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해요~
이런것도 나오고...평범한 가정들 사이에서도 팔리고...
저도 명품 사는거 나쁘게 보지 않는 사람이지만 빨래건조기도 아니고 빨래 건조대 '주제에' ㅋㅋ
60만원이라니~~~대대로 가보로 물려 써야 할듯요...
혹시 이 제품 사용하시거나 아시는 분 계시믄...왜 그렇게 주고 그걸 사야하는지 아시나요?
그냥 개인적 궁금함이에요~~좋으면 저도 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요~
정말 대단해요~
이런것도 나오고...평범한 가정들 사이에서도 팔리고...
저도 명품 사는거 나쁘게 보지 않는 사람이지만 빨래건조기도 아니고 빨래 건조대 '주제에' ㅋㅋ
60만원이라니~~~대대로 가보로 물려 써야 할듯요...
혹시 이 제품 사용하시거나 아시는 분 계시믄...왜 그렇게 주고 그걸 사야하는지 아시나요?
그냥 개인적 궁금함이에요~~좋으면 저도 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요~
전동 아닌가요 오래전부 몇십만원했던걸로~
어찌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울집에 달려있는데, 건조는 안해봤어요. 전기세 많이 나올거 같아서요. 좋은 점은 자동으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거 스텐이라는거..그리고 그 외는 기능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http://www.galleria.co.kr/item/showItemDtl.do?src=image&kw=00002A&goMain=T&it...
뽀빠라면 수 년 전에 82에서 이미 광풍이 휘몰아치고 간 그거네요^^*
천장 부착형이리면 그거 저희 집에도 있는데 그게 60만원대인가요? 아파트 옵션이라 몰랐는데....
훈풍이 나와서 30분 만에 빨래 마르나요? 윗님 링크 봤는데 3만원대 우리집 건조대랑 무슨 차인지
저 나무가 우주에서 날라온 나무로 만든건지
눼눼 맞습니돠~뽀빠요~
흐미...벌써 수년전에 광풍이 몰아친건가요?
전 몇주 전부터 82를 알아서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럼...광풍이 몰아칠 정도로 진짜 좋은가요?
아파트 옵션일 정도면 플럼스님 집 무지 좋은 곳일거 같네요!!! ^^
저기 빨래 널면 명품으로 바뀌는 신기한 현상이 생길듯해요ㅋㅋㅋ
지금 사용중인데요
저거 반만한 크기고 한십년전에 40마넌정도
한거 같아요
포빠빼르티라는 이태리브랜드 인데 다림질다이
도 비쌌던거 같았는데...
두개다 지금 잘쓰고있어요
지금봐도 거의새거 수준 아직도 싫증안나고
쓸때마다 므흣해요
다림질다이 걍펼처 놓아도 좋으네요!
저두 여기서 공동구매할때 샀어요 지금도 만족해요 그땐 24만원정도 주고 샀던거같아요 ^^
오~역시 이태리 장인의 숨결이 닿은 명품은 다르군요.
가방이나 신발 같은 명품이 사랑을 받는 이유는 오래오래 아끼면서 쓸수 있고 자식들에게도 물려줄 수 있어서라고 생각하거든요.
빨래 건조대도 쓰다 며느리 물려주면 좋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싶다가도 빨래 건조대에 그만큼이나 투자할 여유 없다는 슬픈 이야기 ㅋ
수입품이 보통 외국 보다 한국에서 두배인거 감안,,,30만원이 적정 가격이라면
재료비 디자인 비...300불 정도 정가 붙일 수 있을 거 같아요. 근데 문제는 이제 각종 세일때 70프로 정도 세일도 때리고 그러니까...
보통 외국 소비자들은 9만원 내지 10만원에 저걸 산다는 얘기겠죠.
일단 울집이 확장이라 실내에 널어야 하는데 널어뫄도 왠만큼 보기좋음
튼튼함.. 애들이 매달리고 해도 끄떡없음
많이널림
5년째 사용중인데 새것같음
그전 잘 부서지는 건조대땜ㅇㅔ 짜증많이 났는데 그것만으로도 돈값하는듯
솔직히 좋아보이는데요?
안방과 거실밖에 건조대 놓을 곳 없는 저같은 사람은 지금 y자 건조대 너무 거슬려요
디자인이 참 괜찮아보여요 저건 거실에 펼쳐놔도 괜찮을듯해서 땡기네용
국내산 카피제품도 있는데 평이 좀 극과극이네요 검색해보니 82에서 전에 유행한듯
http://shopping.naver.com/detail/popup_big.nhn?nv_mid=5703941542
올스텐 빨래건조대입니다. 집에서 쓰고 있는데 한 1000년 동안 쓸수 있을거 같아요.
7-8년전 뽀빠건조대가 광풍이 불었던걸로 기억해요
너무 비싸서 그때 아류작인 국내산으로 샀는데
국낙산도 거의 10만원돈 했었어요
지금까지 기스하나 안나고 잘 사용하구요
빨래양에 따라 선반을 펼칠 수 있어 편리합니다
82에 광풍 불었는때 살뻔 했는데
굳은 의지로 참았는데
그때 살걸 그랬다는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저도 뽀빠니, 뽀빠짝퉁이니 광풍 불때 82에 있었는데 2만원 주고 다이소에서 산 건조대가 너무 튼튼해서 망가지지도 않고 해서 못샀네요; 다이소 건조대 아직도 쓰고 있다는....
뽀빠 다림판과 건조대는 대를 물리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림판은 벌써 10년 사용하는데, 이걸로 다림질이 얼마나 편해졌는지
몰라요. 다림판 사용해보고 건조대도 샀는데 여기서 공ㄱ할 때
싸게 샀어요. 이것도 명품이어요. 빨래 없을 때는 바로 접어서
한쪽에 밀어놓으면 자리 차지도 안하고, 아무튼 이건 사용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제품인거 같아요. 저도 엄청 서민이지만
직장다니면서 도우미의 도움도 못받는 처지라 큰 맘먹고 지른건데
10년이 지나도 만족하는 제품입니당.
60만원이면 비싸긴 한데, 인터넷으로 산 건조대가 맨날 휘어지고 불안해서 .괜찮은거 하나 사고싶네요.
영국 사이트 찾아 보니 한국 돈으로 약 34만원에 파네요.
영국도 수입 제품일 거 감안하면 거의 두배 가격으로 때려 파는 거네요.
마트에서 2만원에 산 스텐 건조대 10년째 잘 쓰고 있어요. 그새 이사 5번 했지요.
안쓸때는 저렇게 탁 접어 구석 틈으로 넣어두면 되고요.
저도 광풍 분 그 때 동참, 고민고민 끝에 건조대는 국산 짝퉁으로, 다리미대는 뽀빠~로 구입했더랬죠.
두고두고 후회했어요. 짝퉁 산 걸.. 다리미대랑 얼매나 비교 되던지요... 짝퉁은 나무 겉칠이 벗겨져 속살이 보이고 허접한 티가 줄줄.. 다리미대는 계속 새거마냥 쌩쌩하네요.
백화점 세일행사랑 상품권 증정 겹쳐서 사면 60까지 아니에요 정가가 그럴뿐
첨 들여올땐 30만원대였는데
그동안 유로가 많이 오르기도 했죠
저 샀는데요..제가 살때는 요즘처럼 다양하고 좋은 빨래건조대가 없었어요...완벽하게 잘접혀서 샀는데 만족은 합니다..요즘은 싸고 좋은 건조대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거의 이십년전에 친정엄마가 만원 주고 사준 빨래건조대가 아직 너무 멀쩡해서 바꿀수가 없는 1인.....-.-
(물론 돈도 엄따.... =======333333333)
유명해져서 이것과 똑같이 만든 건조대도 유행했었어요. 오만얼마주고 저도 샀었는데 살이 하나씩 빠져서
수리해야 하는데 나무로 되고 디자인이 이뻐서 지금도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어요.
저 가격에 저걸 사느니 가스건조기를 설치하겠어요. 저같으면. ㅎㅎ
많이 올랐네요..
당시엔 아가씨 18평 아파트에 혼자 살던 때라.. 좋은지도 모르고.. 둘 공간도 없고 그랬는데
결혼하고 지금 보니.. 와우 정말 좋긴 좋네요..
비앙카 건조대. 벨로스 건조대네요.
이탈리아로 검색해보니 빨래건조대는 159-291유로, 다림질 스탠드는 140-200유로 정도 하네요.
http://www.amazon.it/gp/aw/d/B0061J9OME/ref=mp_s_a_1?qid=1366619779&sr=8-7&pi...
건조기를 사세요..
물론 모든 옷을 건조기가 커버 하지는 못하지만.
건조기 하나로 집안이 깔끔해졌어요..
왠만하면 건조기로 말리고
나머지 옷들은 이동식행거에 옷걸이 걸어서 말려요..
ㅋㅋ 경험하라.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매우 멋지고 실용적인 물건이라고 생각하는 1인.
http://www.amazon.it/gp/aw/d/B008MLT6FE/ref=mw_dp_sim_ss4?pi=SL500_SY125
원글님 언급하신 건조대는 이건가봐요. 배송비 포함 300 유로면 약 45만원 정도? 원래 비싼 물건이군요. 근데 실제로 못 봐서 그런가 제 눈엔 디자인이 그렇게까지 특별해보이진 않아요.
82에서 진정 명품이라며 극찬하고 많이들 단체로 구입도 하고 그랬어요
저도 그 당시에 6만원도 아니고 60만원짜리 빨래 건조대 하고 놀랐는데 ...
다들 돈값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미 그때 충격 받았으므로 지금은 쿨~~
건조기와 다림판이 오래 쓰다보면 싫증을 느껴야하는 물건인줄 여태 몰랐네요.
건조기가 도우미 아줌마 쓰는거랑 뭔 상관인지도 모르겠고
설마 사람 없을때 저 건조기가 로봇으로 변신해서 훈풍으로 빨래를 건조시키는거 아닌지?
이 와중에 저거 쓰고 있다고 펼쳐놓을때마다 흐믓하다는 댓글은 뭥미???
이런스타일을 얼마전에 롯테마트에서 봤는데
뭐 똑 같지는 않지만 알미늄인가 스테일레스로 전체가 만들어져있고
스타일은 거의 똑 같은데
비싼거 보니 재질의 차이도 있지만 스타일이 편리할까요?
가끔드는 명품백도 몇백짜리 몇개씩 가지고 있는데 매일매일 쓰는 빨래건조대 하나 저가격에 못사겠습니까?
저는 30만원정도 일때 샀었는데 너무너무 만족하며 잘쓰는 물건이에요.
양쪽날개 위아래로 펼치면 빨래 무지 많이 널수있고요. 이불빨래도 너끈히 널수있어요.
이불 두장도 널기도 해요. 전혀 휘청거리지 않아요.
진짜 대를 이어서 쓸수있는 제품이라 생각해요.
저 이사 3번했는데 진짜 아직 새거같아요. 우리집도 거실에 빨래를 널어야 하는 구조인데 갑자기 누가 와도 난처하지 않는 디자인이라 생각해요.
써본사람만 알것 같네요. 진가는...
물론 없어도 아무상관없는 제품입니다만...
요놈 짝퉁 국산제품. 6여년전에 82에서 공구해서 샀는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결혼한지 10여년 사이에 무수히 많이 부셔먹었는데 이건 아직도 거뜬 하고 실내에서 빨래 널때도 좋구요. 바퀴달려있어 손님 오시면 주루룩 밀고 들어가면 되고.... 이것도 10만원 정도 줬던거 같은데 요즘은 20만원정도 하더군요.
60여만원짜리... 음.... 사기 힘들거 같긴한데... 짝퉁이래도 이거 써보니 더 좋지 않나? ㅎㅎㅎ 싶은 생각도 들고.. 좋은게 좋은거겠죠? 다리미판은 안써봐서 패쓰~
보통 빨래건조대에 세탁소 옷걸이 이용해서 걸면 50개도 더 걸려요.
큰 건조대 살필요를 느껴보질 못해서 가격은 그렇다치고 저리 거대한걸 왜 사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무인양품에서 아담하고 가벼운거 몇만원 안짝으로 샀는데 녹슨데 없고 자리 거짐 안차지하고 아이 천기저귀 빨래 잘 말려가며 사는지라 이해가 안가네요.
지르고 싶은 괜찮은 아이템이네요.
육십만원이면 몰라도
이삼십만원대면 혹하네요
온라인에서도 튼튼해보이는 스텐으로도 사보고
오프라인에서도 장담하는 스텐 건조대 사봤지만
이년을 못 넘기는 우리집이라 ...
저흰 다섯식구고
다들 한 몸집하는터라 옷들이 크고 무거워요
빨래 널다 팔 빠지는 경험하고 싶으신 분 울집으로 오세요 ^^
건조대 세개로 너는데
요샌 남편도 짜증낸다능...
솔직히 건조대가 아니라
베란다에 공간 여유 있다면 미니 벽걸이 세탁기랑 건조기 설치하고 싶어요 ㅜㅜ
뽀빠 짝퉁 단종됐었는데
다시 판매하나요?
60만원에 좀 더 보태서 가스건조기 살래요
윗님 어쩜 나랑 같은 생각을ㅋㅋㅋㅋ
저는 대형은 눈에 거슬려 소형 만오천원 주고 두개 사서 10년도 훨씬 넘게 잘 쓰고 있어요.ㅋ
소형이라 빨래량에 따라 한개만 펼쳐도 되고 겨울엔 애들 방에 넣어 주면 가습 효과도 있고 좋아요.
3만원대 부서지길래 올스텐 20만원대 미광꺼 3일전 구입했는데 아직안와서.. 60만원은 첨보네요..
이거 맞죠??
미국이 더 싼거 같아요.
http://www.amazon.com/s/ref=nb_sb_noss_1?url=search-alias%3Daps&field-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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