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법률쪽 잘 아시는분께 질문드려요...

걱정걱정 조회수 : 794
작성일 : 2013-04-21 15:11:35
귀얇고 쓸데없이 정 많은 신랑때문에 늘 골치썩는 주부에요.
각설하고...
82님들께 여쭤볼게있어서 급히 왔어요~ㅠㅠ

신랑이 사기꾼패에게 걸려서 한 회사의 대표이사 자리를 몇달간 맡아주기로 했었대요.물론 신랑이 그 회사에서 받은 월급같은건 하나도없었구요,주식도 1%도 없구요.
그런데 문제는 몇달간만 부탁한다던 사람이 약속을 어기고 근 1년반째 대표이사 자리에서 저희신랑을 빼주지않는다는거에요.그와중에 신랑이 투자한 돈도 그쪽에선 줄 생각도 안하는데다가,더 큰문제는 그 회사의 문제들(직원들 임금 미지급문제를 비롯해서 임대료 밀린문제~등등)이 소송이 걸려서 다 저희집으로 날아오고있어요.
어제는 판결문이라고..저희신랑이 갚아야한다는 액수까지 적혀서 법원에서 날아왔는데 정말 넘 가슴이 뛰어서 미치겠네요.
신랑은 아직도 그넘의 사기꾼을 믿는(아니,믿고싶어하는!==;;)눈치인데 진짜 제가 속이터져서 미치기일보직전이에요.
제 질문은,
대표이사 임직기간동안 생긴 모든일들은 그이후 대표이사자리에서 물러나도 계속 책임을 지게되는건지 그거하구요,
이럴경우 회사의 운영에 전혀 손을 대지않았다는것을 어떻게 증명할수있는 방법이 있냐하는거에요...
휴~~~~
정말이지 저 몰래 일으키는 문제들때문에 제가 정말이지 돌꺼같아요
IP : 125.177.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기나
    '13.4.21 3:17 PM (121.166.xxx.153)

    명의가 신랑분으로 되어 있다면 책임 피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월급통장 내역 없다고 하소연하십시오
    그래도 명의가 신랑분이라면 면책은 어려울 거라 생각됩니다.

  • 2. ....
    '13.4.21 3:19 PM (58.238.xxx.22)

    나중에 회사 망하면 옴팡 뒤집어 쓰고 빛더미에 올라앉을수 있어요.
    빨리 변호사 만나 법적 상담을 받아보세요

  • 3. ....
    '13.4.21 3:19 PM (58.238.xxx.22)

    그 사기꾼이랑 친한가요? 왜 그런데 넘어가나요?

  • 4. 으으
    '13.4.21 3:26 PM (125.152.xxx.44)

    일단 명의만 빌려주셨다고 주장하셔도
    투자까지 하신 것 같은데
    투자금도 건지고 아무 책임도 안지겠다고 하긴 어려울듯.
    투자금은 이미 날라갔다고 보여지고
    추가적인 책임은 최소화하시려면 빨리 법률자문구하세요.
    그런 통지서 받고도 가만 계셨다는 것도 나중에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설마 그 사기꾼에 뭔일나도 깨끗이 해결해줄거라고 신랑분은 믿고서 아무것도 안하시는 건지, 정말 걱정되시겠네요.

  • 5. 원글맘
    '13.4.21 4:40 PM (125.177.xxx.76)

    조언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진짜 저사람은 머릿속에 뭔생각이 있는건지
    아무리 얘기를해줘도 거의 반응이 없는것같아요.
    저도 점점 지쳐가네요...
    지혜도 보는눈도 분별력도 부족해서 늘 문제나 만드는 신랑...
    아 이젠 저도 지치고 힘드네요.
    그냥 울고싶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7309 유럽 요리 좀 아시는 분. 브루셰타 뭐랑 마시나요?? 4 00 2014/01/26 1,145
347308 씽크대 위를 아무 것도 안 보이게 하고 싶어요. 29 이사 2014/01/26 18,388
347307 초등아이... 미국으로 유학가는거 어떤가요? 98 미국 2014/01/26 18,988
347306 저도 큰교회다니는데요. 29 팅이 2014/01/26 5,102
347305 피아노 골라주세요 4 2014/01/26 1,279
347304 설날에 무슨 음식하세요?(제발) 8 2014/01/26 2,689
347303 jpt 800 대면 어느 정도인지.. 5 .. 2014/01/26 2,672
347302 불량 휴대폰이 왔어요 10 공구폰 2014/01/26 1,850
347301 국가란 필요한 것인가요? 12 go 2014/01/26 1,375
347300 변호인 관객최다기록은 힘들 것 같네요 40 2014/01/26 8,231
347299 뻥튀기 할 수 있는곳 3 부천근처 2014/01/26 1,292
347298 마카롱 너무 달죠? 9 2014/01/26 2,527
347297 딸아이 얼굴에 부스럼같은 각질이 생겼는데 어떤 연고를 바를까요?.. 8 초6 2014/01/26 2,117
347296 나가라면 나가야 되는 5 씁쓸 2014/01/26 1,620
347295 세결녀 채린이 캐릭터 22 ㄱㄴㄷ 2014/01/26 5,517
347294 정말 예쁜 안경을 보았어요 7 뽀로로 2014/01/26 4,456
347293 기분이 찝찝해요 3 ........ 2014/01/26 1,138
347292 물걸레 청소기들 어떤가요? 바닥 어느정도 깨끗하세요? 6 ... 2014/01/26 2,814
347291 베란다 없고 욕실작은 투룸에서 아기키우기 4 투룸 2014/01/26 2,796
347290 악기와 함께 가지고 다닐수 있는 백 ㅜ 1 대구댁 2014/01/26 1,003
347289 세번 결혼하는 여자 흥미진진한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요?^^ 12 흥미진진^^.. 2014/01/26 4,881
347288 요양병원 간호조무사 현실이 이런가요? 10 질문 2014/01/26 30,162
347287 한전직원들 송전탑 밑 의무 거주 법안 발의해야 5 손전등 2014/01/26 1,219
347286 만두찔때까는면어디서팔아요?^^ 7 goldfi.. 2014/01/25 2,654
347285 총대를 매다/메다, 사소한 일에 목을 매다/메다 9 맞춤법맞추기.. 2014/01/25 5,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