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
순면인데 면의 질은 상당히 좋고
제게 맞긴한데 꼭 맞진 않고 약간 낙낙하게 맞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블라우스 봐주세요..
...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3-04-23 08:53:53
IP : 210.98.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23 8:54 AM (210.98.xxx.210)2. ...
'13.4.23 8:56 AM (39.7.xxx.168)너무 어둡지 않아요?
얼굴이 하얀분 아니심 별로에요.3.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13.4.23 8:57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연령대가 어린 사람이 입어야 어울릴듯해요.
그리고 봄에 입기 그닥 산뜻한 색은 아니네요.4. 어흑
'13.4.23 9:02 AM (125.179.xxx.18)별로요ᆢ 사지마셈
5. 70대도
'13.4.23 9:11 AM (180.65.xxx.29)안어울릴듯 한데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 저런건 차라리 유아들이 입으면 어울리는데
6. 원글이
'13.4.23 9:29 AM (210.98.xxx.210)아동복 같기도 하죠?
색은 짙은데 무늬가 잔꽃 무늬라 은은한 맛이 있고 면의 질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아들이 자꾸 이쁘다고 해서 갈등 중이예요.7. 에효
'13.4.23 10:10 AM (112.217.xxx.67)오... 노.. 전 별로예요. 브랜드라 사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아무도 못 알아 볼 것 같네요...
차라리 그 돈으로 샤방샤방한 블라우스 보세에 많아요.8. 음....
'13.4.23 11:36 AM (115.140.xxx.66)밝은 블라우스가 있다면
이런 짙은 색 블라우스도 구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 옷이 있으시다면
이런 귀여운 옷도 입어주심 좋지요.
늘 한가지 스타일만 지향하는 것 보다는요.
입고 거울앞에 서서 마음에 들면 그냥 사서 입으세요
옷자체는 이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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