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희재가 낸시랭 진짜 좋아하는 거 같아요
장인어른 살아계셔서 감사해요 저좀 도와주세요
라고 들릴 지경..
변희재는 부모님 안계시나요
왜 남의 집 일에 자꾸 관여하게 냅두나요
1. 변태눈깔
'13.4.19 10:57 PM (115.126.xxx.69)그 인간 하는 꼬라지 보면..
그 집안도 뭐..그닥..2. 맞아요 짝사랑중임
'13.4.19 10:59 PM (218.238.xxx.159)변희재랑 낸시랭 전에 토론한거 보셨어요?
못보셨으면 한번찾아보세요 ㅋㅋ
완전 하트뿅뿅에 얼빠진듯한 표정..ㅋㅋㅋㅋ
낸시랭하고 대면했을때랑 넷상에서 다툴?떄랑
완전 달라요 근데
변씨가 그런다고 낸씨의 사랑을 얻을수있을까요?ㅋㅋㅋ3. 소름
'13.4.19 11:00 PM (223.62.xxx.69)날 토론에서 발라버맄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4. ..
'13.4.19 11:02 PM (112.149.xxx.110)발라버린 여자 ㅋㅋㅋ
3분토론 당근 봤죠
바보인 척 하는 천재와
천재인 척 하는 바보요5. 어디서
'13.4.19 11:15 PM (223.33.xxx.38)감히~~
근데 변희재가 총각은아닐테고 미혼남이었나요?6. 저게 전형적인
'13.4.19 11:15 PM (193.83.xxx.134)욕하면서 정든 케이스.
7. ...
'13.4.19 11:16 PM (112.149.xxx.110)3분토론때 그 말 잘하던 언론인이 말을 더듬고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어요
낸시랭에게 헛점을 일부러 보여서
말을 많이 하게 유도한 듯 해요
목소리 더 듣고 싶어서요8. ..
'13.4.19 11:18 PM (112.149.xxx.110)노총각일걸요
머리숱이 없어서 더 들어 보여요
낸시랭한테 관리좀 받으면 나아지려나
요즘 구애3번이면 구속인데
이제 두번 남았네요9. ...
'13.4.19 11:25 PM (112.149.xxx.110)말을 유창하게는 하더라구요
내용은 신경 안써서 모르겠구요
구애 2번 남았는데 제가 도와주고 싶어요
이 남자, 연애 안해봐서 뭘 모르는 듯 해요
의외로 순진한 데가 있는 듯10. 흐흐흐
'13.4.19 11:38 PM (121.130.xxx.7)드라마였으면 진짜 이쯤에서 ㅋㅋㅋㅋ
11. ...
'13.4.19 11:44 PM (112.149.xxx.110)'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줄 알았어'
라고 말하겠죠
변희재 얼굴은 좀 그러니까 드라마는 힘들고 SNL 한 번 나왔으면 해요
안영미가 낸시랭 역할하구요
모두까기 인형 진중건도 있으니 딱이네요12. ..
'13.4.19 11:45 PM (59.0.xxx.193)장인어른 살아계셔서 감사해요 저좀 도와주세요
라고 들릴 지경..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아~ 진짜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집안도 정상적인 걸로 알아요
'13.4.20 12:00 AM (119.149.xxx.75)그 누나들이 모여대 나왔는데, 둘다 엄청 운동 열심히 했던... 스포츠말고
인간성 좋고 똑똑하고 누나들은 참 괜찮은 편인데
그 집 동생이란 얘기듣고 기절할뻔했네요.
어쩌다 동생이 저리 되도록 나뒀는지.14. ...
'13.4.20 12:17 AM (112.149.xxx.110)지금이라도 누나들이 나서서
동생결혼 주선해도 되겠네요
동생과 술한잔 하면서요
매형들도 지금 안나서고 뭐하는 거래요15. ㅇㅇㅇ
'13.4.20 12:21 AM (125.186.xxx.63)미쳐요.
바보인척하는 천재와
천재인척하는 바보요? ㅎㅎㅎ16. 어머니 돌아가시고
'13.4.20 12:57 AM (119.149.xxx.75)누나들은 외국 사는 걸로 알아요. 매형도 외국인... 가족 완성기를 지나, 이젠 다 뿔뿔이 사니 애가 저리 됐나?
누가 데리고 잘 다독이기라도 하면 좀 나으련만.
변희재는 질이 안좋다 싶은게, 애국보수세력 어쩌구 선동질하는 것까진 다른 사고로 인정할수도 있겠는데
가끔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인양 왜곡하면서 선동질을 한다는 점이예요.
기본적인 사실 확인, 팩트에 기초한 선동질.. 기본 매너는 좀 지켜가면서 하지. 정권도 보수 정권이 잡았겠다 딱히 급할 것도 없어보이는데 너무 오버하면서 무리수를 두니 왜 저러나 싶어요.
초창기(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 문화평론가로 데뷔할 때만 해도 가끔 쓸만한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요샌 아주 그냥 눈빛부터가 광인의 눈빛, 말은 그냥 쓰레기. 누나들이 데리고 외국으로 나가주지.17. ...
'13.4.20 1:03 AM (112.149.xxx.110)첨엔 괜찮았군요
누나들이 신경좀 써줘야겠어요18. 크림치즈
'13.4.20 11:22 AM (121.188.xxx.144)조아하는걸로보여요
진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3695 | 오이소박이 2 | 오이소박이 | 2013/04/21 | 910 |
243694 | 저희 아이 피아노 사주어도 될까요? 9 | ........ | 2013/04/21 | 1,208 |
243693 | 용산 파크타워 확장된 집 안 춥나요? 1 | .. | 2013/04/21 | 1,507 |
243692 | 코치 신발 신어보신 분 1 | ,, | 2013/04/21 | 715 |
243691 | 기내에서 스튜어디스 폭행한 기업임원.. 5 | 폭행 | 2013/04/21 | 4,436 |
243690 | 주전자모양 보온병??? 7 | 아실라몰라~.. | 2013/04/21 | 1,207 |
243689 | 치기 쉬운 피아노 곡 좀 추천 해주세요 2 | 아스파라거스.. | 2013/04/21 | 1,192 |
243688 | 처음부터 따지면 야박한가요? 2 | 궁금 | 2013/04/21 | 720 |
243687 | 책상 새로 사달라는 중딩딸 9 | ᆞᆞ | 2013/04/21 | 3,025 |
243686 | 석가탄신일 끼고 방콕 가요 티켓 저렴하게 샀네요 2 | 여행 | 2013/04/21 | 957 |
243685 | 예전글중에 사서 실패한물건 1 | 오잉꼬잉 | 2013/04/21 | 1,055 |
243684 | 김태희가 사실 거품맞죠 2 | ㄴㄴ | 2013/04/21 | 1,554 |
243683 | 운동화 색상좀 골라주세요~ 아식스 G1, 오늘중으로 결정하려구요.. 6 | 그여름 | 2013/04/21 | 1,176 |
243682 | 지금 동물농장 ㅜㅡㅜ 4 | ㅃㅂ | 2013/04/21 | 2,101 |
243681 | 아침의대화 2 | 냥미 | 2013/04/21 | 534 |
243680 | 마흔.. 몸이변하는현상일까요? 11 | 마흔살 | 2013/04/21 | 4,411 |
243679 | 협조안하는 반엄마들. 학급일이 힘들어요. 23 | 반장엄마 | 2013/04/21 | 4,240 |
243678 | 베스트글이 학교 상황이라면요?(동네 아줌마 왕따문제) 6 | 어떨까? | 2013/04/21 | 1,790 |
243677 | 학교폭력 피해자라고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6 | 이름없는 사.. | 2013/04/21 | 1,266 |
243676 | 안녕 교체할 때마다 안과가서 시력체크해야 하나요? 2 | 안경 | 2013/04/21 | 785 |
243675 |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잘 주는 거 같아요 7 | .... | 2013/04/21 | 1,562 |
243674 | 에어본비타민 이상해요 | ᆢ | 2013/04/21 | 1,986 |
243673 | 촉촉한 멸치볶음을 바삭한 멸치볶음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2 | 멸치볶음 | 2013/04/21 | 1,217 |
243672 | 배꼽위 왼쪽 부위에 통증이 있어요..(식도염증상중 1 | 응급실가야하.. | 2013/04/21 | 6,767 |
243671 | 중학생 시험 성적이 석차가 아닌 등급으로 나오나요? 2 | ... | 2013/04/21 | 1,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