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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신랑...이거 지금 정상인가요???:;;

ㄹㄹ 조회수 : 15,110
작성일 : 2013-04-21 04:29:38

금요일밤부터(정확히는 토요일 새벽 2시) 잠을 자서 토요일 오전 10시쯤 밥먹으로 일어나서 한 두어시간 깼구요.

다시 잠자기 시작해서 저녁즈음 5시에 일어나 나가서 밥먹고 6시쯤 들어와 누워 TV보더니 또 자요..

물론 지금가지 잡니다. 지금이야뭐..일요일 새벽이니 자는시간이라고 하지만

토요일 통틀어봤을때 하루종일24시간중....밥먹는 시간 한두시간빼고 계속 자는거에요...

 

 

다른 남편분들도 다들 이러시는거죠????

 

 

IP : 116.127.xxx.18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날벚꽃
    '13.4.21 4:36 AM (110.35.xxx.198)

    비정상(죄송)같기도한데..저 처럼 365일 불면인 사람은 부러울 따름입니다..안 깨고 아침까지 자본기억도쉽게 잠든적도없으니..저도 비정상

  • 2. 원글
    '13.4.21 4:40 AM (116.127.xxx.180)

    불면증이신분들은 우리신랑이 최고로 부럽겠네요...진짜,,, 내일은 도대체 몇시에 일어나는지 한번 볼려구요..;;;아마 이어서 하루종일 더 잘수도 있어요..;;

  • 3. 어라
    '13.4.21 4:48 AM (175.223.xxx.160)

    제 남편인가 했네요 ㅎㅎ 신혼여행때도 그랬고 이제는 그러려니 해요
    밥보다 잠이 더 보약인 사람인지라

    그러려니 근데 헬스 한동안 할때는
    또 괜찮더라구요

  • 4. 아휴
    '13.4.21 4:53 AM (39.115.xxx.182)

    얼마나 피곤하면 그러시겠어요.
    처자식 먹여살리는게 그렇게 쉽고 만만한 일이 아닐겁니다.
    비정상인것 같아 걱정이 되시는건지 아님 짜증이 나시는건지 스스로 잘 생각해보시고요,
    진정 걱정이라고 판단되시면 건강체크해 보세요.

  • 5.
    '13.4.21 4:55 AM (80.202.xxx.250)

    아무리 피곤해도 그렇게 안자지던데,, 남편분이 부러워요. 전 그렇게 자고싶어도 안돼요 ㅠㅠ 글케 자고나면 몸이 마구 개운하고 에너지가 느껴지고 피부가 막 번쩍일듯...

  • 6. 백일둘째
    '13.4.21 5:01 AM (27.117.xxx.127)

    둘째 백일쫌넘었는데 쉬는날은 남편이 더 많이자요
    근데 현진이 던지는거 보고 지금들어가 자고있어요ㅜㅜ

  • 7. 원글
    '13.4.21 5:14 AM (116.127.xxx.180)

    건강검진 정상이에요.헬리코박터균치료만 하면 된다고...

  • 8. .....
    '13.4.21 5:25 AM (211.246.xxx.231)

    많이 피곤하신것 같네요.. 제가 피곤이 쌓이고 몸이 안좋으면 저렇게 자요.. 밥먹고 자고 밥먹고 자고.. 그럼 좀 몸이 풀려요. 요즘 날씨가 일교차도 크고 봄이라 몸이 많이 피곤할 시기에요. 남편분이랑 같이 영양제 드셔보세요.

  • 9. _;;_
    '13.4.21 5:33 AM (125.181.xxx.204) - 삭제된댓글

    잠이없으신가 새벽 몇시에 자는지 얼마나 자는지 어떻게 관찰하셔요.
    새벽에 잤으니 낮에 자죠. 대부분 밤 10시에 자면 새벽 5-6-시쯤 깨고
    교대근무 아니고야 뭐하느라 12시 넘어 새벽2시쯤 자니 자겠어요. 그러니 잠부족 현상이 지속돼기에 먹고 지겠죠.
    전 냅둡니다. 총각이때는 직장 안다녔나요?
    그때보단 처자식 있으니 직장 쉽게 때려칠수 없겠지만 자신도 직장이 있어야 사람구실 하는거죠. 여잔 집에서 남자가 못하는거 하면서 함께 살고 서로 협조하며 도움주고 도움받고요. 여자도 결혼 안했음 집에서 남의살림 해주며 살겠나요?
    남편이 맨날 그시간에 취침하는 거라 수면 패턴이 틀려 잠에 지장이 와서 원글님 하루일정이 예정대로 진행이 안됀다면 각방쓰고 편안히 푹 주무셔야죠. 하루중 가장중요한 잠이고 수면 부족돼면 몇일 고생하잖아요.
    결혼해서 애들 어린대 남편이 자신만 생각하고 아이들한테 단 20분도 투자하지 않고 제멋대로 살고 아내 피곤한건 하나도 안중에 없이 정상근무 하면서도 새벽에 잔다면 배려심 없고 자신만 아는 거죠. 부부란개 사소한 거에서 서서히 금가는 거에요.

  • 10. 원글
    '13.4.21 5:38 AM (116.127.xxx.180)

    다른 남편분들은 이렇게까지는 안주무시나봐요...주말 휴일..이런지 오래돼서 사실 새삼스럽진 않은데,,,
    지난달까지 맞벌이하다 지금 시험관하는중이라 제가 친정에 내려와있다가 얼마전에 잠시 다녀간다고 올라왔어요. 오랫만에 와이프가 왔는데도 저녁에 늘 골프장 스크린가고 오면 피곤하다고 바로 골아떨어지고 자고, 주말인데도 이러니 제가 기가차네요. 월요일 첫기차로 내려가려구요.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11. +
    '13.4.21 6:31 AM (219.255.xxx.177)

    그렇게까진 안자는데 아주 많이 자요.
    요즘은 돌된 아기가 있어서 혼자서 버거우니 10시반-11시즈음되면 깨우는데 안깨우면 12시 훌쩍 넘기고 어쩔 땐 3-4시까지 자요.
    혹시라도 9-10시쯤 일어난 날엔 오후에 낮잠 또자구요.

    저도 원래 잠이 많았던지라, 그리고 회사다닐 때 늘 잠이 부족했던지라 (근데 전 야근이 잦아서 그랬다지만 우리 남편은 칼퇴근 하는데-_-; 어쨌건,)
    이해하고, 어느만큼은 그냥 자고 싶은대로 냅둬요 ㄲㄲㄲㄲㄲ 대인배코습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근데 어쩔 땐 좀 얄미워요. 난 1년 365일 애끼고 잠도 못자고 아둥바둥하는데
    평일엔 평일대로 피곤하다고 애 안봐, 주말엔 주말대로 피로 풀어야 한다고 충~분히 계속 자.....ㅠㅠ


    그래도,좋은 남편이니까! ㅇㅇ (아 코스프레가 아니고 저 진짜 대인배인 듯! 자화자찬 흐흐)

  • 12. 흠..
    '13.4.21 6:39 AM (180.233.xxx.223)

    영면 하소서....

  • 13. 응????
    '13.4.21 6:40 AM (211.234.xxx.173)

    내 남편이 두집살림하나????
    잠자기대회 있음 좋겠대요.
    제일 이해못하는 약 수면제 ^^
    제 남편도 자다지쳐 배고프면 먹고 바로 자요.

  • 14. .......
    '13.4.21 7:45 AM (222.112.xxx.131)

    피곤한건 건강검진에 안아와요....예전에 시험치르고 이런 극도의 긴장 불안 이런기간 있으면 저렇게 저도 잤던거 같네요. 요즘 사회생활 하기 많이 팍팍하니까 그렇겠죠.

  • 15. 공주병딸엄마
    '13.4.21 9:20 AM (211.36.xxx.210)

    그렇게라도 안자면 일주일 버티기 힘든가보죠
    몸이 필요로하니 자는거겠지요.
    엄청 힘든회사 다닐때 저도 그랬어요

  • 16.
    '13.4.21 9:25 AM (122.36.xxx.162)

    저 이번주에 일이너무 많아서 주중에 3-4시간밖에 못잤는데 금요일저녁부터 오늘아침까지 계속잤어요 중간중간 일어나서 밥먹고 화장실가고 몇시간 깨어있기도 했지만 ᆢ이제 좀살거 같네요 ᆢ

  • 17. ..
    '13.4.21 9:44 AM (125.176.xxx.31)

    저도 똑같은 경우 인데요
    전 오히려 안스러워요
    한주동안 얼마나 피곤하면 저렇게 잘까..
    그래서 절대로 깨우지 않아요

  • 18. 원글
    '13.4.21 10:25 AM (116.127.xxx.180)

    아직자요...두손두발 다 들었어요.........................

  • 19. 마망
    '13.4.21 10:39 AM (125.181.xxx.219) - 삭제된댓글

    지금도 그런데 애낳으면 나만 애보나 해서 맨날 싸울텐데
    애를 가지려고 노력하신다니........ 남자의 부성애가 갑자기 생기는것도 아니고 엄마의 모성애도 바로 생기는 것도 아니고... 평생 저리 살게 분명한데 애낳으면 참 서로 애한테 상처줄거 같아요. 애한테 최상의 조건을 주지 못할지언정 태어나자 마자 서로 불화하는 엄마아빠의 행동 보면서 상처받겠죠.
    새벽 2시의 수면습관을 애가 어떻게 적응합니까??

  • 20. ..
    '13.4.21 11:07 AM (114.201.xxx.251)

    아기를 낳으시면 어떻게 키우실지 걱정스럽네요. 혼자 다 하게 되실 것 같은데 원글님도 힘들지만 아기한테 아빠의 존재는...

  • 21. ㅈㄹㄹ
    '13.4.21 1:35 PM (218.50.xxx.146)

    저도 피곤할 땐 거의 이틀을 내리잤던 기억이.

  • 22. 댓글들이 참 너그럽네요
    '13.4.21 1:36 PM (211.181.xxx.247)

    오랫만에 부인이 왔는데 죙일 자다 저녁엔 스크린 골프 가고 또 자고...
    원글님. 결혼한지 썩 오래된것 같지도 않은데 남편분 행동거지를 보면 부부간에 있을법한 정다운 느낌이 전혀 안드네요. 피곤하단 핑계로 죙일 자느라 오랜만에 만나는 부인과 다정하게 보낼 틈도 없다면서 스크린 골프 갈 틈은 있다고 하니. 거기다 갔다와선 또 자...죄송하지만 혼자 살아야할 남자가 결혼한 느낌이에요.
    애 낳으면 원글님 더 힘들고 외로워질것 같은데....

  • 23. 한마리새
    '13.4.21 1:45 PM (119.67.xxx.25)

    저혈압이고 그러면 몸이 늘어져서 그렇다고 하네요

  • 24. ㅁㅁㅁ
    '13.4.21 1:53 PM (58.226.xxx.146)

    저녁에도 혼자 나가서 스크린 골프 하지 않고 집에서 계속 자는게 불쌍하고 신경 써야할 일이지,
    저녁에 나가서 노니까 밤부터 그 다음날 저녁까지 밥만 먹고 또 자는거잖아요.
    피곤하다기보다 게으르고 못된 인간이네요.
    아이 낳으면 원글님 10년은 늙어요. 마음을 아주 텅 비우고, 남편하고 스케줄 다르게 해서 놀지 않는다면요.
    제 남편이 저렇게 정신 나가서 자기 혼자 룰루랄라 노는 인간이었는데,
    몇 년 혼자 내버려뒀더니 이제 정신 차렸어요.
    그동안 참 .. 82에 글 올렸으면 당장 이혼하라고 할만하게 살았어요.
    아기 가지기 전에 정신 차리게 하세요.
    저런 인간들이 아이 핑계대고 모성 강요하면서 더 혼자 놀아요.

  • 25. 라플란드
    '13.4.21 2:17 PM (220.89.xxx.92)

    제가 그래요
    월화수목금 출근하고 퇴근한직후 야간공부하고 집에오면 11시입니다.
    학교안가는 금요일은 무조건 야근....새벽1시까지 밀린 일합니다.
    아이는 친정엄마랑 같이사니까 맡겨두고있구요.
    월~금은 눈뜨고 나가서 집에와서 새벽2시정도에 잠드니...하루취침시간 6시간미만...
    피곤피곤피곤....누적되어 주말인 토요일되면...그냥 하루종일 잠만와요
    아침먹고 아이랑 놀고...점심먹고 자고..또자고 자고..그럽니다.

    피곤하셔서 그럴꺼에요

  • 26. ㅇㅇ
    '13.4.21 2:42 PM (125.177.xxx.167)

    만성피로 같은데요. 저혈압이면 평상시에 정말 일어나는 거 힘들어요

  • 27. 제가요;
    '13.4.21 5:00 PM (222.255.xxx.130)

    일주일에 하루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병든닭처럼 하루종일 자다깨다..평일엔 하루 5~6시간자구요, 공부하랴 일하랴 힘들긴한데 하루 그렇게 잘 잘고 잘쉬고하면 일주일을 또 잘 견디구요. 전 어제 정신없이 잤더니 오늘은 몸이 가뿐하네요;

  • 28. ...
    '13.4.21 5:57 PM (211.234.xxx.93)

    그게 뭐 이상한것도 아닌데요
    평소에 못 자면 그럴수도있죠

  • 29.
    '13.4.21 6:27 PM (121.134.xxx.220)

    회사 일 많으면 그럴 수도 있죠. 얼마나 피곤하면 그러겠어요?

  • 30.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13.4.21 7:22 PM (121.140.xxx.135)

    애들이 아기일땐 저도 짜증이 좀 났었습니다.지금은 아빠 늦잠자는거 깨울까봐 애들 소리도 못내게 합니다.
    아빠들 정말 불쌍해요. 최고로 잘해주어야 할사람입니다. 잔다고 이해못한다가 아니라 어디 아픈덴 없는걸까 가슴 졸려야 해요. 늙어가는거 보면 이해되요.,

  • 31. ......
    '13.4.21 7:23 PM (58.231.xxx.141)

    그럼 죽을거같이 피곤하면 주말에 어떻게 해야하나요...?

  • 32. 오목조목
    '13.4.21 7:25 PM (119.64.xxx.242)

    제가 그래요. 주중에는 새벽 1시에 자고요. 그렇다고 피곤하고 그렇지는 않아요. 주말되면 긴장이 풀려서인지 정말 거의 누워 잡니다. 자도자도 계속 졸려요. 제 생각엔 주말에 그리 자니 주중에 버티는거 같아요.

  • 33. ....
    '13.4.21 8:23 PM (61.80.xxx.178)

    제가 일이 많이 힘들때 그랬어요
    주중에는 새벽1~2시에 자도 주말은 계속 그런상태로 ..... 이렇게 자지않으면 주중에 많이 힘들었던거 같네요

  • 34. 쬬코맘
    '13.4.21 9:16 PM (119.149.xxx.170)

    우리 남편도 가끔 그러는데..얼마나 피곤하면 그러겠어요.
    아내분이 이해해주셔야죠.

  • 35. ..
    '13.4.21 11:53 PM (211.179.xxx.254)

    얼마나 피곤하면 그렇겠냐고 편들어 주시는 분들은
    원글님 댓글에 추가하신 글은 전혀 읽지도 않고 쓰시나봐요.
    계속 떨어져있던 아내가, 그것도 시험관 중인 아내가 와 있는데도
    맨날 일 끝나고 스크린 골프장 갔다와서 피곤하다고 곯아 떨어진다잖아요.
    회사일이 많아서 일에 치여 그런게 아니라요!
    본인들 남편이 그렇게해도 댓글처럼 넓은 아량으로 이해들 해주실런지~~
    하소연하려 올린 원글님 속이 더 문드러지겠네요.

  • 36. 다들 맘이
    '13.4.22 12:28 AM (218.209.xxx.132)

    태평양이신건가.. 잠 많이 자는 아들을 두신 시엄니들이신건가... 아님 본인이 잠이 많아 방어 하시는 건가....
    남편 이상해요. 아무리 피곤해도 낮잠은 한 두 시간 자는 거죠.
    수면리듬이 깨지면 다음날 더 피곤하잖아요...
    건강한 남성이 그렇게 자는 건 이상함.

  • 37. 커피러버
    '13.4.22 1:10 AM (182.221.xxx.41)

    다들 맘이 태평양같이넓으니 남편들은 편하시겠네요
    댓글도안보는지 원글님이 시험관준비중이고 친정에있다가 올라왔다는데 주중에는 스크린골프 주말에는 내리 잠만잔다는데.. 그게 와이프입장에선 많이 서운하지않을까싶은데 나같으면 화내서 내려가서 영영 올라오기 싫을듯하네요

  • 38. 무알콜맥주
    '13.4.22 1:32 AM (122.34.xxx.131)

    아 참 빡치네요. 저는 18개월 아가 둔 대기업 마케팅 하는 워킹맘인데요. 맘 같아선 주말 48시간 자고 싶은데, 지금 애 재우고 회사에서 금요일 야근 못해서 (친정엄마가 애 봐주시는데 금요일 저녁에 약속 있다고 해서 일찍 퇴근;;) 남은 일 마저 하고, 애옷 빨래 널고, 내옷 다림질 하고, 집 정리 하고 나니 지금 이 시간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회사 생활을 설렁설렁하는 것도 아니구요. 아마도 그렇게 한다면 저랑 같은 회사 다니는 외벌이 가장들에게 모욕이 되겠죠. 하여간 일하느라 피곤해서 그렇다는건 저 같은 워킹맘에겐 정말 팔자 좋은 소리로 밖에 안들리네요.

  • 39. 무알콜맥주
    '13.4.22 1:34 AM (122.34.xxx.131)

    그리고 신문 보니까 주말에 늘어지게 자면 수면리듬이 깨져서 주중에 더 피곤하다고 들었슴다. 주말에 자던 시간이 되면 주중에도 졸리다고 하네요.

  • 40. 제가 그래요
    '13.4.22 4:15 AM (112.222.xxx.114)

    한달에 한번 정도 그렇게 자는데
    의사들이 어쩌거나 말거나
    제 몸은 그렇게 푹 겨울잠자듯이 자면 개운하고 피로도 풀리고 그래야 살 것 같더라구요
    물론 매일 그렇게 자는건 안좋겠지만 한달에 하루는 보약이에요 저한테는

  • 41.
    '13.4.22 5:23 AM (99.42.xxx.166)

    그럼 스크린골프도 안하고 자야죠
    이기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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