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에다 쓰레기 버리세요?

... 조회수 : 2,272
작성일 : 2013-04-20 21:17:21

길을 다니다 보면..

우리나라 예전에 비해 참 많이 발전한거 같아요

많이 도로도 깔끔해지고 공원도 많아 지고..

그런데 의식 수준은 점점 더 낮아 지는거 같아요

공원으로 운동 다니다 보면..벤치 위에 먹었던 과자봉지 빵봉지 음료수 병..등등..

먹고 안치우더라고요

공원이라 안쪽에 가면 쓰레기통도 큰거 있거든요 그런데 절대 거기다 안버려요

치킨 먹고 그대로...라면 먹고 그대로..

길가다가도 보면 교복입은 애들이 과자먹다 그래도 봉지 버리고..테이크아웃컵 그대로 휙 버리고..

저는 솔직히 길에서 휴지로 코 풀어도 그 휴지 그대로 봉지에 싸서 가방에 넣어놨다 길거리에

휴지통이 보이면 버리고 안보이면 집까지 가져와서 버리거든요

 

방금 여의도 윤중로...벚꽃구경 기사 보다 보니 윤중로 거리가 쓰레기 천지가 됬다는 기사 보니 씁쓸해서요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 일인데..

저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쓰레기 길에 버리면 안된다고 교육 받고 자라서 인지

아주 당연하게 지켰어요

요즘애들 쓰레기 많이 버리던데 이게 가정교육이 어 되서 저런걸까요

길에 쓰레기통이 없어서 그냥 버린다..라는것도 있던데

이게 문제의 한 단면일수 있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신경 써줬으면 좋겠어요

IP : 220.78.xxx.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0 9:24 PM (211.177.xxx.70)

    진짜 기본중의 기본은 지켰으면 좋겠어요...저도 쓰레기 절대 안버리고..애들도 그건 철저히 교육시켜요.... 그게 계속 반복적으로 지적하고 교육시키면 아이들도 결국은 안버리고 그렇게 큽니다... 가정교육 정말 중요해요..

  • 2. 집으로
    '13.4.20 9:24 PM (211.108.xxx.158)

    저는 쓰레기 가방에 넣어와서집에 와서 버립니다
    아이들도 작은 쓰레기가 생기면 엄마가 치울테니
    쓰레기통 없으면 가방이나 호주머니에
    넣어오라고 합니다ᆞ
    어릴때 부터 꼭가르쳐야 할것같아서요~

  • 3. sewingmom
    '13.4.20 9:25 PM (175.252.xxx.131)

    저두 참..이해안되는 부분입니다..
    울애들 절보고커서 그런지 가방이나 주머니 뒤지면 사탕봉지부터 장난감껍질 안쓰는종이 지우개조각등등... 가방이나 주머니에 담아 오는데요..길가다보면 어찌나 쓰레기가많은지...

  • 4. 저는
    '13.4.20 9:33 PM (180.65.xxx.88)

    길가다 쓰레기 버리는 학생들 보면
    가서 쓰레기 주우라고 얘기합니다.
    버리는 애들은 눈치도 안 봐요.
    가정교육의 문제 맞습니다.
    기본이 안 된 어른도 많지만
    기본 안 된 아이들도 너무 많아요.

  • 5. ...
    '13.4.20 9:34 PM (180.64.xxx.172)

    버리는 사람이 댓글 쓰겠어요?

  • 6. 무지한거죠.
    '13.4.20 9:42 PM (175.211.xxx.4)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쓰레기 길거리에 버린적도 없고 쓰레기 생기면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놨다가
    버리는걸 본 저랑 동생은 절대 길거리.에 안버립니다.
    댓글처럼 코푼 휴지하나 껌종이하나 주머니에 담고 와요.
    어릴적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들면서 보고배우는게 정말 무서운거구나..해요.

    학생들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 길거리에 버리는것보면 뒷통수를 한대 때리고 싶다니깐요.
    성인들도 마찬가지고요. 정말 생각들이 없어요.

    저희애들 7살인데 예전부터 가르치고 있어요.
    그랬더니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인간들 보고는 저사람은 왜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냐고.. 애기인가보다..그래요.. 7살 애들만도 못한 인간들...

  • 7. ....
    '13.4.20 9:45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출근길에 보면 근로청소인가요 그분들이 빗자루며 집게로 싹치우고 가는중 그뒤에
    쓰레기들 그냥 뿌리고들 가요
    어떨땐 짜증이 다남
    뭐하는짓들인지 시청게시판들어가 건의 하고싶어요
    그렇게 줍고치우는 인력으로 버리는인간들잡아내기로 대체하라구요

    지금은 애도어른도없어요

    여름에 둑길나가보면 가관이죠
    와인잔에 족발에 케잌 그냥 본인 엉덩이만 털고간다는 ㅠㅠ

  • 8. 저도 이거 제일 이해안되는것
    '13.4.20 9:47 PM (211.224.xxx.193)

    중 하나예요. 정말 이해불가. 제가 보면 걸어다니는 사람들보다도 차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차에서 바깥으로 휙 버리는 쓰레기가 더 문제예요. 길가 특히 시골가다보면 길가에 쓰레기 엄청나요. 고속도로 주변 길가에도 쓰레기 엄청나고. 다 차에서 버린거.
    울동네에 경치좋은 곳에 약수터가 있는데 거기에도 쓰레기 천지. 매일 동네 아주머니들이 운동가서 치우고 온다는데 거기 바람 세러 온 사람들이 들렸다 물 먹고 쓰레기를 잔뜩 버리고 간다더라고요.
    쓰레기 버리는데 돈이 얼마나 든다고 걸 차에 싣고 다니다가 길거리에 투기하고 그러는지 참
    지하철에서도 앞에 앉은 어떤 젊은 여자 밑에 쓰레기가 수두룩해서 왜 그럴까 하고 한참보니 다 그여자가 먹고 자기 발밑에 쓰레기를 그냥 버리고 있더라고요.
    산에도 그래요. 아주 깊은 산에도 물병 초코바껍질 등등. 산이 좋아 그 높은 곳까지 온 사람이 왜 거기에 쓰레기를 버리는건지 요즘 개념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9. 저희가족은
    '13.4.20 9:55 PM (175.126.xxx.110)

    쓰레기 길에 픽픽 안버려요.
    길에 그냥 버리면 죄짓는거 같더라구요
    휴지통 있는곳까지 들고가 버리거나 집까지 가져오죠
    13살 제아이도 늘 주머니에 넣어가져와서 세탁전 꼭 주머니 검사해야합니다.

  • 10. 너무
    '13.4.20 9:57 PM (1.236.xxx.32)

    싫음.
    상종하고 싶지 않아요.
    특히 담배꽁초 버리고 길거리에 침뱉는 인간들.

  • 11. 코스트코
    '13.4.20 10:41 PM (211.108.xxx.147)

    오늘 양재 코스트코에서 있던일! 컵버리는 아이에게 남편이 옷으면서 아이에게 쓰레기버리면 안돼지 했더니 옆에있던 아빠가 잘했다며 다독였다네요 옆에 제가있었으면 한마디했었을텐데 제가 과일고르러간사이~~~정말 인간같지않은 사람있어요

  • 12. 기본
    '13.4.20 11:53 PM (1.239.xxx.214)

    저도 저 칭찬하라면 기본질서 잘지키는거예요
    쓰레기안버리기 파란불 건너기 줄서기등등 그런데 그런 저를 좀 답답하게도 보더라고요

  • 13. ㅇㅇ
    '13.4.21 4:47 AM (121.188.xxx.90)

    이런 글 보면서 맘 찔리는 분들은 댓글 안쓰실듯..ㅎㅎ

  • 14. 점점 이상해져...요
    '13.4.21 8:33 AM (39.117.xxx.250)

    요즘은 가치관의 혼란이 좀 와요..

    저도 쓰레기는 정말 안버리는데, 요즘은 그런 개념이 없이 자라는 애들 정~~말 많아요..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사탕을 주면 저 보는 앞에서 우걱 먹으며 아주 아주 자연스럽게 봉지를 땅바닥에 흘려요....그게 너무 자연스러워요...뭐 눈치를 본다거나,,이리저리 버릴 곳을 찾다가 못 찾아서 그런 행동을 하는게 아니고 그냥 너무 너무 자연스러워요....그니깐...딱 보면 그냥 지금껏 의례 그래 왔고 그걸 누구한테 교육받았거나 지적당한 것이 한번도 없었던 듯한 그 자연스러움이라니....제가 다 당황했던...그런데 그런 아이들이 너무 많다는 거...ㅜ.ㅜ

    어떤 날은 강남에 어떤 공연을 보러갔는데,
    옆에 아이가 뭘 먹다 흘렸는데 그걸 주우려 하자, 그 옆에 엄마가 그걸 제지...
    청소아줌마들 있는데 왜 그걸 너가 줍느냐고,,,
    청소아줌마들을 손가락질 하며,,,이런 일을 하라고 저런 사람들이 있는거야...너는 손 더러워지니깐 가만히 얌전히 앉아있어...라고까지...블라블라거리는데,,,

    뭐지?????? 이 새로운 소리는???????????그랬다는,,,,
    에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7466 비행기안에서 의자 젖히세요?! 49 장기비행 2013/12/27 10,925
337465 춤 연습 하다 엄마한테 걸렸는데 우꼬살자 2013/12/27 882
337464 아기는 6개월이 지나야 예뻐진다는데 10 룰루 2013/12/27 1,663
337463 철도민영화 안 해도 코레일 부채 해소할 수 있다 2 /// 2013/12/27 893
337462 제가 허전하고 외로운?마음을 먹는것으로 푸는것 같아요 2 음ᆢ 2013/12/27 1,007
337461 아픈엄마(85) 집으로 오는 요양도우미는 등급없어도,, 8 겨울 2013/12/27 2,531
337460 학교 비정규직 사서인데 하루전날 재계약 안된다는 통보받고 망연자.. 13 사서 2013/12/26 4,274
337459 사주관련... 7 철없는 언니.. 2013/12/26 2,552
337458 찜질기.. 타이머 필수인가요? 3 수족냉증 2013/12/26 1,078
337457 요즘 20대 초중반 남자애들 너무 여성스럽지않나요? 2 2013/12/26 1,367
337456 청량리 모임장소 추천좀 해주세요~ 마리나 2013/12/26 1,139
337455 이따 0시30분에 강신주님 강의하네요. KBS1에서 인문강단 락.. 2013/12/26 1,084
337454 에듀팟은 어찌 올리는건가요 .. 2013/12/26 618
337453 에어컨 사려는데 언제가 가장 싼가요? 5 포뇨^^ 2013/12/26 4,426
337452 앤드루 로이드 웨버 작품 추천좀 해주세요 1 숨은명작요 2013/12/26 900
337451 변호인 100플 글은 왜 대문에 안걸리나요? 2 ........ 2013/12/26 1,153
337450 코레일 부채는 인천공항철도 인수하면서 생긴 것 등등이 원인 5 부채 2013/12/26 1,077
337449 변호인 4 봉자씨 2013/12/26 1,559
337448 시어머니 생신 9 머리아파 2013/12/26 2,035
337447 바이타믹서기 쓰시는분 좋은가요? 4 사고파 2013/12/26 1,631
337446 대구외고 다니는 자녀있으신분 조언부탁드려요. 1 궁금맘 2013/12/26 1,668
337445 동창회도 이젠 즐겁지가 않네요. 5 보잘것없는 .. 2013/12/26 3,145
337444 있는사람들이 주상복합에 사는 이유는 뭘까요? 12 궁금 2013/12/26 6,561
337443 썰전에서 강용석 37 예준엄니 2013/12/26 7,396
337442 나뚜찌 같은 가죽 쇼파 또 뭐가 있나요? 4 .. 2013/12/26 3,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