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들을 보면서도, 우연히 만나게한 설정을 보면서도
해품달을 페러디한 느낌이 너무 티가 나는 듯해요.....
해품달이 넘 인기가 있어서 그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여 주인공인이 연기를 못하는 것도, 왕세자의 사촌이 나오는 것 설정도 많이 비슷하고...
김수현이나 유아인도 비슷하게 느껴지고
아역 설정이든 좀 어설픈 내용이 많은 듯해서 좀 웃겨요....
걍 유아인 나오니깐 드라마를 시작했지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옥정을 보면서 해품달이 생각나네요~~
드라마 조회수 : 1,057
작성일 : 2013-04-20 15:04:25
IP : 121.144.xxx.9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