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 버릇 난 버릇이라고 그 버릇 개 못주죠.
밖에 나와서 그 정도니 밑에 직원들은 보나 안보나 걱정되네여
구둣발로 쪼인트(무릎) 안 까이나 몰라요?
여성도 사정 없이, 그것도 맨 정신으로 두들겨 팰 정도니 자기 수하의 밑에 직원들은 대놓고 쪼인트 목표물일지도..
든 버릇 난 버릇이라고 그 버릇 개 못주죠.
밖에 나와서 그 정도니 밑에 직원들은 보나 안보나 걱정되네여
구둣발로 쪼인트(무릎) 안 까이나 몰라요?
여성도 사정 없이, 그것도 맨 정신으로 두들겨 팰 정도니 자기 수하의 밑에 직원들은 대놓고 쪼인트 목표물일지도..
의 전형이죠...자기가 잘보여야 윗 사람들에겐 굽신굽신...
만만하다싶음 지 멋대로 대하는거...찌질이,찌질이,
어떻게 그런인간을 상무 자리에 앉혔는지...뽑은 사람들은 그 사람아부에 넘어간듯~~~
이런놈은 여성만 패는게 아니라....
아래로 보는 사람들을 패는 거겠죠
자기보다 신분 높은 여자를 패겠어요
남자가 더 많이 맞아요.
그리고 맞으면 여자도 맞고 안 맞으면 남자도 안 맞아야죠.
아 맞아요.
자기 물건 갖다쓰는 거래 기업이나 하청업체에 왕처럼 군림하겠네요.
하여튼 뭣인가 하나 나사가 빠진 인간임에는 틀림없어요.
자기 직속 팀원이나 직속 부하직원은 어디 회식가서 빠따도 날리고, 회의시간에 수시로 서류철도 던지고
욕도 많이 날리실것같은데요?
부하직원들 그 사람 해임이라고했을때 다 박수쳤을듯,
회사 내에서도 원래 저런 사람이었다는 풍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