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 250에서 300 정도 쓰는 사람들이 신기하게도

생활비 조회수 : 5,072
작성일 : 2013-04-23 20:33:16

그 내역을 보면 대체로 비슷해요.

 

전월세나 대출이자, 관리비, 가스비 등 주거비에 한 70 정도

보험이나 연금저축에 한 4,50

자동차 관련해서 할부금 기름값 보험료해서 한 5,60

인터넷, tv,  휴대폰비 등 통신비 합해서 대략 10

그러니까 기본으로 뜯기는 돈이 180이 나가요.

참 경조사비까지 치면 한 200 이죠.

 

그럼 순수히 두사람 식비랑 자기를 위해 쓰는 돈은 한달에 80만원도 못쓰는 아주 짠돌이 짠순이들인거죠.

그니까 사회구조적으로 이리저리 뜯어가는 시스템이라서

사실은 월급 백오십만원 받아서 백정도로 먹고살고 50정도 저축하는 셈이죠.

 

더 줄이려면 주거비나 자동차, 경조사비를 줄여야하는데

이건 도저히 못줄이니 엉뚱하게 식비를 줄일 궁리를 하죠.

돈을 식비에서 아낀다는게 참 어리석다고 생각해요.

먹는게 남는건데...

 

 

 

IP : 115.136.xxx.2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비비
    '13.4.23 8:41 PM (115.137.xxx.213)

    격하게 동감합니다

  • 2. 동일
    '13.4.23 8:43 PM (222.109.xxx.13)

    원글님과 동일한 생각합니다
    다른 목록에선 도저히 줄일수 없으니 맨날 먹을거 들었다놨다 외식 한번 하려면 과연 머릿속에서 백번(ㅠ) 이상 생각하고요 조금벌어 조금쓰려니 참 사는게퍽퍽하고

  • 3. ..
    '13.4.23 8:43 PM (113.216.xxx.245)

    그니까 말이에요..
    집이나 차를 줄이면 되는데 정말 이해불가 중 하나에요.

  • 4. 동일
    '13.4.23 8:44 PM (222.109.xxx.13)

    재미없고 러무 하단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저축이라도 해서 아끼는거라면 든든하가 라도 할텐데 말이죠...

  • 5. 셀리네
    '13.4.23 8:44 PM (221.149.xxx.247)

    월급쟁이는 한계가 있어요. 이휴

  • 6.
    '13.4.23 8:59 PM (14.52.xxx.59)

    집집마다 통신비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애 2명정도 있으면 기본이 합 15정도던데 바깥일 하는 사람 말고는 좀 2G써도 될것 같은데 말이지요

  • 7.
    '13.4.23 9:14 PM (175.223.xxx.45)

    맞네요ㅠㅠ에휴 참..

  • 8. 여기에 교육비가 들어가면
    '13.4.23 9:14 PM (115.136.xxx.239)

    더 난감하죠.
    먹성좋은 애둘에 교육비까지 들어가면....

    그러니까 연금이나 보험은 안들어야죠.
    집은 자가여야하고,

    이래도 옷 살 돈도 없죠.
    그러니 사는게 빠듯하다는건데,

    왜 다들 결혼못해 안달이고
    임신못해 안달인건지..

  • 9. 에이
    '13.4.23 9:29 PM (58.240.xxx.250)

    또 낚였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382 UAE 'MB 유전' 실행 의구심…정부 윤상직 '급파' 세우실 2013/05/06 534
251381 된장 항아리에 매실을 담으면... 2 매실 2013/05/06 865
251380 남양 불매 동참하고 싶은데 계약이 안 끝난 경우...? 7 남양싫다 2013/05/06 1,113
251379 초등생에게 맞는 듀오백 의자는 4 듀오백 2013/05/06 1,286
251378 '남자가 타고 있어요' 8 ㅎㅎ 2013/05/06 1,799
251377 집에서 엄마랑 할 수 있는 보드게임 추천좀.. 20 7세 5세 2013/05/06 3,384
251376 남양유업 피해자 "장기라도 팔아서 입금하라고…".. 1 샬랄라 2013/05/06 1,080
251375 남편 바람 모르고 싶다는 심정 67 ... 2013/05/06 11,519
251374 한살림 매장은 원래 불친절한가요? 11 조합원 2013/05/06 3,799
251373 시부모님 이미자 디너쇼 안가신다는데 저희부부가 가면 뻘쭘할까요.. 10 2013/05/06 2,413
251372 드라마 보는것... 미친짓이였네요 4 .. 2013/05/06 3,072
251371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친정방문을 안좋아할까?? 7 ???? 2013/05/06 2,622
251370 가방좀 봐주세요.. 8 .. 2013/05/06 1,991
251369 주택전세집 주인이 바꿔서 계약서를 다시 쓴 경우 확정일자는.. 2 문의 2013/05/06 1,038
251368 결혼 결정이 망설여 지시는 분들께 저의 개인적인 생각드려요. 21 결혼 후회... 2013/05/06 12,670
251367 보스톤과 동부쪽 지금 날씨가 어때요? 1 조은맘 2013/05/06 615
251366 연비 좋은 중형차 추천해주세요. 5 ... 2013/05/06 4,849
251365 아이허브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3 ... 2013/05/06 915
251364 국민연금 대신 꾸준히 넣을 뭔가 추천 좀 해주세요. 4 50대 전업.. 2013/05/06 1,568
251363 친구가 결혼한다고.. 4 123 2013/05/06 1,274
251362 식당과 남편... 1 ---- 2013/05/06 960
251361 [원전]한국은 후쿠시마의 교훈을 무시하지 말라! 1 참맛 2013/05/06 528
251360 간장게장 담글때 끓는 간장을 바로붓나요? 4 bobby 2013/05/06 1,648
251359 어느 택배기사의 하루! 4 어떤아짐 2013/05/06 2,673
251358 김한길의 아버지, 문성근의 아버지 5 샬랄라 2013/05/06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