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 유일한 낙 커피~^^

사랑스러움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13-04-22 14:32:27

저  다요트중인데....

커피만은 절대 절대 포기할수가 없어요~ㅋㅋㅋ

것두 맥심 믹스 설탕 프리마잔뜩 들은 달달한 맛난커피

이게 없으면 회사생활이 너무 암울해요

나른한 오후에 유일한 낙 커피~^^

나에게 기쁨을 주는커피~ㅋㅋ

커피는 매력덩어리에요 절 끌어당겨요~ㅋㅋ부럽당

제가 누군가에게 커피같은여자였으면 좋겟네용 ㅋㅋㅋ

IP : 152.99.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13.4.22 2:39 PM (203.226.xxx.121)

    ㅋㅋㅋ동감합니다.
    집에선 잘 먹게되지도 않고
    먹어도 맛도 없죠 ㅋㅋㅋㅋㅋㅋ

  • 2. ./././././
    '13.4.22 2:39 PM (119.18.xxx.87)

    저도 어릴 때 프리마 듬뿍 커피를
    바나나 우유만큼이나 좋아했어요
    원두커피 처음 나왔을 때 (커피숍에서 마시기 시작했을 때)
    이딴 걸 왜 마시나 했다는
    커피 기호도 들쑥날쑥하네요 ㅡ,,

  • 3. 햇볕쬐자.
    '13.4.22 2:46 PM (222.116.xxx.55)

    전 예전에는 믹스커피 하루에 3~4잔씩 마셨었는데...다이어트때문에 블랙으로 마시다가
    여즘 부쩍 믹스커피가 땡겨서 하루에 한 잔씩 마시고 있네요.
    믹스커피는 중독같아요...구수하면서 달달한것이...또 마시고 싶네요...ㅠ

  • 4. 봄바람 같은
    '13.4.22 2:54 PM (175.199.xxx.173)

    저도 커피=휴식이 되어버렸어요.
    메밀차, 국화차 같은 것은 아무 때나 마시는데
    커피는 꼭 외근 나갈 사람 다 나간 조용한 시간에 마시게 되네요.
    마음이 편하고 좋아요..^^

  • 5. 마그네슘
    '13.4.22 2:58 PM (49.1.xxx.113)

    맥심 오리지날 빨간색 최고 맛있어요. 저도 방금전에 집청소 끝내고 한잔 했어요^^;;
    예전에 직장 다닐 때에는 이거 빨리 끝내고 한잔 해야지, 라는 맘으로 일하곤 했어요.

  • 6. ...
    '13.4.22 6:41 PM (175.223.xxx.59)

    누군가에게 커피같은 여자, 표현이 매력적이네요.
    저도 한동안 밐스커피 좋아해서 하루에 2-3잔 마시더가, 다이어트상 건강상 원두로 바꿨는데 이것 또한 신세계인것 같아요. 원두커피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니 원글님도 바꿔보기를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215 순천으로 여행가요... 9 peyto 2013/06/05 1,534
260214 가까운 지인이 웅진코웨이 하시는분 없으세요? 5 주변에 2013/06/05 885
260213 저의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기초학습도우미에 지원해볼까 해요.. 3 초6엄마 2013/06/05 1,059
260212 뉴라이트 "김성수-김활란의 친일은 하나의 선택".. 7 샬랄라 2013/06/05 998
260211 사회성 없고 소심한아이는 활발한애들과 어울리면 달라질까요.? 12 ㄹㄹㄹㄹ 2013/06/05 3,405
260210 류산슬만들때 불린해삼이란 멀 말하나요 11 류산슬 해심.. 2013/06/05 1,081
260209 자신만의 로고송 1 손병휘 2013/06/05 458
260208 전재국發 '전두환 은닉재산 환수법' 탄력 받을까 2 세우실 2013/06/05 510
260207 점프수트 시원한가요?? 입어보신분... 8 여름에 2013/06/05 1,588
260206 요리당이 뭔가요? 4 ... 2013/06/05 2,306
260205 드뎌 벽에핀 곰팡이를 제거했어요~~ 12 개운해~~ 2013/06/05 60,091
260204 일요일날 반포지하상가 문여나요? 1 일요일 2013/06/05 584
260203 양배추밥 할렴 밥물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시에나 2013/06/05 566
260202 날씨 참. 덥네요. 덥다.. 2013/06/05 518
260201 부산 깡통시장 옷들요. 5 부산 2013/06/05 2,304
260200 제가 나쁜엄마인가요? 아님 제 7살아들이 비정상인가요? 6 .. 2013/06/05 2,143
260199 올레 포인트 조금있으면 유효기간이 끝난다는데~~ 3 궁금 2013/06/05 843
260198 서영석 좋아하시는 분들 1 ㅎㅎ 2013/06/05 672
260197 해운대에서 손님 접대할 수 있는 장소 없을까요? 4 해운대에서 2013/06/05 1,352
260196 입안에서 계속 쇠맛이 느껴져요 ㅠㅠ 1 입덧싫어 2013/06/05 3,724
260195 외모와 자신감의 상관관계... 4 쿠쿠a 2013/06/05 3,826
260194 부모님+16개월 아기와 가는 4박 5일 여행(제주) 식사는 어떻.. 4 ... 2013/06/05 2,717
260193 세련된 메이크업이란 어떻게해야 할까요 4 무얼까요 2013/06/05 1,943
260192 박태환선수 자비 훈련으로도 부족..훈련 할 수영장이 없어서 국제.. 5 박태환선수 .. 2013/06/05 1,566
260191 방수 매트리스커버와 베개커버 필요할까요? 3 궁금이 2013/06/05 4,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