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이킴 목소리 좋네요

오호~ 조회수 : 2,459
작성일 : 2013-04-23 00:44:56
전 슈스케 안봐서 로이킴 그냥 그런 이쁘장한 어린애 정도로 생각했어요.
마마마 마더~ 이러는것만 들어봤거든요..^^;
이번 노래 들어보니 목소리 완전 달달하네요.
자작곡이라는데, 어린애가 이런 감성 가진걸보니 다시 보이기도 하고..
버스커버스커 벗꽃엔딩과는 또 다른 느낌의
봄노래네요.
봄봄봄.....
같이 들으시라고 링크걸어요^^
http://youtu.be/k3-BDy55tq4
IP : 125.186.xxx.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이킴
    '13.4.23 12:59 AM (124.50.xxx.2)

    목소리 좋죠. 잘 들었습니다. 뭔가 울림이 있고 매력적이죠. 그런데 정준영은 뭘하고 있나요? 궁금하네요. ^^

  • 2. 계속
    '13.4.23 1:00 AM (175.223.xxx.163)

    관련글 올라오네요
    팬분들 너무 티내시면 오히려 반감이..
    적당히~

  • 3. 저는 별루
    '13.4.23 1:07 AM (115.139.xxx.23)

    나이도 어린 애가 후레쉬해보이지 않는 그 눈빛이 별루..-.-

  • 4. ㅋㄷㅋㄷ
    '13.4.23 1:09 AM (58.145.xxx.251)

    아랍남자 이야기하다
    로이킴 생각하니
    갑자기 로이킴이 오징어같음 ㅠㅠ

  • 5. ,,,,
    '13.4.23 1:11 AM (61.84.xxx.189)

    로이킴 자작곡은 늘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 신선함이 없달까...
    뭔가 처음 들을땐 잘 들어오는데 금방 무난해져버리는 느낌이에요.

  • 6. aa
    '13.4.23 1:12 AM (116.34.xxx.26)

    노래가ㅠㅠ

  • 7. 오호~
    '13.4.23 1:13 AM (125.186.xxx.11)

    에고, 검색을 해보고 올릴걸 그랬네요.
    온통 아랍남자와 왕상무 글이라, 틈새에서 로이킴 노래 글을 못 봤나봐요.
    전 로이킴 잘 몰랐어요^^
    유투브 다른거 검색하다가 있길래, 얘가 그 로이킴이구나 싶어서 들어보고,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목소리에 놀랐거든요.
    그냥 글 내리자니 애매하네요^^;

  • 8. ...
    '13.4.23 1:30 AM (124.50.xxx.2)

    원글님 지우지 마세요. 저는 슈퍼스타 k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감사해요. 전 정준영의 개성이나 매력을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라이벌이었던 로이킴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음 로이킴이 모든 걸 잘하니 좀 얄밉지만 목소리 좋은 거 인정해요. 댓글들 보면 너무하네요. 왜 그리 부정적으로 삐딱할까요.

  • 9. ,,
    '13.4.23 1:30 AM (112.152.xxx.75)

    오늘 라디오에 나왔거든요 신곡도 나오고 그래서 계속 올라오는듯.
    저도 슈스케안봐서 씨에프몇개에서 본 기억만있다가 퇴근길 라됴에서 듣고 꽂혀서 계속 듣고있어요

  • 10. ""
    '13.4.23 1:33 AM (58.227.xxx.197)

    전 한번듣고 안들었어요 시간되면 진잔히
    전번 슈케 자작곡을 많이 들어서 기대
    내 마음 상황에 따라 가수 누구? 말고 곡에 많이
    끌린단 가수 모를때가 노래 좋다는건 좋은걸까요?~

  • 11.
    '13.4.23 3:32 AM (112.154.xxx.233)

    노래가 참 올드하다고 느꼈는데... 눈빛도 느끼하고... 그냥 70년대 통키타치며 놀던 오빠이미지..

  • 12.
    '13.4.23 8:22 AM (180.182.xxx.201)

    왜이리 부정적인지..? 뭔가 매력있지욤 목소리도 좋고 전 로이킴 노래스탈이 조아요..

  • 13. 어린데
    '13.4.23 10:13 AM (223.62.xxx.124)

    삼십대의 감성이~~~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782 MSG든 음식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 소화도 잘 안되고 졸려요. 21 .. 2013/04/23 5,870
244781 ZARA 신상품 새로들어오는 시기를 알고싶어요 3 자라 2013/04/23 1,436
244780 엄마가아프시다고 거짓말.. 2 ㅡㅡ 2013/04/23 1,087
244779 실비보험 환급받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는지요? 3 환급 2013/04/23 1,216
244778 중학교 들어갈때 동복.하복 교복비가 얼마나 드나요 9 ,, 2013/04/23 1,602
244777 과학상자,로봇조립에 관심있는 중1입니다. 3 관심있는 딸.. 2013/04/23 1,111
244776 학원안보내고 집에서 가르치는거 몇살까지 가능할까요? 8 현이훈이 2013/04/23 1,481
244775 펌)무서운 초등여학생...친구 머리 감겨 준다며 락스 뿌리고 머.. 14 ,,, 2013/04/23 4,576
244774 영어 질문드려요.....자유수영을 영어로 뭐라 표현하나요? 12 비기너 2013/04/23 3,298
244773 조용필 hello음반 듣고있는데.. 9 와~ 2013/04/23 2,240
244772 미삼에 무슨 효능이 있나요? 맛있게 먹는 방법은? 1 해리 2013/04/23 5,789
244771 외로워요. 동성에게 인기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13 동글이 2013/04/23 3,949
244770 일요일 저녁에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긴 소고기요 3 ㅠㅠㅠ 2013/04/23 633
244769 구가의 서...이승기 너무 빈티나고 촌스러워요. 25 흥미진진 2013/04/23 4,744
244768 윤진숙 장관 잘 할까요? 4 ........ 2013/04/23 1,040
244767 600만 '감정노동자' 그들은 오늘도 운다 3 세우실 2013/04/23 866
244766 피부 약한 아이 썬크림 추천 부탁드려요 1 썬크림 2013/04/23 953
244765 조카들 어린이날 많이 챙기시나요? 15 어린이날 2013/04/23 2,718
244764 경찰 우습게 보는 조선족들... 심각 2013/04/23 692
244763 muse의 사과(?) 전문 입니다 6 사과아닌사과.. 2013/04/23 2,269
244762 술 좋아하는 남자친구 어떤가요? 15 코모 2013/04/23 8,989
244761 자살예방 cf찾아봤는데.. 심각한 와중에 너무 웃겼던 댓글 하나.. 그cf 2013/04/23 1,365
244760 고혈압에 홍삼 괜찮을까요? 4 고혈압 건강.. 2013/04/23 2,806
244759 이.취임식 한자 로 1 한자 2013/04/23 747
244758 아침드라마에 최선정이 김보경이네요 2 * 2013/04/23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