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게스트하우스(?) 비슷한 숙박업소인데요..
여성전용으로... 소박하고, 깔끔하고, 정갈한... 곳이요..
조용하기도 하구요...
저의 의도는 일상사에 지친 여자분들이...
문득 이것저것 다 귀찮다고 생각될때
멀지 않은 가까운 (서울서 1-2시간 거리정도)에 있으면서..
깔끔한 밥해주고... 맛난 커피도 있고...
책보면서 음악들으면서... 옛날영화도 볼 수도 있고...
그렇게 하루나 이틀 쉬어갈 만한 곳을 운영해 보고 싶은데요...
어떨까요?
호화스럽게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투자금액이 많으면 비용도 비싸지니까요...
가진돈도 별로 많지 않구요...
이런곳 있으면 이용하실 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