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낸시랭 물어뜯던 분들 부끄러운줄 알아야
비열한 변듣보 술수에 꼬여넘어가서 패륜녀니 어쩌니 부화뇌동 오만 오두방정을 열정적으로 하시던데.
여튼 이런거 보면 남 사생활이나 가족사 캐내서 물고 뜯고 하는 문화좀 없어져야 할거 같아요
1. .......
'13.4.20 5:37 PM (211.109.xxx.19)하나도 안부끄럽구요.
예를 들어, 아닌 말로 아버지가 낸시랭 앞으로 빚을 30억 정도 남겼다는 말못한 사연이라도 있다면 그 때는 시랭이 이해할렵니다. 그 정도면 나라도 아버지 없는 셈 치고 싶겠네요.2. 말이 씨된다는
'13.4.20 5:40 PM (115.126.xxx.69)211,109,19....안 부끄러운 게 자랑?..
ㅉㅉ
그러니 쓰레기 일베충이라는 소릴 듣는 거라능...3. 라누
'13.4.20 5:42 PM (125.176.xxx.5)원글님/
부끄러운게 뭔지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물어 뜯었겠어요. 바랄걸 바라셔야죠.4. 으이그
'13.4.20 5:42 PM (211.246.xxx.115)잘못됀거면 죄없이 욕한사람한테 사과라도 한다할것이지 욕할거 다해놓고 이해한다구요? 거참 편하네요. 쓰래기가 흘린 루머 따위 나오니까 올커니 해서 물고 뜯고 하다가 상황바뀌면 이해한다. 야 참 쉽네요?
5. 에휴...
'13.4.20 5:43 PM (211.109.xxx.19)'13.4.20 5:40 PM (115.126.xxx.69)님
시랭이 욕하면 무조건 일베충이라는 논리는 대체 머리속이 어떻게 생기면 나오나요? 진심 궁금 ㅋㅋㅋ
그렇게 일베충이 좋으면 거기 가셔서 사세요.6. ㅋㅌ
'13.4.20 5:44 PM (115.126.xxx.69)근데..저런 인간들이..또
순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인간말종이 많다능.....변희똥 이 인간도
뒤져보면...7. 그냥
'13.4.20 5:45 PM (116.125.xxx.107)게시판수준이 확실히 예전과는 많이 다르네요.
밑에 한 명 찍어서 공격하는 글도 그렇고..
과연 저런 글들을 다 큰 성인이 쓴 글일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8. ././././.
'13.4.20 5:46 PM (119.18.xxx.121)아버지도 뭐 거짓말이더만
중풍 걸렸을 때 친척이 돌봐줘요??
그게 맞다면 벌써 고모가 까발렸을 거에요
중풍 걸린 아버지도 등졌다고 .....
그건 아버지 주장이고
아버지는 나이트클럽까지 하던 사람이었어요
여자 관계야 뭐 ..
낸시랭 어머니 병중에도 낸시가 힘들면 아버지 찾았다고 하고 아버지가 왔다갔다했답니다
이게 뭘까요
여자가 있었기 때문이죠
사업은 망해 사람들한테 자취감추고 살 때 그 여자랑 두문불출했나보죠
여자도 돈없는 낸시랭 아버지는 감당해도 늙은 낸시랭 아버지는 감당할 수 없으니까
지금은 후배들 도움으로 근근히 사는 걸테고 .....
이건 까봐야 서로들간에 우스운 꼬라지들이라니깐요
그리고 왜 낸시랭은 호적에 안 올렸대요??
뭐하나 들어맞는게 없어
낸시랭 뇌구조에 비상구에 없는 건 아버지 탓인듯9. 난나야
'13.4.20 5:54 PM (58.126.xxx.189)누가 거짓말을 하던 남의 가정사 정확하게 아는건 당사자들일 뿐일텐데
뭘 안다고 욕을 하고.. 궁예스러운 분들 정말 많아요.
그럼에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죠.10. 부끄러움을 모른다면서
'13.4.20 5:55 PM (115.126.xxx.69)211,109,19....ㅋㅋㅋ 인격은
일베충과 정확히 일치하면서
ㅋㅋ
일베충인 건 쪽팔리네 보네...11. 사생활을
'13.4.20 5:59 PM (14.52.xxx.59)안 밝히는 것과 거짓말을 하는건 다르죠
낸시랭 비난한다고 변씨 편드는것도 아닌데
이분법적 사고도 지겹고
더도 말고 덜도말고 이런 여자 현실에서 만나보세요
오싹오싹합니다12. ㅇㅇ
'13.4.20 6:01 PM (119.69.xxx.48)예술가 흉내내는 거짓말쟁이 사기꾼을 싸고도는 한심한 사람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13. ㅇㅇ
'13.4.20 6:02 PM (119.69.xxx.48)변씨와 낸시랭 둘 다 재수 없으니 사라져버렸으면!
14. 잘나셨네 7쩜님
'13.4.20 6:05 PM (118.209.xxx.211).......님
(육점도 아니고 팔점도 아니고 7점이네요)
빚이 29억이면 닥치고 부모 빚 갚아야 하고 30억부터는 되는 건가요?
도대체 그 30억은 어디서 나온거래요?
여긴 30억 빚은 커녕
부모가 3억 주지 않으면 부모랑 척질 사람들이 가득해 보이는데
뭔 30억 빚이라도 남겨준 거 아닌 이상 낸시랭 잘못이래요?15. ....
'13.4.20 6:06 PM (121.140.xxx.102)생물학적인 아버지라고 무조건 아버지대우해줘야하는건 아니죠...
아버지가 자꾸 낸시랭한테 잘못한게 많다고 하는거 보니 젊은시절 가정에 충실하진 않았을것같고
낸시랭이 호적에도 못오른거보면...낸시랭네도 본처는 아니었을확률이 높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8891 | 남편의 유흥때문에 이혼할려고 합니다. 35 | 힘듦 | 2013/06/01 | 16,044 |
258890 | 담 금요일 샌드위치 데이에 쉬는 학교 많은가요? 3 | 토깡이 | 2013/06/01 | 1,296 |
258889 | 시댁 이야기에요. 36 | ... | 2013/06/01 | 9,573 |
258888 | 새누리당의 새이름 1 | ㅋㅋㅋ | 2013/06/01 | 1,007 |
258887 | 제습기 선호하는 상품 있으신가요? 2 | 김워리 | 2013/06/01 | 1,472 |
258886 | 나인 결말에 대해 여쭤요 4 | 나인앓이 | 2013/06/01 | 1,700 |
258885 | 선분후 에프터.. 15 | 님들 | 2013/06/01 | 3,649 |
258884 | 4대강을 개미눈물 만큼이라도 찬성하셨다면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3 | 샬랄라 | 2013/06/01 | 1,002 |
258883 | 오이지 어디다가 담그세요? 5 | ᆢ | 2013/06/01 | 1,364 |
258882 | 침구청소기 추천 부탁드릴께요^^ 5 | puppym.. | 2013/06/01 | 2,101 |
258881 | 나혼자산다 데프콘^^ 9 | 롤러코스터 | 2013/06/01 | 4,575 |
258880 | 선으로 결혼해도 행복하게 잘살수 있을까요? 18 | 서울광장 | 2013/06/01 | 5,277 |
258879 | 어제자 손승연 라이브 ㄷㄷㄷㄷ 진격의 보컬 ㄷㄷㄷㄷ 4 | 미둥리 | 2013/06/01 | 1,483 |
258878 | 수키백 팔려고 하는데... 2 | 수키 | 2013/06/01 | 884 |
258877 | 쟈니윤이 어떤 사람인가요? 17 | ㅇㅇ | 2013/06/01 | 3,595 |
258876 | acrobat에서 pdf 파일 편집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계시나.. 2 | ... | 2013/06/01 | 773 |
258875 | 아이 손톱, 도와주세요. 2 | 속상해요 | 2013/06/01 | 802 |
258874 | 점심시간 식당 알바를 시작했는데요... 29 | ... | 2013/06/01 | 11,066 |
258873 | 진통 짧게 해도 산후풍이 오나요? 3 | 궁금 | 2013/06/01 | 1,119 |
258872 | 장윤정 힐링캠프를 보니까 5 | 처녀가장 | 2013/06/01 | 3,353 |
258871 | 80년대초 아파트 관리비랑 10년된 주상복합 관리비 | 관리비 | 2013/06/01 | 1,643 |
258870 | 헌터레인부츠 신고벗기 불편한가요?? 22 | 헌터 | 2013/06/01 | 15,291 |
258869 | 운동화세탁했는데도 냄새가 나요 4 | 자취 | 2013/06/01 | 2,064 |
258868 | 아이 친구에게 잘해줬는데 서운하네요 7 | ㅠㅠ | 2013/06/01 | 2,732 |
258867 | 결혼하면 부모님빼고 형제,남매,자매사이 대부분 멀어집니다 10 | ㅎㅎ | 2013/06/01 | 5,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