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낳고 개인 트레이닝받고 15키로가량 뺐었어요
친정아빠가 보시곤몽뚱이가 어른 배개통만해졌다고 감탄을 하셨었네요
잘 유지했으면 좋으련만 몇년사이에 운동 멀리하고 예전식습관으로 돌아가니 처음몸무게 만큼 돌아갔네요-.-
제가 얼굴이 작고 골반 어깨등 몸통이 작은편이라 살이 찌는걸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가 요즘 서서히 알아보는데 무지 스트레스네요
남편도 예전같지않 고 어딜가도 그냥 푹 퍼진 아줌마 보는듯한....느낌 아실려나요?
예전에 어딜가도 예쁘다 젊어보인다 날씬하다 소리 듣다가 이젠 맞는옷도 없고 하니 무조건 가리는옷입고 항상 부은듯한 얼굴로 다니니 더 한것같아요
봄도되고 해서 맘 다작고 다시 개인트레이닝 시작했는데요
이젠 예전만큼 열정도 안나고 또 어떻게 운동하고 식단조절하나 미리 자포자기하게 되요
거기서 하라는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데 자꾸핑계만대고 거짓말하고 못따라가고 있어요
돈은 돈대로 나가고 하기는 싫고.......
그냠이대로 살까? 하는 마음과 아니다라는 마음이 하루에도 몇번씩드네요
벌써 등록하고 못한날이 한달이 넘어가고 있어요
내일은 가야지 했다가도 또 주저앉는 날 보면서
같이 시작한 동기는 벌써 많 이 빠졌던데 부럽게만 바라보고 있을뿐고~~
새로시작하는 월욜부터는 정말 잘 하고 싶은데
제가 잘 할수있도록 따끔하거나 강한충격좀 부탁드려요
살이찌니 의욕이 안생겨요
씁쓸 조회수 : 2,153
작성일 : 2013-04-20 23:18:35
IP : 220.77.xxx.1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3.4.20 11:24 PM (211.60.xxx.174)통통하지는 않지만 맛난거 먹는 즐거움을 못버려서 날씬해지지를 못하고 있네요.
2. ..
'13.4.20 11:31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님.. 삶의의욕을 못 느껴 비관하는 것보다 운동해서 몸매 가꾸는게 더 나은거 같네요..
님이 정말 절실하면 열심히 헬쓰 다니겠죠,, 근데 그런 절박함이 없느이 안가는겁니다,
님 마음속에 그냥 이대로 살까 하는 마음이 도사리고 있는 한 그 몸매에서 벗어나질 못할겁니다,3. .......
'13.4.20 11:40 PM (110.10.xxx.183)살을 찌셨더라도 의욕적으로 생활 하시면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으시다면 독하게 맘 먹고 빼셔야죠.
저 처럼 의지박약인 사람도 맘 먹고 운동에 반식 하려고 노력하는데요! 힘 내세요~4. 빼시면되죠
'13.4.21 10:26 AM (203.170.xxx.157)살찌면 의욕이 안생겨요 정말.!
하지만 조금만 빼시면 금방 의욕이 되살아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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