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겹고 더러운 냄새 종류는 아니구요,
여성특유의 그런 냄새도 아니구요. 암내도 아니구...
체취가 너무 강하달까요... 특유의 냄새가 나세요.(향기는 아니구요)
50대후반이신데 늘 걷기운동하시고, 식사도 조금씩 채식위주로 많이하세요.
체형은 통통하신편.. 빵이나 떡같은건 좋아하시구요.
건강검진에도 별 문제없으시구요.
근데 숨쉴때마다 나는것같기도하고
암튼 같이있으면 심하게 느껴집니다.
왜 그러신건가요? 궁금합니다.
역겹고 더러운 냄새 종류는 아니구요,
여성특유의 그런 냄새도 아니구요. 암내도 아니구...
체취가 너무 강하달까요... 특유의 냄새가 나세요.(향기는 아니구요)
50대후반이신데 늘 걷기운동하시고, 식사도 조금씩 채식위주로 많이하세요.
체형은 통통하신편.. 빵이나 떡같은건 좋아하시구요.
건강검진에도 별 문제없으시구요.
근데 숨쉴때마다 나는것같기도하고
암튼 같이있으면 심하게 느껴집니다.
왜 그러신건가요? 궁금합니다.
옷장에 옷 두면 옷에서 나기도 하더군요
원래 노인냄새라는 거 있어요...
쇠냄새 같은 비릿한 냄새 아닌가요?
50대 후반에 무슨 노인냄새인가요?
갑자기 그런 냄새가 나신다면 건강문제같은데 그게 아니라니..
요즘 50대후반이면 아직 젊으신나이예요.
노인냄새 절대 아니예요.
댓글중 노인냄새~~
아무리 후반이라도 50대를 노인냄새라 말하시면...
너무 슬프네요.
아주 젊은 사람들에게는 오십 넘으면 다 마찬가지로 보이나봐요~~
친정아버지께서 깔끔하시고 냄새안난다고 하여 다른분들까지 그럴꺼라도 단언하지는 마세요~
건강이 좋아 체취가 심한 사람은
씻고나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후 10분도 채 지나지않아 냄새가 나기도 한답니다.
평소 아침저녁으로 깨끗이 씻겨드리는 분이신데
냄새가 왜 나는건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씻은뒤 10분도 안되어 머리아픈 냄새가 나는데 정말 대책이 없더라구요.
바디로션 향수 사드리심이 어떤가요?
전 엊그제 스파갔다가 식당 앞에서 메뉴를 보는데..노인커플 분이 옆에서 메뉴 뭐 먹을까..이 한마디 하시는데 와..진짜..구취도 아니고 무슨냄새도 아니고..진짜 훅~~냄새가 나는데 너무 역하더라구요
저도 늙을거라 가만있었는데 같이 간 엄마도 저분들 냄새 너무 심하시다고..목욕온 커플 같으면 깔끔하실거 같은데..아직도 그 원인이 뭔지 궁금해요
그냥 체취라 생각하기로 했는데..정말 나이들면 향수나 바디로션은 필수같아요
오줌이 새는데 모르는거에요
암모니아냄새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신 쇠냄새가 가장 비슷한거같아요.
멀리 떨어져있는지라 자주 씻으시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더럽고 그런스타일은 절대 아닌데... 진짜 잘 안씻으시나..?ㅋ
노인냄새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외할머니가 90가까이되셨는데 오랜만에 만나도 냄새가 거의 없으시고
친정부모님도 시아버지도 냄새 안나시구요.
유독 어머님만 그러시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3476 | 왕상무의 위엄 ㄷㄷㄷㄷ 4 | 무명씨 | 2013/04/22 | 3,327 |
243475 | 핏플랍 컨버스 스니커즈 신으시는분.. 2 | 어렵다 | 2013/04/22 | 1,346 |
243474 | 드라이 하고 나면 롤빗에 흰머리가..ㅠ.ㅠ | 슬퍼요 | 2013/04/22 | 494 |
243473 | 쑥을 얻었는데 어떻게 냉동보관하나요? 3 | 쑥국 | 2013/04/22 | 968 |
243472 | 학습지 연납했는데 선생님이 바뀌면,수수료는? | 씽크빅 | 2013/04/22 | 460 |
243471 | 3g 유심 LTE폰에 끼워써도 되죠?(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1 | 22 | 2013/04/22 | 775 |
243470 | 신고안하는 교습소는 왜죠?? 3 | ^^ | 2013/04/22 | 1,304 |
243469 | 아들이 집단폭행 당한 후 재판중입니다 15 | 도와주세요!.. | 2013/04/22 | 5,132 |
243468 | 이런 집은 인테리어를 따로 한건가요? 2 | 궁금 | 2013/04/22 | 1,661 |
243467 | 주정차위반 스팸문자도 있나요? | 새들처럼 | 2013/04/22 | 590 |
243466 | 저.. 이런거 해보고 싶은데... 어떨까요? 7 | 상상의 나래.. | 2013/04/22 | 1,295 |
243465 | 이 넓은 우주에서 우리의 인생은 그저 일장춘몽 1 | ㅇㅇ | 2013/04/22 | 783 |
243464 | (방사능) 기자회견>학교급식으로 아이들에게 방사능식품을 먹.. 1 | 녹색 | 2013/04/22 | 560 |
243463 | 지금 본 빵터지는 오타 25 | 보헤미안 | 2013/04/22 | 3,616 |
243462 | 놀라운 서울의 변화 3 | 수도권거주자.. | 2013/04/22 | 691 |
243461 | 결혼기념일 꽃다발을 받았는데요 7 | 에~~~휴 | 2013/04/22 | 1,388 |
243460 | 돈의 화신 박상민 5 | 아리강아지 | 2013/04/22 | 2,108 |
243459 | 1분도 현미 --정미해주는 정미소 좀 알려주세요 1 | 지니제니 | 2013/04/22 | 622 |
243458 | 발사믹식초 어떤게 좋은가요?코스트코에서 3 | 나조 | 2013/04/22 | 2,025 |
243457 | 길냥이들이 사료가 맛이없나... 1 | ,,,, | 2013/04/22 | 443 |
243456 | 돌미나리엔 거머리 없나요? 11 | 미나리 | 2013/04/22 | 6,804 |
243455 | 쪽파와 생미역요리법 뭐가 있나요? 2 | 풍년 | 2013/04/22 | 798 |
243454 | 결혼식을 다녀와서... 14 | 마음 | 2013/04/22 | 4,458 |
243453 | 집에서 샐러드 자주 해드시나요? 3 | 집밥 | 2013/04/22 | 1,190 |
243452 | 배드민턴으로 살빼신분 계시나요 3 | 배드민턴 | 2013/04/22 | 1,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