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으로 보는 드라마가 없었어요.
여기저기 착하다 못해 병진으로 둔갑한
주인공들이 포진해 있어서...
그러다
82게시판에서도 다른 곳에서도
직장의 신 재밌다고 해서
하루에 6회까지 몰아쳐서 봤는데요.
악역땜에 스트레스 받아가며 보는 드라마가 아니어서 좋구요.
미스김의 김혜수씨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에
지루하지 않게 봤어요.
느라지아는 저두 한 벌 사입고 싶어지대요.
나이들 수록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 배우입니다.
사족)김혜수씨 어쩜 몸매가 좋은지...그러니 느라지아도 잘어울리는 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느라지아 미스김에 반했어요~
^^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13-04-21 11:29:06
IP : 119.64.xxx.2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민폐
'13.4.21 11:38 AM (66.87.xxx.202)있죠 두 명 금빛나랑 정주리 특히 정주리 처럼 불쌍하고 가난하고 ㅠㅠㅠ 순진한 민폐 캔디형 보기 너무 싫어요 마음 아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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