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도 쌍둥이칼만큼 인지도가 높아졌나 봅니다.
식당하는 언니가 이 명성을 듣고 좀 부쳐 달랍니다.
큰 칼로 2개.
전 써 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아이 말로는 엄청 잘 잘린다고 겁난다고 하구요.
써 보신 분 계시죠?
장점과 단점을 알고 싶어요.
제가 언니에게 여기 게시판에 물어 보고 보낸다 했습니다.
광고인지,너무 잘 잘려 겁나는지,보관이 어려운지;;;;
외국에 보내면 한 두 푼이 아닌데 신중하고 싶습니다.부탁드립니다.
외국에서도 쌍둥이칼만큼 인지도가 높아졌나 봅니다.
식당하는 언니가 이 명성을 듣고 좀 부쳐 달랍니다.
큰 칼로 2개.
전 써 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아이 말로는 엄청 잘 잘린다고 겁난다고 하구요.
써 보신 분 계시죠?
장점과 단점을 알고 싶어요.
제가 언니에게 여기 게시판에 물어 보고 보낸다 했습니다.
광고인지,너무 잘 잘려 겁나는지,보관이 어려운지;;;;
외국에 보내면 한 두 푼이 아닌데 신중하고 싶습니다.부탁드립니다.
잭필드 3종세트 이후에 최고의 구라 상품이라 평가받는 그 장미칼...
그거 사면 칼질할 때마다 남편의 눈총을 백년간 받아야 한다는 그 장미칼...
이라 평해지더군요.
칼이라기보다 톱이라고.
칼날이 톱처럼 생겨서 일반칼과 달리 톱질하듯이 썰어야해요.
그래서 냉동육이나 뼈 종류처럼 단단한건 잘 썰어지는데
채소는 잘 안썰어진다고 해요.
저도 몇 주 전에 여기다 물어봤었는데...
한분이라도 좋은 평을 달아 주셨더라면 샀을지도..^^
칼날에 톱날이 있어서 당근이나 감자 같은거 썰면 톱부터 들어가서 단면이 1자로 썰리지 않고 쩍쩍 갈라진것처럼 휘어져서 짤려요.
옥션의 사용기에 벌써 문제가 나오더군요.
홈쇼핑에서 정직하기를 기대하면 곤란하더군요.
이거저거 다떠나서 김밥은 잘 잘리나요 그렇담 사고싶어요
위에 점두개님 집에 빵칼 있으면 빵칼로
김밥 썰어보세요
윗님 감사해요 집에 빵칼있는데 ㅋㅋ 완전긴건데 한번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