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끙거리며 우는 소리가나서 돌아보니 책장옆에 숨어 고개만 빼꼼 내놓고 있어요.
보니 책장 앞에 쉬를 해놓구선 혼날까봐 나오지도 못하고 눈치보며 울고 있는거네요.
에고 이놈아~
그리 눈치가 빤한게 왜 쉬를 아무데나 하냐~
웃음 나오는거 참고 소리한번 질러주고
이리와! 하니까 꼬리흔들며 쫄랑쫄랑와서 엥기네요
ㅋ
끙끙거리며 우는 소리가나서 돌아보니 책장옆에 숨어 고개만 빼꼼 내놓고 있어요.
보니 책장 앞에 쉬를 해놓구선 혼날까봐 나오지도 못하고 눈치보며 울고 있는거네요.
에고 이놈아~
그리 눈치가 빤한게 왜 쉬를 아무데나 하냐~
웃음 나오는거 참고 소리한번 질러주고
이리와! 하니까 꼬리흔들며 쫄랑쫄랑와서 엥기네요
ㅋ
아공! 귀여븐 멍멍이....
배변습관은 혼내는 것보다 당근을 줘가면 훈련시키세요...
사랑스럽네요 너무 혼내지 마세요 아직 아가잖아요
생각만 해도 넘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