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사이트 보니까..
김태희 연기 어색하지 않고,
대박 재밌다는 리플들이 베스트리플로 올라왔더라구요
정말이에요?ㅎㅎ
잠깐씩 보니까. 색감은 화려한데 김태희씨 연기가 영 별로였거든요.
왠지 소속사에서 알바??
그렇게 재밌나요?
나인이야 82에서 인기절정인것 알고
직장의 신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제가 보는 드라마)
워낙 장옥정 칭찬을 해대서 궁금해요
네이트 사이트 보니까..
김태희 연기 어색하지 않고,
대박 재밌다는 리플들이 베스트리플로 올라왔더라구요
정말이에요?ㅎㅎ
잠깐씩 보니까. 색감은 화려한데 김태희씨 연기가 영 별로였거든요.
왠지 소속사에서 알바??
그렇게 재밌나요?
나인이야 82에서 인기절정인것 알고
직장의 신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제가 보는 드라마)
워낙 장옥정 칭찬을 해대서 궁금해요
지금 댓글들보니까 욕 일색이던데요.
동시간 교양 프로그램보다 밑으로.
오죽하면 호흡기 뗐다는 말이 나왔다는.
잘 보고 있음.
저요 제 취향이 독특한가봐요 재밌던데...여기서 김태희 연기 못한다 입 이상하다..막 뭐라 그러시는데
저는 그런거 저런거 안보이고 재밌게 잘 봐지더라구요 나만 재밌나부당...
김태희 드라마 시작하면 항상 언플 심해요
그런데 드마마가 시청률이 안습이라서 망한것같아요 ㅋㅋ
다른 싸이트에서는 무지 욕먹구있어요 연기못하는애를 억씩주냐고 다들 한소리 하던데요
거품이 너무 심하다구 생각하구요
연기는 10년이 넘어도 신인보다 못하는 발연기 너무 안습
백문이 불여일견
본방보고 시간남아돌아 지금 미주?방송으로 5회보는데 모 엄마멍석말이에 연기잘해서 그런건 아니지만 눈물
나오더라구요 김태희 정말 연기는 아직멀었네요ㅠ 열심인 모습은 보여요 ㅜ 응원해주고 싶네요 젠장;;
누굴 걱정 ㅎ 제 출연로 정말 말도 안되지만 태희씨 좀 잘해봐 ~
저 오늘 처음 봤는데 욕먹을 정도는 아닌것 같던데요. 내가 이상한가요?
그겨울 끝나고 한동안 드라마 안보다가 암생각없이 티비 틀었는데 장옥정 하길래 봤는데 볼만하던걸요..
전에 한가인은 차아암 욕 많이 했었는데 그보다는 나은것 같아요..ㅎㅎ
객관적으로 봤을땐 그냥저냥 손발 오그라들지 않고 불안하지 않게 봐줄정도는 된것 같아요.
연기력이 좋다 이런 소린 하지 못하지만...
보통 조연이나 단역이 자연스럽게 연기하는것을 보는 정도?
근데 뭐랄가 영혼없는 연기 같긴 해요..
어김없이 나타나는 115.136
시청률이 뚝뚝 떨어진다는 것은 처음에는 많이 보았는데 갈수록 재미가 없으니 다른 채널로 돌리는 것이지 처음부터 안 봤다는 기 아니죠. 처음엔 12%에 육박했으니까요.
감태희의 장옥정이라고 신문, 방송에서 언플한 게 어디지요?
결국 '재미'가 결정하겠죠.
처음에 2-4%였던 직장의 신이 왜 시간이 지나면서 치고 오를까요.
재미가 있으니까요.
물론 여긴 채널이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취향도 존중받는 나라니까 장옥정 얼마든지 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상식적인 비판을 알바니, 언플이니, 보지도 않고 악플단다느니 하는몇 분의 지나친 팬심은 오히려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는 것을 모르시는 듯 합니다.
82에서 몇사람이 언플하면 시청률이 폭등/폭락하나요?
한가인보다는 연기 잘 하지 않나요ㅋㅋ예전 천국의계단에선 잘 한다 생각했는데~ 설대출신 이슈되고 나서부터 연기력논란 시작된것 같아요.
다른건 모르겠고
한가인보다 낫다는 거에 한표요.
해품달은 잘 보다가
한가인땜에 나봤는데
이건 계속 볼 맘은 드니까요
천국의 계단에서 눈튀어나오는 줄 알았어요 ㅠ 설대출신이라고 연기 잘하는 앨 못한다고 할까요? 머리가 좋아서 연기까지 잘한다 하겠죠.ㅠ
이 드라마는 집중해서 봐야 합니다.
전개도 빠르고.
개인적으로 3회 4회 5회 갈수록 재밌어져요.
3회는 달달한 게 좋고
4회는 중반 정치싸움이 장난아님.
5회는 정치 멜로 다 괜찮았어요..
전 이대로만 나간다면 소장하고픈 드라마 될 거 같아요..
저의 개취이니 또 뭐라고 저를 비웃는 댓글 달리지 않음 좋겠네요.
유아인은 사극이 현대극보다 짱인 배우라...유아인 보러 보긴 하는데 솔직히 김태희 연기력은 접어놓고서라도 둘이 붙는 신에 케미가 넘 안살아서 맥이 빠지긴 합니다만...그래도 저건 김태희가 아니다 유아인이랑 잘 어울리는 다른 여배우다 주문을 걸면서 보면 나름 괜찮다는..쿨럭.
근데..이 드라마...오늘 보니 웬지.. 인현왕후의 남자를 살며시 그립게(?) 만드는 묘미가 있더군요. 남주 키라든가...서인남인 당파싸움 이라든가...남주의 무술...같은것이...ㅋ
보고 말하라는 말이 많아서 오늘 한 거 보고 말합니다. 괴로워요. 드라마도 배우들도. 성동일씨 빼고는 대비들 대신들까지 다들. 김태희 연기는 남들이 다 말했으니 생략.
재밌어요. 안 볼려다가 어제 것 보고 믿음이 생겼어요. 드라마가 피드백을
열심히 한 것 같아요. 엉성한 연출,이야기는 괜찮아 졌고, 김태희는 벌린 입을 다물기 시작....
이제 입궁하면 정치 갈등 이야기 더 해 질 것이고,여인들 궁중암투 볼 만 하겠어요.
시청률은 잠깐 더 더 고전 하다가 궁중 이야기 하면서 많이 오를 것 같아요.
저도 재밌게 잘 봐요. 김태희연기도 무난해 졌고.
김태희는 과하게 욕먹는다 싶고 한가인은 더 욕먹어야 한다 싶은게 내 마음 나도 모르겠네요. 구가의서 본방으로 보지만 장옥정도 늘 다운 받아 잘 보고 있어요. 볼 맛도 나고 남여주인공 어울리고 무엇보다 경국지색이라고 설정되어 있는데 거기에 딱 부합하니 수긍도 가고 그래서 몰입 잘돼요. 다만 기존과 다른 장옥정을 그리자만 시청자 선입견을 모두 깨서 지고 가는 힘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습니다. 이영애나 고현정 정도의 무게감이 있어야 하는데 30대 배우 중엔 없죠.
김태희가 연기가 한가인 보다 낫다는 것엔 갸우뚱.
한가인 연기논란은 해품달에서만이지만
김태희는 작품 할 때마다라서...
갠적으론 한가인이 좀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김태희 연기 별로이지만, 김태희를 뺀 나머지 배우들 특히 유아인 연기가 김태희때문에 못보겠다를 훨씬 넘을만큼 인상적이라..
전 사학 전공자지만, 드라마는 그냥 완벽한 허구라 인정하는 사람이라..마네킹이나 오작교파티등등 별로 거슬리지 않구요..
드라마 색감 좋고, 여태까지랑은 다른 시각에서 장옥정이나 순종을에 접근하는 것도 괜찮더군요...
순종..... 숙종^^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네요
역사 왜곡 때문에 좀 그렇지만;; 재밌어요 ㅎ 직장의신보다 장옥정으로 바꿨는데~ 유아인과 김태희.. 어울려요 ㅎㅎ 김태희 연기력도 몰입 안될정돈 아니던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