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핸펀으로만 통화하고 가끔 만난 아는 사람인데
어떻게 집 전화 번호를 알았을까요?..
정말 이상해요.
제 실수로 노출 시킨 걸까요?
아님 알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었던 걸까요?
막상 집으로 전화오니 좀 두렵네요.
자기네가 믿는 종교를 슬슬 강요하더니
점점 더 적극적인 전도를 시작하네요.
살짝 두려워요.....
쭉 핸펀으로만 통화하고 가끔 만난 아는 사람인데
어떻게 집 전화 번호를 알았을까요?..
정말 이상해요.
제 실수로 노출 시킨 걸까요?
아님 알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었던 걸까요?
막상 집으로 전화오니 좀 두렵네요.
자기네가 믿는 종교를 슬슬 강요하더니
점점 더 적극적인 전도를 시작하네요.
살짝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