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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겁이 많은 아들..

직장맘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13-04-23 14:08:42

아들 둘 키우고 있어요. 10살 8살

근데 큰아들이 겁이 너무나 많네요...특히 잘때요...그래서 지금도 저랑 같이 잡니다...하긴 제가 어릴때 그랬어요...처녀때도 가위눌리고 했지만서도...

잠드는데도 30분은 기본이고 주말부부인데 남편오면 애들만 재우고 남편이랑 자건든요

근데 어제 그러네요..자기는 엄마나 아빠랑 자면 안그런데..동생이랑 둘이만 자면 이생각 저생각 들고 귀신나올것 같아서 무섭다구요...ㅡ,ㅡ

동생은 또 너무 잘자거든요 세상모르게 잠드는데 큰아이는 여리고 겁도 많아서 그런지 밤을 힘들어 하네요...

그래서 마음을 강하게 먹어라 엄마 아빠가 바로 옆에 있지 않냐...세상엔 귀신 유령은 없다 하면서 얘기해주었는데...그때뿐이고 언제까지 같이 자줘야 하는지..두놈끼고 잘려니 저두 힘들거든요...님들 지혜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IP : 121.166.xxx.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3 2:13 PM (218.238.xxx.159)

    심기가 허한 체질이네요. 보통 이런경우 한약을 먹이거나 운동시키라고 하던데요.
    저라면 이런쪽 잘아는 한의원가서 한약 좀 먹이겠어요.
    심장이 튼튼해지면 이런증상이 사라져요.

  • 2. ....
    '13.4.23 2:15 PM (116.33.xxx.148)

    운동시키세요
    피곤해서 금방 잠들어요

  • 3. 소금광산
    '13.4.23 2:58 PM (122.40.xxx.71)

    울아들이도 겁이 많아요 제일 끝방에도 못가요 무섭다고...
    화장실도 안방에 있는건 못가고 ㅡ.ㅡ
    아기때부터 겁이많아서 마트데리고 가도 무서워서 두리번두리번. 그나마 운동하고 그러니 조금씩 낫긴한데 기본적으로 그렇게 태어난것 같아요..

  • 4. ㄷㄷㄷ
    '13.4.23 5:58 PM (121.165.xxx.220)

    12살아들도 그래요ㅠ
    엘리베이터도 같이 타자할때도 있고.집에서도 끝방 무섭다고 그래요ㅠ
    잘때도 같이 자고.잘 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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