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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과 전쟁 보셨어요?

조회수 : 3,472
작성일 : 2013-04-20 00:19:14



남편 뇌가 쪼그라 들었나봐요
도저히 생각이라는걸 안하는듯
IP : 115.140.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3.4.20 12:23 AM (61.80.xxx.51)

    실제로는 저런 사람들이 많다는게 함정이죠.
    전 비슷한 친척이 있어서 저 주인공의 복장터지는 심정을 잘 알아요.

  • 2. 저런집
    '13.4.20 12:25 AM (59.26.xxx.29)

    남자형제있는집 중 은근 많아요..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제점인듯...
    그놈의 가족,정 타령~
    닥치고 니일은 니가 알아서 하세요~!

  • 3. 아오
    '13.4.20 12:25 AM (219.254.xxx.30)

    남편이며 아주버님이며 시어머니며
    아주 가관이네요 가관

  • 4. 속터져
    '13.4.20 12:26 AM (211.36.xxx.194)

    아오....저것들을 기냥!!!!!!!

  • 5. 오늘도
    '13.4.20 12:26 AM (115.140.xxx.163)

    결혼과 한걸음 멀어집니다...

  • 6. //
    '13.4.20 12:28 AM (39.7.xxx.4)

    남편 사업 망하니까 정말 돌도 안된 아기 두고 나가는 여자 있더군요. 시댁에서 책임져 주겠다고 했는데...뒤도 안 돌아보고 이혼하는 거 봤어요. 드라마가 현실에도 있는 듯...;;

  • 7. 시가족도 문제지만
    '13.4.20 12:35 AM (115.140.xxx.163)

    남편이 아무 입장을 밝히지 않아서 너무 답답 했어요

  • 8. ...
    '13.4.20 12:38 AM (58.140.xxx.183)

    시댁에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데 바람막이 못해주는 남편이 젤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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