외 시키는 분들 얼마에 시키세요? .. 2013/05/02 435
246975 결혼 아닌 법적 파트너십 가능할까 2 센스쟁이 2013/05/02 591
246974 영어질문..positive reinforcement 뜻이 뭔가요.. 4 ... 2013/05/02 1,902
246973 영업 죽어도 안맞는성격 4 ㄴㅁ 2013/05/02 2,097
246972 빌려준돈 받을길이없을까요? 1 도와주세요 2013/05/02 828
246971 마흔 넘어서 남편이 점점 더 좋아지시는 분 계신가요...? 7 데이 2013/05/02 4,172
246970 아이패드나 아이폰 사용하시는분께 질문이요 4 기계치ㅠ 2013/05/02 749
246969 새벽 1시 무렵 결재된 미술관..과연 어딜까요? 17 ,,, 2013/05/02 3,516
246968 데미무어, 18살연하 딸 前남친과 결혼계획 42 --; 2013/05/02 14,181
246967 요즘 자기 손주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할머니 많은거 같아요. 1 왜 그럴까?.. 2013/05/02 1,238
246966 피임약으로 생리주기를 앞당길려고 하는데...의사,약사,경험있는분.. 3 급질)피임약.. 2013/05/02 3,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