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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은 너무 현실적인 드라마

.....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13-04-20 00:26:25
미스김이란 드라마가 코믹을 부각하고 미스김이란 인물도 판타지임에도 이 드라마 참 아픈 곳을 많이 건드리네요
정유미가 맡은 정주리의 캐릭터를 볼 때 늘 그녀같던 저의 비정규직 인생이 오버립되고 20대에 사회에서 겪고 느낀 좌절과 현실이 드라마를 보며 다시금 와닿았네요
그녀가 통장의 월급에 행복해하다 금새 다 빠져 나가는 월급에 비참해 하는 모습도 현실을 너무 잘 담아냈어요

그래서 이 들마 편안하게 스토리에 몰입할 수 없어 재방으로 보지만 참 수작이다 싶어요
아마 20대에 미스김이란 캐릭을 만났다면 그녀의 "니 몸뚱아리 하나와 자격증만 있으면 대한민국 어느 회사라도 들어가"란 충고대로 많은 자격증을 따기 위해 노력 했을려나요?
앞으로 미스김은 떠나고 정유미를 비롯한 남은 사람들은 성장하겠죠?
직장의 신 참 오래 기억에 남을 드라마 같아요.
IP : 211.36.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0 12:40 AM (60.216.xxx.151)

    저두요.. 몇년전 햇병아리 시절이 오버랩되서 부끄럽기도 하구요..
    미스 김처럼 당당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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