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죠?”…청소년 100명 살린 한 통의 전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746270
이 전화기가… 2012년 163명 살렸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048613&c...
저 곳에 가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 많은 생각을 하며 혼자 괴롭고 힘들었을까 생각해보면,
얘기를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이 힘들 때 의지가 되는 건 논리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따뜻한 애정과 관심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저 전화기... 좋은 시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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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은… 반드시 들어야 할 진실 보다 언제나 듣고 싶은 거짓말에 솔깃합니다.”
- 조정민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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