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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다녀와서...

마음 조회수 : 4,619
작성일 : 2013-04-22 16:30:57

원글 지웠어요.

 

역시 제 쓸데없는 마음의 오지랖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나쁜 의도가 아니었는데

다른 뜻으로 오해해서 댓글 쓰시는 분도 계시는 거 같고요.

 

자게에 글 올리는 것도 정말 조심스럽네요.

 

IP : 58.78.xxx.6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2 4:35 PM (117.111.xxx.159)

    제가 친구라면 지인이라면 내가좋아하는 사람 이므로 상대방이 무슨옷을입든 어떤행색이든 변함없이 반겨줄께예요 왜냐면 내가 선택한 친구니까요.. 마인드나 생각 이런것들이 중요하지 겉모습은 이쁘면좋지만 그렇다고 마음이 아프거나 안타깝진 안을듯해요

  • 2. ,,,
    '13.4.22 4:36 PM (119.71.xxx.179)

    쓸데없는 감상에 빠지신듯-_-;; 진짜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요뭐.

  • 3. 저도
    '13.4.22 4:37 PM (115.139.xxx.23)

    15년 넘은 옷 아직도 입네요
    돈이 없는 건 아니고 걍 편해서

  • 4. soulland
    '13.4.22 4:37 PM (211.209.xxx.184)

    음 결국 가치관의 차이 아닌가요?세상사람. 전부 내맘처럼 내기준대로 살아주진 않으니까요.

    왠지 옷차림과 별개로 행복한 가정 이루어사시는분 같은데..
    말을 편하게 할정도의 사이도 아닌데 마음까지 아프시다니.. ㅠ

    에구..

  • 5. ㅇㅇ
    '13.4.22 4:44 PM (125.179.xxx.18)

    별 ;;;;너나 잘 하고 사세요 ᆢ 라고 말하고 싶네요

  • 6. ㅇㅇ
    '13.4.22 4:45 PM (203.152.xxx.172)

    15년전 체형이 그대로 유지되는것만 해도 행운아 아닌가요?
    전 몸무게는 비슷한데도 이상하게 체형이 변해서 15년전 옷은 안맞던데;;

  • 7. 원글
    '13.4.22 4:47 PM (58.78.xxx.62)

    다른 사람 시선 의식해서 안타깝다는 건 아니에요.
    그냥 그녀도 그녀에게 조금 꾸미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10년 넘은 옷 몇개 있어요.
    잘 입기도 하고요.

    근데 그녀를 만날때마다 그녀가 입고 오는 옷들은 너무 오래되어서
    그만 입어도 되는 듯한 옷을 여전히 입고 그러더라고요.

    정말 괜한, 쓸데없는 오지랖인데
    저도 왜 제 마음이 속상한지 모르겠어요.

    편한 친구같은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서 말은 편하게 못하지만
    그녀와 그녀의 생활에 대해선 밀접하게 잘 알아요.

    진짜 따지고보면 지금 제가 그녀 걱정을 할 때가 아닌데
    정말 왜이러나 모르겠어요.
    오지랖이 풍년인가 봐요 진짜.

  • 8. 저도
    '13.4.22 4:52 PM (211.51.xxx.98)

    그런 친구가 하나 있는데, 볼 때 마다 많이 안타까웠어요.
    그렇다고 말을 해 줄 수도 없구요.

    그냥 그 사람이 사는 인생이겠거니 싶은데,
    그래도 그렇게까지 해야겠나 생각되네요.
    저도 오지랖이 만만찮은거같아요.

  • 9.
    '13.4.22 4:52 PM (117.111.xxx.159)

    제생각엔 아마 그녀분이 맘만먹으면 완전 변신할께예요 근데변신할려면 돈드는거고 그럴필요성을아직 못느끼는거죠 나중에 필요하면 변신하겠죠 걍 라이프스타일이니 생각해염

  • 10. 아니에요
    '13.4.22 4:54 PM (222.109.xxx.13)

    저도 형편에 비해 너무너무 행색이 비루한 분들 보면
    원글님 같은 생각 들어요 모두 삶에 가치관 도 다르고 비중을 두는 요건이 달라 괜한 '오지랖' 이란 질타를 받으셨지만 저는 원글님 어떤 마음인지 알듯요~

  • 11. 그리고
    '13.4.22 4:55 PM (117.111.xxx.159)

    누군가가 원글님이나 위에 댓글 다신분 사는거보구 본인은 편안하고 행복한데 겉모습보구 마음아파하고 그런다 생각해봐여 기분이 어떨지 ..

  • 12. 117님
    '13.4.22 5:40 PM (222.109.xxx.13)

    너무 오바이십니다
    완벽한 사람만이 자게에 글을 올리는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원글님이 느꼈다는 그런 감정에 공감이간다 했을뿐인데 분명 사람마다 삶에 비중을(가치관) 두는면이 다르지않겠냐 라는 말도 썼고 말이에요...

  • 13.
    '13.4.22 6:38 PM (117.111.xxx.159)

    윗님 뭐가 오바라는건지.. 자게에 완벽한사람만이 글을 올리는건 아니죠 그렇다구 아닌거같은 생각에 굳이 동조할필요 없는거구요 특별히 별말도 안했는데 오바라시니 예민하신가봐여

  • 14. ---
    '13.4.22 7:35 PM (188.99.xxx.203)

    이해가는데요. 전 남편이 너무 수더분하게 행색이 초라해도 상관안해서 이해가 안가기도 하는데..
    키 190에 운동해서 몸도 좋고...얼굴도 그렇고..
    그런데 옷도 대충 막 입고...신발 꾀죄죄 왜 그러고 다니나 몰라요..-.-;
    너무 꾸며도 그렇지만 너무 털털하게 막 다녀도 사회 생활 안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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