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시청자가 주인공에 약간은 빙의되고 이해되고 맘이 가야되는 건데...
참 여주인공이 이렇게 맘에 안들기도 첨이네요..
가수 아이유도 그냥 저냥 대체 왜 인기가 있나 아리쏭했는데...연기자 아이유는 더더욱 매력이 없네요...
순신이란 캐릭터 자체도 별 매력이 없는데다 연기하는 아이유까지 무매력이라...
에효 이제 이 시간에 8시 뉴스나 봐야겠어요...
그전 넝쿨당이나 서영이때문에 이 시간엔 KBS드라마를 본 습관이 되어서...
보통 시청자가 주인공에 약간은 빙의되고 이해되고 맘이 가야되는 건데...
참 여주인공이 이렇게 맘에 안들기도 첨이네요..
가수 아이유도 그냥 저냥 대체 왜 인기가 있나 아리쏭했는데...연기자 아이유는 더더욱 매력이 없네요...
순신이란 캐릭터 자체도 별 매력이 없는데다 연기하는 아이유까지 무매력이라...
에효 이제 이 시간에 8시 뉴스나 봐야겠어요...
그전 넝쿨당이나 서영이때문에 이 시간엔 KBS드라마를 본 습관이 되어서...
목소리 자체가 정이 안가요
순신이도그렇지만 손태영 진짜 연기너무못해요
보기가 아주 부담스럽네요
그렇군요,.왜 이 드라마가 이리 재미없나했더니...
주요 배역들이 다 발연기다보니...고두심이나 김용림같은 노련한 연기자들의 연기도 빛이 바래요...
작가 누군데 이리 캐릭터가 다 어색어색한건지...
저는 재미있게 보고있는데요...
아이유때문에 몰입도 떨어져요
저도 안봐요..
작가 검색하다 보니 헉,..제 대학 후배네요...
머리좋다고 좋은 극본을 쓰는건 아니군요...영 감성이 묻어 나오질 않아요..
나인 작가도 상당히 좋은 학벌이던데 차라리 그 작가처럼 머리로 쓰는 장르를 택하던지,...쯥
이작가 특징이 내용이 지루 하고 공감되는 캐릭터를 못만들어 내더라구요. 드라마가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공감이 가는것도 아니고 교훈을 주는것도 아니고 . 아무튼 내딸 서영이에 빠져살다 이 드라마를보니 지루~ 해서 안봐요
그럼 대체 무슨 능력으로
이시간대를 잡은 건지
오리무중...
아님 들마로 힐링받는게
눈꼴 시었거나
어제 처음 봤어요.
기대감 없이 봐서 그런가 아이유 생각보다 잘하구요.
오히려 손태영 연기 너무 못해서 놀랐어요. 얼굴은 정말 인형처럼 예쁜데....
윗님 이시간대 경쟁사들 다 뉴스하잖아요. 오히려
이순신전에 드라마와 비교하면 시청율 좋은 성적 아닌데요
아이유가 왠지 정감안가 이렇군요...
처음 자신감 넘치던 pd분인가... 생각나네요..
많이 재미 없나요?
저는 MBC 금나와라 뚝딱! 봐요.
스토리가 재밌어요..
주인공들 이름이 정몽~
재벌가와 평민가의 혼사얘긴데 재밌네요..;
그렇잖아도 오늘 서영이 보고싶다고 말했었는데...런닝맨에 나온 서영이보구 더 보고프더라구요~아아...30분 참다가 금나와라 뚝딱으로 전향했네요
아이유 볼때마다 신봉선이 겹쳐서 보여요 ㅎㅎ
서영이보다가 아이유 보니 왜케 못나보이는지..
서영이 끝나고 이제 볼꺼 업서요
완전 70~80년대 스토리 같아요;;
출연진들도 신선한 사람들이 없고..진짜 주인공한테 정이 가야 보는데..이건 둘다 정이 안감
그래도 아이유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연기가 어색하진 않네요
서영이까진 kbs2고정이었는데 이젠 m사로 변경..
삼생이만 하것습니까?
매번 나올때마다 틱틱거리고 짜증나네요
유인나도 내숭덩어리로 나오고
그냥 내용이 재미가 엄써요
원글님 맘이 곧 제 맘이에요~아이유.. 놀라는표정 연기할때 약간 벙찌는 느낌이 썩소가 새어나오는데..
착한 주인공 연기자한테 저런 일진같은 포스의 썩소라니.. 아이유양 정말 안습이에요.
얼굴은 좀 못생겨도 연기는 나름 괜찮던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봐요
아이유때문에 몰입도 떨어져요22222
그런건가 반문해 보기도 했는데, 정말이지 발연기 전혀봐지질 않네요,
서영이 같은 드라마 없나요???
처음엔 제목논란 등으로 난관에 봉착하여 헤메이더니 약 2주전부터 틀이 잡혀가는 듯 하네요. 이번 일요일엔 수도권 시청률 29퍼센트 찍었네요. 다음주엔 30퍼센트 넘을듯...
아이유 외모가 너무 떨어지기는한데 아뭏든 순수한 역할이지 나름 어울리기도 하고 뭐 계속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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