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눈매나 팔자주름, 입꼬리등은 마음씀씀이 따라간다고 하던데 정말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면서 변하는얼굴, 정말 성품 따라갈까요?
ㅇㅇ 조회수 : 3,240
작성일 : 2013-04-22 23:10:42
IP : 58.230.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
'13.4.22 11:15 PM (1.231.xxx.194)이런 저런 상황이 겹치죠..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잠 못자고 상황이 안좋으면 인상은 어두워지긴 하더라구요.
근데..
나이들어 인상 좋다고 그 사람이 인생을 베풀면서 잘지낸 사람이라고 단정은 못해요
주변에서 이기적이고, 사고만 치는 어른을 한분 뵌적 있는데
어딜 가도 동안소리에 인상 좋다는 소리 엄청 들으시거든요 피부도 좋으시고요2. 아닌것같아요.
'13.4.23 12:15 AM (68.98.xxx.191)////님의 말에 동의를 합니다.
3. ㅋㅋㅋㅋ
'13.4.23 1:56 AM (221.155.xxx.225)사기꾼치고 인상 드러운 사람 없어요
이거슨 진리4. ᆢ..
'13.4.23 7:58 AM (211.208.xxx.21)나이들고 인상좋아졌다는 전업주부예요.
특별한 건없지만 남편과의 관계에 있어
제가 큰소리 치고 살아요
몸은힘들어도,빌미를 주지않아요
그리고 남편에대한 배려가 인상과 관계가 있는거 같아요
40대중반이지만 지금까지도 아웅다웅
치열하게 싸우며, 관계를 유지하고있네요
아5. ...
'13.4.23 2:49 PM (222.109.xxx.40)건강이 나쁘면 성품이 좋아도 훅 가요.
나이 들어 갈 수록 건강의 중요성을 새삼 느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7635 | 외동이라그럴까요? 12 | 외동 | 2013/05/28 | 2,716 |
257634 | 회원 장터에 대추토마토 사신분 6 | )) | 2013/05/28 | 1,063 |
257633 | 상어 역시 부활, 마왕의 작가 다워요 5 | 기대만땅 | 2013/05/28 | 2,052 |
257632 | 아침에 준비해서 저녁에 먹을수 있는 식사는 뭘까요? 3 | 밥순이 | 2013/05/28 | 1,243 |
257631 | 커트 잘하는곳(목동 홍대 강남에서..) 6 | 매직도.. | 2013/05/28 | 3,722 |
257630 | 상어 재밌네요^^ 16 | 우행시 | 2013/05/28 | 2,888 |
257629 | 친정엄마 에어콘.... 속 뒤집어졌어요... 17 | 어쩌나 | 2013/05/28 | 5,554 |
257628 | 아~장옥정 뭐죠? 24 | 음 | 2013/05/28 | 7,307 |
257627 | 폴더 이름 바꾸기 7 | mornin.. | 2013/05/28 | 677 |
257626 | 강아지 피부병 완치시킨분 계신가요? 31 | 강아지 | 2013/05/28 | 27,409 |
257625 | 아이가 제가 볼때는 공부하지않겠다고 선언한지 24 | 조언 | 2013/05/28 | 2,952 |
257624 | 열무김치 국물로 국수 말아먹는법 알려주세요 7 | 먹자 | 2013/05/28 | 2,314 |
257623 | 회원장터에 사진 어째 올리나요? | 꽃남쌍둥맘 | 2013/05/28 | 546 |
257622 | 임신이 되긴 되나봐요.. 8 | 헉 | 2013/05/28 | 2,953 |
257621 | 적당한 가격인지 좀 봐주세요...대기중 17 | 20만원 | 2013/05/28 | 2,480 |
257620 | 청부피살여대생 父 "눈도 못 감은 딸…정의는 죽었다&q.. 1 | 윤길자 | 2013/05/28 | 1,404 |
257619 | 초등아이가 숨쉬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10 | 어쩌지 | 2013/05/28 | 6,953 |
257618 | 중1딸이 남자애들처럼 머리를 자르겠다고 하네요 8 | looksg.. | 2013/05/28 | 1,821 |
257617 | 도대체 제 브라 사이즈는 뭘 사야 하는걸까요? 5 | 으흑.. | 2013/05/28 | 1,469 |
257616 | 목동 3 | ㅇ학부모 | 2013/05/28 | 1,017 |
257615 | 처음으로 도우미아주머니 부르는데요.. 4 | 00 | 2013/05/28 | 1,405 |
257614 | 검버섯이 생길 때 가렵기도 하나요? 2 | 제이 | 2013/05/28 | 1,231 |
257613 | 1년 만에 돌아오니 82가 참 좋아요,, 7 | 제시켜 알바.. | 2013/05/28 | 1,044 |
257612 | 리모콘이 없어졌어요ㅠ.ㅠ 6 | 슬푸다 | 2013/05/28 | 1,033 |
257611 | 속옷에 갑은? | 나이 사십 .. | 2013/05/28 | 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