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이스와 믹스커피

배고파...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13-04-22 10:05:18
뜬금없이 에이스와 믹스커피가 먹고싶어요...
배는 고픈데 밥생각은 없고...
평소에 과자 잘먹지도 않는데 웬일인지...
사러가기 귀찮아 버티고 있어요...
IP : 220.92.xxx.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3.4.22 10:07 AM (175.119.xxx.37)

    맛있죠. 그런데 먹고나면 입이 텁텁한...;;;
    에이스와 커피 조합은 한없이 들어가요 커피만 많으면 에이스 한통도 한번에 들어가더라구요 ㅠㅠ
    참으세요...다른 차를 드시구요 ㅎ

  • 2. ㄴ‥ㄴ
    '13.4.22 10:09 AM (125.189.xxx.14)

    먹을때 참 맛나죠
    먹고나면 속이 더부록~~
    그래도 어쩌다 땡기는건 먹어줘야하나요? ㅋ

  • 3. 푸들푸들해
    '13.4.22 10:12 AM (68.49.xxx.129)

    에이스는 진리입니다.

  • 4. ..
    '13.4.22 10:12 AM (223.33.xxx.30)

    환상의 조합...급 땡기네요

  • 5. 고딩때
    '13.4.22 10:12 AM (211.224.xxx.193)

    정말 저렇게 많이 먹었는데. 그때 고딩들한텐 에이스가 최고 인기과자

  • 6.
    '13.4.22 10:17 AM (221.167.xxx.133)

    저 부르시는 줄 알았어요
    지금 그리 먹고 있는데
    오실래요??

  • 7. 다이어트중
    '13.4.22 10:18 AM (125.186.xxx.63)

    집에 믹스도 있고, 에이스도 있고
    죽겠네요.
    그래도 전 참습니다.

  • 8. 예전에는
    '13.4.22 10:24 AM (220.119.xxx.40)

    가끔 그렇게 먹었었는데
    요즘은 에이스도 느끼하고 짜고..믹스커피도 옛날식 믹스커피는 몸에서 안받아서 못먹겠더라구요
    오히려 학생때가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고등학생때..요즘은 거의 블랙커피에 익숙해지다보니 믹스를 못먹겠어요

  • 9. 푸들푸들해
    '13.4.22 10:24 AM (68.49.xxx.129)

    근데 딴얘기좀 하자면..에이스 좋아하시는 분들 에이스 맛 오리지널 말고도 다양하게 드셔보셨나요? 저번에 어쩌다가 매운맛인가 갈릭 어쩌고인가 먹어봤는데 처음에는 토하는 맛(!) 인거 같다가 계속 먹어보니 넘 맛있어서..ㅎㅎㅎ

  • 10. 배고파...
    '13.4.22 10:41 AM (220.92.xxx.31)

    댓글보니 더 땡겨요...
    저 지금 사러 나갑니다...ㅋㅋ
    엄청난 칼로리지만 아점으로 먹을래요...

  • 11. 공주병딸엄마
    '13.4.22 1:58 PM (218.152.xxx.206)

    헉... 잊고 살았는데 저도 너무나 좋아해요.
    찍어먹음 정말 맛있어요.
    몇년 잊고 살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312 마켓오 브라우니 면세점 구입.. 4 마트구입 2013/05/06 1,725
249311 UAE 'MB 유전' 실행 의구심…정부 윤상직 '급파' 세우실 2013/05/06 386
249310 된장 항아리에 매실을 담으면... 2 매실 2013/05/06 726
249309 남양 불매 동참하고 싶은데 계약이 안 끝난 경우...? 7 남양싫다 2013/05/06 972
249308 초등생에게 맞는 듀오백 의자는 4 듀오백 2013/05/06 1,135
249307 '남자가 타고 있어요' 8 ㅎㅎ 2013/05/06 1,629
249306 집에서 엄마랑 할 수 있는 보드게임 추천좀.. 20 7세 5세 2013/05/06 3,219
249305 남양유업 피해자 "장기라도 팔아서 입금하라고…".. 1 샬랄라 2013/05/06 951
249304 남편 바람 모르고 싶다는 심정 67 ... 2013/05/06 11,086
249303 한살림 매장은 원래 불친절한가요? 11 조합원 2013/05/06 3,594
249302 시부모님 이미자 디너쇼 안가신다는데 저희부부가 가면 뻘쭘할까요.. 10 2013/05/06 2,180
249301 드라마 보는것... 미친짓이였네요 4 .. 2013/05/06 2,923
249300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친정방문을 안좋아할까?? 7 ???? 2013/05/06 2,447
249299 가방좀 봐주세요.. 8 .. 2013/05/06 1,854
249298 주택전세집 주인이 바꿔서 계약서를 다시 쓴 경우 확정일자는.. 2 문의 2013/05/06 884
249297 결혼 결정이 망설여 지시는 분들께 저의 개인적인 생각드려요. 21 결혼 후회... 2013/05/06 12,136
249296 보스톤과 동부쪽 지금 날씨가 어때요? 1 조은맘 2013/05/06 394
249295 연비 좋은 중형차 추천해주세요. 5 ... 2013/05/06 4,717
249294 아이허브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3 ... 2013/05/06 785
249293 국민연금 대신 꾸준히 넣을 뭔가 추천 좀 해주세요. 4 50대 전업.. 2013/05/06 1,447
249292 친구가 결혼한다고.. 4 123 2013/05/06 970
249291 식당과 남편... 1 ---- 2013/05/06 824
249290 [원전]한국은 후쿠시마의 교훈을 무시하지 말라! 1 참맛 2013/05/06 392
249289 간장게장 담글때 끓는 간장을 바로붓나요? 5 bobby 2013/05/06 1,500
249288 어느 택배기사의 하루! 4 어떤아짐 2013/05/06 2,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