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가장 강렬한 눈빛의 일본 락커 오자키 유타카 라이브 감상해 보세요
한국 가수가 포지션이 리메이크한 애절한 사랑 노래 "아이러브유" 원곡을 부른 가수입니다.
아이러브유 원곡은 여기에
이 사람 자살했죠?
눈빛이 강렬하기보단 우울해 보이던데...
자살햇다들었네요
의문사라고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수
노래였는데.....
락버전보다는..기타하나
들고나와 부르는 쪽이 더 애절..
오 마이 리틀 걸이랑..
생긴건 꽤 멀끔한 편인데 음악에 열정도 있고 유명해지고 나서 사생활이나 약물 오남용은 좀 그렇더라구요.
아까워요. 깨끗하게 잘 살아보려고 노력 좀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
눈빛 강렬한대요, 웬지 모성애를 자극해요. 몸을 비비꼬아서 그런가.
자살 의문사라는데도 노래할 때의 에너지가 생생히 전해지네요.
유일하게 시디를 소장하고 있는 일본 가수네요.
목소리가 정말 애절하죠 ㅠㅠ
요절해서 아름다운 가수죠.
살짝 adhd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그게 락이라는 분야에서 적절히 잘 풀린 케이스 같구요.
멋있는 사람입니다.
요절해서 아름답다니...
심하네여..
자살이야기 듣기 전에 한 귀에
반한 노래 가수인데....
어릴 때
엄마 따라 갔다가 본 적 있는데
그떄는 오자티 유타카 인 줄도 몰랐어요.
지금 생각해봐도
무척 멋있는 남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