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가 아토피래요 혹시 탱자 말린거 구할수 있나요?

눈물만나요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13-04-19 12:41:57
도와주세요 인터넷 봐도 다 품절이네요
혹시 구할수 있는 분 ... 도와주세요
너무너무 절실해요 아기는 이제 6개월 됬어요
IP : 218.234.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천히
    '13.4.19 1:03 PM (117.111.xxx.74)

    인터넷 경동시장 들어가 보셨어요? 지실이라고 한의원에도 약재라 있을 껀데요...

  • 2. **
    '13.4.19 5:07 PM (211.109.xxx.215)

    저도 성인인데 아토피라고 해야하나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계절 바뀌려면 온몸이 가려워요 그래서 아는 사람이 탱자 효소 줘서 발라 봤는데 몸에 바르고 좀 마르면 끈적거려서 못쓰겠던데요 다른 방법 이용해보세요

  • 3. 아침소리
    '13.4.19 6:14 PM (180.229.xxx.194)

    민간요법좋다는말에.아무거나 쓰지마세요
    다 케이스마다다르고 악화되면.더괴로워요
    저도 이거저거 다민간요법구하는거에 거의
    미쳐살았어요 그거면 될꺼같은 느낌 아토피라면 뭔가 선고같아서...
    일단 내아이에게 일어나면 돌릴수없어요 나으면 좋지만 나빠지고 나은게 반복되요
    7살까지 그리떠돌다가 애가 긁으면서 뒹글르기까지 됐어요 엄마의 무지로 애가 그 가려운
    고통을 당한거죠 ㅠ 미안해라.울딸..
    병원가보시고 정확하게 진단받으시고
    보습잘해주시고 너무 가려워하면 스테로이드연고 발라서 가라앉혀주시고 고생마시고
    편안하게 가세요
    저희애는 12살인데.8세에 잡혀서 지금은 깨끗합니다. 안타까워서 댓글남겨요

  • 4. 같이걷자~
    '13.4.20 3:05 AM (175.223.xxx.223)

    저도 맘아퍼서 댓글써요 탱자는 잇터넷쇼핑몰에서 쉽게 구하실수있고 저도 드릴수있는데요 민간요법 진짜 함부로쓰는거아니예요 잠깐좋아지나했는데 더 뒤집어졌어요 결론은 아기에게 맞는 크림과로션 찾으세요 이것저것 다써보시구요 윗분말씀대로 필요할땐 연고도 적절히 사용하시는게좋아요

  • 5. 눈물만나요
    '13.4.20 10:46 PM (218.234.xxx.149)

    일주일 사이에 살이 3kg 빠졌어요 아기만 보면 눈물이 쏟아져요 가려워서 아기가 잠을 못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229 강아지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 7 얘들아ㅠ 2013/07/04 2,392
270228 아파트 외벽방에 에어컨 설치 가능할까요 1 혹시나 2013/07/04 1,182
270227 초등 5학년 노래방데리고 가면 이상할까요? 7 소심 2013/07/04 972
270226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집주인 때문에 정말 화가 나네요 5 열받은 세입.. 2013/07/04 1,099
270225 바닥에 앉아서 뭐 하기가 힘들어요.. 유연성 기르고 바른 자세 .. 5 자세교정 2013/07/04 1,413
270224 초등학교 2학년 여아 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고민 2013/07/04 2,566
270223 7살 아이의 변비 26 변비 2013/07/04 1,370
270222 이혼고민... 10 회동짱 2013/07/04 3,262
270221 7월 4일 [이재용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7/04 391
270220 너무 뻔한예상 1 너목 2013/07/04 583
270219 36세면 ..훅 갈 나이 된 건가요?? 26 36세면 2013/07/04 5,203
270218 가입전에 꼼꼼하게 비교하면, 의료실비보험료가 내려간다고 합니다 6 눈망울 2013/07/04 919
270217 "조낸 대주구"가 무슨뜻이예요? 18 망치부인 2013/07/04 2,580
270216 묵누룽지 푸른토마토 2013/07/04 701
270215 대구시내 예치과서 치료받아보신분 계신가요? .. 2013/07/04 534
270214 이별 통보에 남자 반응이 무서워요... 3 ... 2013/07/04 3,397
270213 퇴원하면서 주치의셨던 선생님께 감사의선물 7 ... 2013/07/04 1,276
270212 기형도 시인의 <엄마걱정> 25 123 2013/07/04 3,290
270211 고등학교가서 이과로 가면 물리1은 무조건 다하는건가요? 4 ........ 2013/07/04 1,174
270210 제 껌딱지인 아기를 돌보느라 살림은 남편이 전담하고 있는데요.... 49 어익후 2013/07/04 4,566
270209 시어머니가 묵나물이라고 보내주셨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 2 마른 나물 2013/07/04 610
270208 오리백숙 왜이리 퍽퍽하고 맛없는건지... 1 오리백숙 2013/07/04 696
270207 단체 모듬수업을 우리집에서 하게됐는데.. 8 간식 2013/07/04 1,076
270206 7월 4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7/04 301
270205 45세에 재취업해서 잘다니고 있어요... 21 저도 아줌마.. 2013/07/04 11,339