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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맘상하는일

그러지마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13-04-19 14:46:56
어제 시댁 모임이 있었는데요. 애들 숙부가 돌쟁이 울 아들 보자마자 손가락을 쫙 펴서 얼굴을 쓸어내리는데 .. 왜이리 기분나쁜지.. 오늘 자꾸 생각나고 기분나빠요. 늘 그런식으 로 애들 괴롭히면서 이뻐하는 사람 저 정말 싫거든요. 귀하디 귀한 내새끠.. 나도 한번도 그런적 없 고 애아빠도 그런적 없고.. 애아빠가 혹시나 애기 혼내도 내맘이 살짝 상 하는데.. 남이 그러니까 막 부아나서 미치겠 어요.

울컥하는 마음에 여기다 하소연 할께요. 그리 고 저좀 달래주세요. ㅜ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내가 꼭 복수할꺼야!!
IP : 203.226.xxx.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수?
    '13.4.19 3:01 PM (112.154.xxx.62)

    어떤???

  • 2. ,,,,,,,,
    '13.4.19 3:11 PM (115.140.xxx.99)

    맞아요. 애들괴롭히는걸 이뻐한다고 하는 사람들있어요. 제 주위에도.
    심지어 돌쟁이여자아이 팔잡아당겨 팔이 빠져 병원간적도 있다니까요.

    그래도 여전히 괴롭혀요.. 그걸 이뻐한다고 착각 하는거죠..
    귀잡아당겨울리고, 갑자기 소리질러 놀래키고,
    그거보며 킬킬거리고. 초딩도아니고..

    정말 보고있는사람 열받아요.

    애도 스트레스가 너무심해 그사람만보면 미리 주눅이 들더라구요.

  • 3. 원글
    '13.4.19 8:42 PM (180.229.xxx.100)

    복수라봤자.. 아주버님 다큰애들 용돈 덜주기 뭐 이런거죠..
    애들이 올해로 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인됬다고 다들 칼같이 새배돈 안주던데..
    전 그래도 조카니까 그리고 다컸으니 용돈이 얼마나 더필요하겠어요 그래서 용돈 더 두둑히 챙겨줬어요.

  • 4. 원글
    '13.4.19 8:59 PM (180.229.xxx.100)

    이뻐서 하는행동이라고 뭐든지 용서되는 상황 참 싫어요.
    그사람 방식으로 행동하는건 그사람 방식으로 자기자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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