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대체'님은 이제 경찰서 가시는 거 어때요
저희가 더 도와드릴 일이 없어 보입니다
1. 왜??
'13.4.20 7:05 PM (119.18.xxx.121)저들끼리 풀 건 풀고 화해하면 될 일을
그쵸??2. 도대체
'13.4.20 7:07 PM (203.142.xxx.49)목격자가 있는데 당사자가 장례식장 안 갔다고 말하면 그 사람은 안 간 겁니까?
딸은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죽은 줄 알았는데, 사실은 행방불명이었다구요?
고모가 박상록 씨가 태백에 있는 걸 아는데, 딸은 행방불명으로 알고있다고요?
이런 의문이 해결되지 않는데, 무조건 낸시랭이 모함당했다고 주장하는 82쿡 아줌마들이야말로 시원하게 해명 좀 해주시죠.
저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남의 말을 아무 필터 없이 100% 수용하는 앵무새가 아니니까요.
그런데 여기 앵무새 같은 아줌마들이 몇몇 보입니다.3. ..
'13.4.20 7:08 PM (112.149.xxx.110)그니까 경찰서 가셔서 직접..
수사 결과 발표되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4. 도대체
'13.4.20 7:10 PM (203.142.xxx.49)이건 범죄사건이 아닌데요? 제가 왜 경찰서에 가야하죠?
원글님, 자신의 무식함을 이렇게 증명하는 건가요??5. ...
'13.4.20 7:11 PM (112.149.xxx.110)저희가 그거 해명했다고 뭐 얻는 게 있나요;|
6. ..
'13.4.20 7:12 PM (112.149.xxx.110)범죄가 아니라 저희가 할 게 없어요^^
7. 도대체
'13.4.20 7:14 PM (203.142.xxx.49)자기 바보라고 인증하면서 낸시랭 쉴드치지 말라는 거죠.^^
무조건 낸시랭 아버지가 "낸시랭은 내가 죽은 줄 알았다." 이 한마디 했다고 당사자 말이니까 무조건 믿으라니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8. 범죄사건이 아닌데
'13.4.20 7:14 PM (119.18.xxx.121)피해자도 없는데 (?)
왜 낱낱이 파헤칠려고 하세요
도대체님도 흥분 좀 가라앉히세요
합리적 이성이라면
사실 님도 낸시랭 가정 분란 들쑤시는 거에요
그 두사람이 잠잠해지고 싶다고 하잖아요
낸시랭은 가정사로 인해서 얻을 것도 없었고요 (부러움의 이미지는 아니었잖아요)
지금도 전혀 타격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애초에 잃을 이미지란 게 없었으니
지금 여기서 낸시랭 두둔하시는 분들도
진짜 인간 낸시랭이 좋아서 두둔하는 것도 아니잖아요9. ...
'13.4.20 7:16 PM (112.149.xxx.110)낸시랭한테 피해본 게 없어서 공감이 안가요
10. 지난번
'13.4.20 7:38 PM (125.177.xxx.30)송혜교 못생겼다고 엄청 댓글 달았던 분이
도대체님이더군요.
같은 분일까?? 설마?? 했는데,
그 도대체님 맞네요.
뜬금 없지만,하도 기억에 남는 분이여서 댓글 달아봅니다~11. 203,142,49
'13.4.20 7:39 PM (115.126.xxx.69)도대체....저런 인간일수록
거짓말쟁이에
사기군들이 많다능....
어떻게 똑똑한 초딩도
구별하는 상식을...저리 모르노...몰상식 무교양12. 도대체
'13.4.20 7:41 PM (203.142.xxx.49)125.177/ 82쿡에 김태희, 김혜수도 까이는데 연예인 미모 비판한 사람들 명단 다 작성하셨어요??
115.126/ 절 알지도 못하면서 사기꾼으로 단정하고... 진짜 어이없네.ㅋㅋㅋㅋ13. 아니요
'13.4.20 7:45 PM (125.177.xxx.30)지금 송혜교로 검색해보고,아이피 확인하고 댓글 단거예요.
무슨 명단 작성씩이나~~ㅋㅋㅋㅋ
그때 엄청 이상하다고 몰리셨잖아요~
링크 걸어드릴까요?14. 쓸개코
'13.4.20 7:47 PM (122.36.xxx.111)근데 도대체님은 낸시랭이 정말 싫으신가봐요.
변듣보, 낸시랭관련 글에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낸시랭에 아주 격한 반응을 보이시네요.15. 도대체
'13.4.20 7:48 PM (203.142.xxx.49)올리든가 말든가.
낸시랭 이야기에 전혀 연관도 없는 송혜교 이야기 끌어들이니까 만족하시나요?? 희한한 분이시네요.:)
송혜교 비판하는 사람은 헛소리만 작렬한다는 주장을 하고 싶으신건가요??16. ...
'13.4.20 7:49 PM (112.149.xxx.110)낸시랭한테 피해본 거 있나봐요
17. 도대체
'13.4.20 7:50 PM (203.142.xxx.49)낸시랭에게 아무 감정 없는데
정치색에 따라 거짓말쟁이를 쉴드치는 82아줌마들이 싫은 거네요.
자꾸 옆사람이 거짓말쟁이를 옹호해봐요. 반박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나?18. ...
'13.4.20 7:54 PM (112.149.xxx.110)계속 써봤자 사람들 생각은 그대로일거에요
19. 도대체
'13.4.20 7:56 PM (203.142.xxx.49)님도 이렇게 게시판에 사람 닉네임 올려놓고 공개적으로 저격하니까 참 뿌듯하시겠어요.
20. 쓸개코
'13.4.20 7:57 PM (122.36.xxx.111)저도 낸시랭스타일 별로 좋진 않은데요 변듣보따위보다 더 욕먹을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
남의 집안사정 속속들이 잘 알지못하는 분들까지 변듣보 따라 의견을 내시니 이해가 안가요.
글에 증오가 보입니다.21. ...
'13.4.20 7:57 PM (112.149.xxx.110)저격이라뇨? 경찰서를 추천해드린건데요
22. 도대체
'13.4.20 7:59 PM (203.142.xxx.49)증오란요? 쓸개코님이야 말로 궁예세요? 제 글에서 증오가 보인다느니.
82쿡 아줌마들은 무조건 아빠 말이니까 믿자는 건데
저는 아버지 말하고 고모/친척 말하고 상충되서 그 부분을 지적하는 거예요.
두 사람 말이 안 맞다고 지적하면 그게 증오가 되는 건가요??
원글님, 이거 범죄사건 아니니까 경찰서 갈 일이 아니에요. 어디 가서 그런 무식한 소리 하지 마세요.23. ..
'13.4.20 8:03 PM (112.149.xxx.110)그럼 우리보고 어쩌라는 건지 딱 찝어서 말해봐요
24. 도대체
'13.4.20 8:06 PM (203.142.xxx.49)괜히 돼도 않는 쉴드 치지 말라는 거죠.
그리고 괜히 합리적인 의심하는 사람 이상하게 몰지 말라구요.25. 도대체님은 남자세요?
'13.4.20 8:06 PM (39.121.xxx.54)이런 질문은 좀 그렇긴 한데.. 남자세요? 우리끼리는 아줌마.. 이런 말 안쓰는데...
여자같기도 하고.. 그냥 궁금해서요.26. ..
'13.4.20 8:08 PM (112.149.xxx.110)낸시랭이 의심이 안들어서요
27. 도대체
'13.4.20 8:09 PM (203.142.xxx.49)여잔데요. 82쿡 유저 대부분 아줌마들이라서 그렇게 부르는겁니다.
28. ..
'13.4.20 8:10 PM (112.149.xxx.110)혼자 의심하고 조사해서 결과만 알려주던가요
29. 도대체
'13.4.20 8:13 PM (203.142.xxx.49)내가 기자도 아니고 무슨 수로 조사를 하나요?
나는 원글님 같은 사람 좀 정신이 모자란 거 같아. 아까부터 경찰서 드립을 치지 않나.
혹시 아까 동성애 폄하한 그 여자요? 나보고 동성애자라서 낸시랭에게 관심이 많다고 글 썼다가 지운 사람?
내가 낸시랭 뒷조사라도 해야하는 거요?30. ...
'13.4.20 8:16 PM (112.149.xxx.110)그럼 조사를 해달라는 거에요 말라는 거에요
31. 도대체
'13.4.20 8:23 PM (203.142.xxx.49)ㄴㄴ 윗님, 적어도 이 글에서는 제 닉네임 똑같이 쓰지 마세요.
사람들이 내가 쓴 댓글인 줄 알고 오해할까 두렵네요.32. ...
'13.4.20 8:23 PM (180.64.xxx.172)남의 합리적 의심도 인정하면 됨.
본인의 합리적 의심은 이성적 판단이고
남의 합리적 의심은 이성 상실 쉴드?33. 도대체
'13.4.20 8:26 PM (203.142.xxx.49)나는 합리적 의심을 하고있는 상황이고,
남들은 무조건적인 신뢰를 하고 있는 상황임. 지금 일부 82아줌마들은 무조건 낸시랭의 부친 말을 믿고보자는 거임.
이해관계 있는 당사자 말만 무조건 신뢰하자고 하면 제가 어이없을 만 하죠.
윗님, 상황설명이 제대로 잘 안 됐네요.34. 도대체
'13.4.20 8:29 PM (112.149.xxx.110)이 사람은 낸시아빠편인지 반대편인지 모르겠네요
35. ...
'13.4.20 8:30 PM (180.64.xxx.172)아줌마는 낸시가 패륜이라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하는 것임.
나는 패륜은 두번째 문제고
낸시랭의 가족사와 하등의 접점도 없는 변가가
사생활 폭로하는 것이 나쁜짓이라고 생각함.
패륜은 별개의 문제고 그간 입 닥치고 있다가
이때다 하고 등장한 고모도 드러워 보임.36. 도대체는
'13.4.20 8:36 PM (112.149.xxx.110)낸시한테 화가 났으면 낸시한테 가지 왜 여기서..
37. 도대체
'13.4.20 8:42 PM (203.142.xxx.49)고모가 무슨 죄?
자기가 아는 한 진실을 말한 건데
낸시랭 쉴드치려면 사실을 말한 것도 잘못인가요?
이런 걸 궤변이라고 하는 겁니다.
변씨 아니라 다른 기자가 이 사실을 밝혔어도 이리 욕먹었을지 의문이네요.38. ..
'13.4.20 8:46 PM (112.149.xxx.110)낸시랭 아빠한테 직접 물어보시는게 어때요
39. ...
'13.4.20 8:49 PM (112.149.xxx.110)그럼 평생 의심만 하시게요? 그러시던가요
40. 도대체
'13.4.20 8:49 PM (203.142.xxx.49)원글아, 내가 기자도 아니고 어떻게 낸시랭 아빠한테 접촉하니?
그리고 부녀간이라는 이해관계가 있는 낸시랭 아빠 말만 듣고 "아 진실은 이렇구나"하고 단정할 수 있는 거냐?
너 머리 아이큐가 궁금해진다.
왜 자꾸 똑같은 말 계속하게 만드냐. 네가 자꾸 우문을 던지는데 내가 네 바보같은 질문글에 답하다가 빡친다. 내가 이미 쓴 댓글에 답이 나와있잖아. 독해능력이 떨어진다고밖에 결론이 안 난다.41. ...
'13.4.20 8:50 PM (180.64.xxx.172)다른 기자가 했음 욕 안먹죠.
왜냐면 기자가 그녀랑 개인적 원한이 없으니까.
변가놈은 그래서 찌질이인거에요.
고모는 변가랑 하등 다를바 없는 찌질이구요.42. ...
'13.4.20 8:51 PM (112.149.xxx.110)아..그럼 의심만 계속 하시면 되겠네요
43. 도대체
'13.4.20 8:51 PM (203.142.xxx.49)윗님은 아무 근거도 없이 고모를 찌질이로 몰아버리네요.
고모가 낸시랭을 쉴드치기 위해 거짓말이라도 했어야한다는 건가요?
지금 혼자 소설 쓰는 거 알고계시죠?44. ...
'13.4.20 8:53 PM (112.149.xxx.110)소설 더 안나오게 본인이 나서시던가요
45. 도대체
'13.4.20 9:00 PM (203.142.xxx.49)원글아, 넌 좀 조용히 해라.
계속 뭐 하면 되겠네, 뭐하면 되겠네... 내가 왜 네 말에 따라야하냐?
네 행동이나 알아서 컨트롤하고 남보고 감놔라, 배놔라 하지마.
남 리드할 만큼 명석한 거 같지도 않고 도리어 모자라보인다.46. ...
'13.4.20 9:01 PM (180.64.xxx.172)당사자가 아닌 이상 입다물고 있음 됩니다.
소설은 안씁니다.
제대로 된 고모라면 오빠와 조카를 위해
입을 다물었겠죠.
이게 소설인가요?
도대체님 낸시랭의 패륜을 묻기 전에
변가놈의 파렴치부터 잘근잘근 씹어주세요.
그게 순서입니다.
패륜은 다 밝혀진 후 가루가 되게
씹으셔도 늦지 않아요.
소설책은 서점에서 찾으시구요.
알겠죠?47. ..
'13.4.20 9:02 PM (112.149.xxx.110)의심만 주구장창 써봤자 뭐 해결도 안날텐데..
뭐 계속하세요48. 도대체
'13.4.20 9:03 PM (203.142.xxx.49)솔직히 내 닉네임 이렇게 게시글 제목으로 달아서 진짜 불쾌해.
너도 당당히 고정닉넴 달던가.
너는 익명 뒤로 숨어서 내 닉네임 게시글로 저격하고... 진짜 뭔가 유치하다고 생각 안 드냐?
너 같은 모자란 애는 그런 분별도 없을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나랑 말싸움하려면 계속 똑같은 닉네임 써. 그래야 네가 비겁한 말 해도 익명 뒤에 안 숨잖아?49. ...
'13.4.20 9:07 PM (112.149.xxx.110)낸시 아버지가 나서 주시니 일이 쉽네요
일이 잘 해결돼서 다행이에50. ...
'13.4.20 9:09 PM (112.149.xxx.110)오빠랑 고모 직접 만나서 해결보세요
51. 도대체
'13.4.20 9:11 PM (203.142.xxx.49)...님 / 기자의 직무가 사실폭로입니다.
변씨도 기자입니다. 언론사 사장.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만 집착하는 님이 답답합니다.
손가락에만 집착하고, 진실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도리어 거짓말쟁이를 옹호하는 거...
앞뒤가 안 맞는 궤변이죠.
그 뭐냐. 나경원 1억 피부관리설 폭로했을 때, 사람들이 나꼼수를 유치하다고 하던가요?
아닙니다. 진실보도가 더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국회의원의 피부관리 역시 사생활이죠.
그리고 고모가 조카를 위해 거짓말이라도 했어야한다는 님의 편협함은 무섭습니다.
거짓을 옹호하시고도 자신이 정당하다고 믿으십니까? 님이 확실히 틀린 사안입니다.
고모 입장에서 낸시랭은 멀쩡히 살아있는 자기 오빠를 죽인 조카입니다.52. ...
'13.4.20 9:12 PM (112.149.xxx.110)하아~ 고모 만나 얘기하고 결과만 알려주세요
저는 이제 밖에 나갔다 올게요53. ㄷㄱ
'13.4.20 9:20 PM (115.126.xxx.69)어떤 찰떡 같은 말고
개떡 같이 알아듣는..도대체인지 저대체인지..
뭘 말싸움을 하누...초딩도 아니고..54. ...
'13.4.20 9:30 PM (112.149.xxx.110)그러게요. 저 오늘 심심해서 한 명 놀려먹고 싶었어요
말도 안되는 사람 하나 보이길래요
재미있었어요 이런 거 처음 해봐서요
곧 지울게요^^55. ...
'13.4.20 9:32 PM (180.64.xxx.172)거짓말을 하라는 게 아니라 가만 있으라구요.
낸시랭을 쉴드치는 글이 한줄이라도
제 글에 있나요?
그리고 나경원은 공인입니다.
연예인도 아닌 낸시랭이 공인인가요?
그냥 유명인이죠.
저의 시각의 편협함을 지적하기 전에
일단 패륜이란 전제하에 "82아줌마들"의
의견을 무조건 쉴드라 하는 님의 편협함은
공포스럽군요.
변가가 나꼼수처럼 공익을 위해 남의
사생활을 까발렸나요?
사적 복수심의 발로죠.
그러니 일차적으로 그 문제를 먼저 따져야지
손가락 타령 그만하세요.
낸시랭의 패륜은 말했다시피 전후사정이
밝혀진 후 비난해도 늦지 않다는 말입니다.
고모는 거짓말 할 필요도 없고
제3자로서 입다물고 있음 되는 거였고
뭔가 이야기가 하고 싶음 나중에 얼굴 까고
나와서 부연설명이나 하면 됩니다.
도대체님도 싸우자들 필요 없습니다.
님 의견을 굽히기 싫듯 남들도 본인 의견
굽히기 싫은 법인데 접점없는 일로
끝까지 싸워 이겨서 뭐하시게요.56. 원글님 지우지 마세요
'13.4.20 9:41 PM (117.111.xxx.8)도대체님.
신고 했어요.
반말에.아줌마들~ 비아냥에...
정말 같은 여자인지도 의문이예요.57. 도대체
'13.4.20 9:47 PM (203.142.xxx.49)공인의 사생활은 폭로되도 괜찮고,
유명인의 사생활은 폭로되면 안 된다는 법률이라도 있나요?
나경원의 1억 피부과설이 사회정의와 무슨 직접적인 연관관계가 있나요?
가만히 있고, 진실을 말하고... 고모가 결정할 일입니다.
님이 왈가왈부하며 찌질이로 몰 필요 없습니다.
님 논리 대로라면 내부고발자들은 다 찌질이인가요?
방관 혹은 묵인 역시 간접적인 거짓과 일맥상통합니다.
지나치기 힘들 정도로 비합리적이고 편협한 의견을 내놓으시면... 그냥 지나치려고 해도 참을 수가 없어요.
내 닉넴을 제목으로 단 저격글인데 말이죠.
지금 이 게시글에 댓글 많이 다는 원글러하고 ...님이 그러십니다.
익명 뒤에 숨어서 나를 저격한 원글러는 찌질이 중에서도 상찌질이구요.58. ...
'13.4.20 9:50 PM (112.149.xxx.110)와 감사해요
욕을 더 유도해서 신고하려 했어요
이거 베스트글에 오르면 딱인데.
안지울게요59. ...
'13.4.20 9:58 PM (112.149.xxx.110)저 위에 180님 저도 같은 의견이에요
60. 저도
'13.4.20 10:02 PM (222.117.xxx.190)원글님께 전적으로 동의.
도대체님은 여기서 82님들 짜증나게 하지 말고,
경찰서에를 가보던지, 병원에를 가보세요.
헛된 수고 하지 마시지요. 말씀하시는게 별로 설득력도 없고 공감도 없고....혹자 악을 쓰시는거 같네요.61. 솔직히
'13.4.20 10:04 PM (222.117.xxx.190)상대해 줄 가치도 없는 종류 인거 같은데...82님들이 워낙에 친절하셔서..
62. ...
'13.4.20 10:05 PM (180.64.xxx.172)나경원과 비교하지 맙시다.
거 말도 안되는 거 모르세요?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나서지 않고 집에서
살림 사는 사람이라면 피부과에서
1억을 쓰던 10억을 쓰던 상관없음.
공직자나 정치인의 도덕성은 일반인보다
더 높아야죠.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나국쌍이랑 낸시랭이랑은 전혀 다른종자입니다.
뭔 소리 하시는 거에요 아줌마.63. ...
'13.4.20 10:06 PM (180.64.xxx.172)글고 고모가 내부고발자인가요?
이거 원 비교대상이 전혀 다른 걸
갖다대며 말씀하시니 살짝 얼척없어집니다.
그리고 원글님의 무례함을 지적하시려거든
거 막말은 걷고 합시다.64. 이제 정말
'13.4.21 2:22 AM (211.115.xxx.79)그만해라
원글아 너는 남에게 싸움 걸고 놀려먹으니 재미있냐
도대체인가 하는 사람 말 하나 틀린거 없구만
낸시랭이 여기 82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이렇게 남 고정닉
까지 제목에 달고 도발하고 약올리며 쉴드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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