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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꺼이꺼이 울고있었는데 오마르씨?사진 보고..

방바닥에서 조회수 : 4,145
작성일 : 2013-04-21 23:59:03
실존하긴 하는건지 포토샵의 힘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손바닥만한 사진 몇 장에 함박 웃음 짓고있어요. 손수 검색해서 링크 올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기 복받으실거예요.
기분이 바닥이어서 맥주 한 캔 하고 한숨 자고 일어나 일하려던 참에 서러워서 한참을 울고 글을 써서 위로를 받을까하다가...클릭해봤는데 어머나..ㅜㅜ
IP : 125.128.xxx.19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3.4.22 12:02 AM (14.52.xxx.59)

    미남미녀는 세상을 아름답게 해주는 신의 창조물이지요

  • 2. 글게요
    '13.4.22 12:08 AM (39.7.xxx.117)

    이 뭔 복이래요.
    잘려고 게슴게슴했는데...
    눈동자에 총기를 뙇~~~

  • 3. ;;;;;;
    '13.4.22 12:13 AM (119.207.xxx.160)

    홍익인간들이네요

  • 4. 저는
    '13.4.22 12:15 AM (118.216.xxx.135)

    이상하게 속이 미슥~ ㅠㅠㅠㅠ

    비현실적으로 잘생겨서 그런가요?? (느끼해서 그런건 아니고 사진 여러개 보다 보니까 그런 증세가... ㅜㅜ)

  • 5. ..
    '13.4.22 12:15 AM (175.192.xxx.47)

    어디 있나요???
    못찾겠어요..^^

  • 6. ....
    '13.4.22 12:21 AM (211.199.xxx.225)

    폰으로 82 접속해서 저 사진 싸이트 들어가서 다운 받으면 되요..ㅋㅋ저는 벌써 폰에 저장..우헤헤

  • 7. sa
    '13.4.22 12:41 AM (69.182.xxx.141)

    Omar Vorkan Al Gala 구글검색해보세요

  • 8. sa
    '13.4.22 12:42 AM (69.182.xxx.141)

    Borkan이네요. ^^

  • 9. 나무
    '13.4.22 1:13 AM (114.207.xxx.200)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241389&cpage=6...


    홍익인간 ㅎㅎㅎ
    조만간오마르씨 나머지 둘델꼬 내한하시는거 아닐까요?

  • 10. 귀여우셔라ㅎㅎ
    '13.4.22 1:24 AM (112.222.xxx.114)

    확실히 아름다운게 좋긴 좋은거네요

  • 11. ㅎㅎ
    '13.4.22 2:58 AM (182.172.xxx.171)

    님 귀여우세요..ㅎㅎ 이래서 인생 살아가나봐요.

  • 12. ..
    '13.4.22 8:41 AM (110.14.xxx.164)

    나머지 둘은 어찌 생겼을까요

  • 13. 이사진도 보셨어요?
    '13.4.22 9:56 AM (121.141.xxx.125)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91441454199552&set=pb.481488301861535...

    제일 아름다운것 같아요. 후아....

  • 14. ???
    '13.4.22 11:04 AM (211.202.xxx.36)

    혹시 대머리면 어쩌나?ㅋ

  • 15. 회사컴에
    '13.4.22 12:54 PM (119.200.xxx.252)

    바탕화면으로 저장 했어요..ㅋㅋㅋ

    오메~ 볼수록 기분 좋아지네요.
    40 중반 아짐이 이게 뭔 사건이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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