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간장을 잘 못만들어서 그런지.ㅠㅠ
아직 신호입니다.
인터넷찾아보고 요리를 할려니..
전부 몇 미리, 몇 미리...ㅠㅠ
모든요리를..
종이컵으로 적당량을 측정해주는 사람들이 없네여..ㅠㅠ
그럼 쉬울텐데..^^
양념간장을 잘 못만들어서 그런지.ㅠㅠ
아직 신호입니다.
인터넷찾아보고 요리를 할려니..
전부 몇 미리, 몇 미리...ㅠㅠ
모든요리를..
종이컵으로 적당량을 측정해주는 사람들이 없네여..ㅠㅠ
그럼 쉬울텐데..^^
야채랑 다시마, 멸치 듬뿍 넣고 끓이시면 되는데요. 멸치는 전자렌지에 1분 정도 돌려서 바짝 말려서 물 팔팔 끓을 때 넣으시구요. 멸치 듬뿍 넣으세요.
아쉬운 사람이 우물 파는 법이죠. 미리가 눈금으로 표시된 컵을 하나 사세요.
그얘기 할려구 했는데...멸치양을 넉~넉히 잡으세요.
다시마랑 조개도 넣고 야채도 골고루 넣고하면 양념장 따로 안만들고 간만 제대로 맞춰도 맛날걸요.
최고의 요리비결의 "잔치국수와 애호박전" 검색해 보세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면서도 담백해서 좋더라구요.
다시마 표고버섯 말린것 전 이렇게 넣는데 야채는 뭘 넣어야해요?
파뿌리랑 양파(껍질 포함) 넣으면 맛있어요.
육수 만드는데 몇미리는 중요하지 않아요~~
평소 대파 뿌리나 표고버섯기둥을 말리거나 얼려서, 육수낼때 넣으면 좋아요. 국물멸치뿐아니라 디포리도 섞어 쓰고요. 다시마도 넣고...
평소에 국물낼때 도움되는걸 모아두면 도움이 되죠. (잔치국수 육수에는 잘 안쓰지만 마른새우나 북어머리 등도 국 끐이거나할때 좋아요 )
재료들을 마른냄비에 볶아서 수분을 날리고 물을 부어 끓이면 비린맛을잡고 구수한 맛이 난다고해요. (늘 그렇게해서 비교는 안해봤어요. )끓기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지구요.
10 분이상 끓이지 마시고 불끄고 그대로 잠시 두면 좋아요.
그리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하면 실패없이 맛있는 국수를 만들수 있어요.
2% 부족할때......멸치액젓 살짝
육수 낼때 물에 멸치를 반정도는 넣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멸치를 많이 넣으셔야 해요.
한 냄비에 멸치 1~20마리 넣어서는 아무 맛도 안나거든요.
여기데 다시마 꼭 넣고, 추가로 말린새우나 황태 넣으면 더 맛있어요.
다 필요없고
참치액이 갑입니다.
저도 그런데 문제는 국수랑 먹어서 간이 맛으려면 소금이나 국간장을 많이 넣어야 되더라구요. 그냥 국물만 먹었을 때 맛있다 해서는 국수 말면 정말 싱거워요. 간이 안 맞는 경우일 가능성이 많아요.
멸치를 좋은거 써야 맛이 좋아져요
오사리 멸치를 사라고 하더라구요
빙고~~
정말 이예요
제가 싱겁게 먹는다고 소금간 안하고 어차피 양념간장 넣으니까 괜찮다 생각했는데
암만 해도 맛이없더니 멸치국물 낼때
소금 넣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암만 싱겁게 먹는다 해도 적당한 간은 해야 하는거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5519 | 위로 3대까지 (외가,친가) 본관과 이름 어떻게 알조? 4 | 냠냠 | 2013/05/26 | 1,251 |
255518 | 신현준씨가 배우로써, 인간으로써 부디 행복하시길 빕니다. 14 | beatwa.. | 2013/05/26 | 9,994 |
255517 | 초4아이 제가 포기하는게 맞겠죠? 15 | 절망 | 2013/05/26 | 4,848 |
255516 | 간장게장 만들려고하는데 게처리와 간장은 뭘로? 1 | 게맛 | 2013/05/26 | 772 |
255515 | 여고생이 콘택츠렌즈사달라는데 3 | 렌즈 | 2013/05/26 | 969 |
255514 | 에어컨 옥션에서 사도되나요? 5 | 초록나무 | 2013/05/26 | 1,488 |
255513 | 제 정신이 이상한거 맞지요? 4 | 한마리새 | 2013/05/26 | 1,334 |
255512 | 데이트 할때 어떤가요? 2 | 샬를루 | 2013/05/26 | 997 |
255511 | 크로즈 페밀리 진짜 잼있어요 2 | 대박 | 2013/05/26 | 1,071 |
255510 | 아이피 구글링으로 주소찾는법 아시는부~ㄴ 2 | 민트 | 2013/05/26 | 1,790 |
255509 | 해몽해 주세요.꼭 부탁드려요. 2 | 자연과함께 | 2013/05/26 | 663 |
255508 | 흑. . 음식물쓰레기 차에 태우고 미용실왔어요.ㅜㅜ 3 | 더운거야 | 2013/05/26 | 1,835 |
255507 | 전라도 광주 천원 식당 이야기 8 | 감동 | 2013/05/26 | 2,915 |
255506 | 급해요! 화상물집이 터졌어요 너무 아파요, 어쩌지요? 2 | ///// | 2013/05/26 | 2,935 |
255505 | 쌍빠 라인업크림 좋은가요? 4 | 피부 | 2013/05/26 | 3,858 |
255504 | 울집에 놀러오는 아들 친구들......... 2 | 날씨 좋다... | 2013/05/26 | 2,031 |
255503 | 집에 있던 팔찌와 목걸이 찾느라 하루가 다가네요ㅜㅜ 1 | 팔찌 | 2013/05/26 | 1,000 |
255502 | 왜 여자한테만 걸x라고 하는지... 26 | 보아 | 2013/05/26 | 6,683 |
255501 | 80년대 컴퓨터 공학과 2 | ... | 2013/05/26 | 1,363 |
255500 | 국물없이 식사 못하시는분 계세요? 13 | 여름 | 2013/05/26 | 2,365 |
255499 | 방금 본 대잠금 | 샬랄라 | 2013/05/26 | 583 |
255498 | 후궁견환전에서 가장 무섭고 독한애가,, 7 | 코코넛향기 | 2013/05/26 | 3,450 |
255497 | 이름이 없는 나라 2 | ㅇㅇ | 2013/05/26 | 698 |
255496 | 책 추천 '빚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 .. | 2013/05/26 | 1,541 |
255495 | 허리를 다쳤어요.. 1 | 허리 | 2013/05/26 | 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