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연수 남편요즘머하나요?

1 조회수 : 6,376
작성일 : 2013-04-23 11:47:07
손지창 방송요즘안나오나요? 궁금하네요
IP : 27.35.xxx.2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13.4.23 11:48 AM (180.65.xxx.29)

    어머니랑 둘이 살아서 아이들 옆에 있고 싶다고 방송 안하는것 같던데요
    빵집하는걸로 알아요

  • 2. //
    '13.4.23 11:55 AM (1.247.xxx.68)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참 모범적으로 잘 사는것 같더군요
    애들 방송에 노출 시키지도 않고
    빵집을 한다던데 빵집에 직접 나와서 판매도 한다고 하니
    참 괜찮아 보여요

    연예인들 먹는 사업 하면 돈 벌이 만을 위해 이름만 올려놓는다거나
    세를 불려서 체인점 열려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 3. 골수
    '13.4.23 12:02 PM (121.138.xxx.37)

    청담동에서 빵집해요 가끔 가는데 맛이 좋아요
    빵 사러들어가는데 문도 열어주는 센스와 함께
    미소도 날려주는^^

  • 4. ..
    '13.4.23 12:10 PM (211.246.xxx.187)

    방송 계속 했었어도 괜찮았었을 거 같은데
    그쪽으로는 더 이상 미련이없나보네요

    외모가 아까버ㅎ
    지금도 잘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ㅋ

  • 5. ..
    '13.4.23 12:31 PM (182.216.xxx.215)

    베이*107 베이커리해요.
    빵도 재료도 좋고 (비싸지만 ㅎㅎ) 맛있어요
    성실해보이더라구요

  • 6. 마그네슘
    '13.4.23 1:40 PM (49.1.xxx.113)

    그집 아들 방송에 나온거 봤는데 어찌나 훤하고 반듯한지 남의 자식인데도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부부가 아이들을 참 잘 키웠더라구요. 오연수씨도 좋은 엄마구나 싶었어요.

  • 7. ...
    '13.4.23 1:54 PM (211.40.xxx.129)

    사업가 스타일이라고 하던데요. 본인도 좋아하고, 아주 수완이 좋다고

  • 8. 사업하죠
    '13.4.23 2:52 PM (14.52.xxx.59)

    하는거마다 거의 망한거없이 성공한걸로 알아요
    빵집은 오연수 동생이 하는데 둘이 도와주는것 같더라구요
    파티쉐가 처남이고 자본과 포장 접대는 부부가....
    그거 말고도 이것저것 많이 해요

  • 9. 홍대
    '13.4.23 4:17 PM (121.143.xxx.126)

    아는 선배가 손지창이랑 같은 학번이더라구요. 같이 학교다녔느데 tv 처음 나왔을때 진짜 깜짝 놀랐다고 해요. 학교이미지나 얼굴생김새로는 전~~~~혀 평범했다고 합니다.

    학교때 사진도 봤는데 정말 탈렌트 할 얼굴은 아니더라구요. 그냥 일반 학생보다 약간은 더 평범한~~그런 이미였고, 학교에서도 전혀 존재감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tv나오고 인기급상승이라 놀랐다며, 저만 보면 손지창 나올때마다 그이야기 했어요. ㅎㅎ 갑자기 손지창 하니 생각나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5012 조용필 쇼케이스 보는데 7 2013/04/23 2,603
245011 살벌한 여초등생. 친구 락스로머리감겨. 선의로 했다?. 1 sssss 2013/04/23 1,238
245010 이제 임신 6개월좀 넘었는데 걱정되는게 3 흰제비꽃 2013/04/23 1,425
245009 울산 옥동에 내과 어디 있는지 3 아시는분 2013/04/23 1,622
245008 김대업보다 악질인 권은희의 선거개입 조작 31 구속수사해야.. 2013/04/23 1,626
245007 치킨, 커피.. 외식.. 이런거 안먹어야 돈이 모이더군요.. 22 ** 2013/04/23 11,552
245006 중2수학문제좀 봐주세요.(컴앞대기) 8 중2맘 2013/04/23 646
245005 아베 ”침략 정의된 것은 없다” 7 세우실 2013/04/23 484
245004 오늘 수지 봤어요~ 5 가라사대 2013/04/23 4,281
245003 마이스터고등학교... 10 .... 2013/04/23 2,958
245002 분위기 있다는 말이 무슨 말일까요? 22 분위기 2013/04/23 7,820
245001 초1 영어시작하려는데요...어떻게 해야할까요 1 엄마표영어 2013/04/23 713
245000 저녁뭐해드셨어요? 18 딸래미 .... 2013/04/23 2,273
244999 연애 중독 4 ... 2013/04/23 1,849
244998 저축 안하는분 계세요 19 걱정 2013/04/23 5,760
244997 중1 중간고사 영어문제 3 영어 2013/04/23 1,208
244996 결혼 1년 반.. 임신이 안 된다면.. 5 00 2013/04/23 3,234
244995 8개월 아기태우고 운전하는거 무리일까요? 7 초보운전 2013/04/23 1,390
244994 6살 딸... 이럴경우 훈육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7 인내는 없다.. 2013/04/23 1,294
244993 쇼파 뺏겼다 3 에휴 2013/04/23 1,250
244992 장가간 아들며느리와 친하게 지내는 쉬운 방법이 있는데 3 며느리 2013/04/23 1,979
244991 인성 좋은 올케가 우리 집에 왔어요. 6 ㅎㅎㅎㅇㅇㅇ.. 2013/04/23 3,620
244990 당신을 판매해보아요~ 테스트해보세요 10 환불불가 ㅋ.. 2013/04/23 2,867
244989 월 250에서 300 정도 쓰는 사람들이 신기하게도 9 생활비 2013/04/23 4,931
244988 예전에 어디선가 읽은 조용필씨 일화 하나(가십 아님) 3 비오는밤 2013/04/23 2,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